남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편익을 위해 생활기반 시설 개선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23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을 위한 4건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별내면에 배드민턴장 건립을 하고 조안면에는 게이트볼장 이전 설치 사업을 벌여 현재 각 1곳에 불과한 별내면과 조안면에 추가로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을 건립해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조안2리에는 마을회관을 건립해 지역주민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휴게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마을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고, 덕소․삼패IC와 공동주택사업 부지 사이에는 경관녹지를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도시미관과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계비 예산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면서, "내년에 본 예산에 사업비 83억 원이 확보되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5년 상반기 준공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사능리 체육시설 조성사업 ▲수락산 등산로 일원 보도정비공사 ▲사능1리 재해예방 교량 보수사업…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센트럴N49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관련, ‘센트럴엔피에프브이 주식회사(이하 PFV)’가 대체시공사로 동부건설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9월 27일 ‘센트럴N49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시공사인 금호건설이 ‘PF 대출약정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공사도급계약을 해제통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이와관련,‘센트럴엔피에프브이 주식회사(이하 PFV)’가 대체시공사로 동부건설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동부건설은 2023년 도급순위 22위로 21위인 금호건설과 유사한 규모이나, 신용도면에서는 BBB+로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향후 PF 자금 조달 시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PFV는 금호건설로부터 해제통보를 받은 당일에 즉시 동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통보했으며, 향후, 동부건설의 투자심사와 PFV의 이사회를 거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심사를 거쳐 PF 자금조달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사 담당자는 "각종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도시공사와 PFV는 긴밀하게 협조해오고 있었고 이번 건도 지난 8월 대체시공사 입찰을 통해 동부건설을 포함한 우선협상대상자군을 확보했기 때문에 적
남양주시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 다산아트홀에서 베토벤의 명곡들로 이루어진 공연을 올린다. 1부는 베토벤 최고의 서곡이라고 평가받는 곡인 ‘코리올란 서곡’으로 시작된다. 베토벤이 비극적 삶을 살았던 로마의 영웅 ‘코리올란‘ 희극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으로, 주인공 코리올란의 호전적인 성격을 묘사하는 주제가 인상적인 곡이다. 다음 피아노 협주곡은 ‘풍부한 감수성과 섬세한 연주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이선호의 연주로서 기존 모차르트, 하이든 등 선배작곡가의 영향에서 벗어나 베토벤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펼치게 된 곡이며, 당시 상류층에 한정된 협주곡이라는 장르를 청중을 위한 연주로 도약시키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곡으로 평가된다. 2부는 이번 연주의 주제곡이 연주된다. 베토벤이 고전주의 양식을 완성하고 낭만주의에 문을 열기 시작한 곡으로 음악적인 헌신이 잘 나타나는 곡이다. 세간에 잘 알려져 있듯 이 곡은 나폴레옹에게 헌정하기 위해 ’보나파르트‘라는 이름을 붙였으나 나폴레옹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는 등 독재적인 행보를 보고 매우 실망하여 곡 제목을’영웅 교향곡‘으로 수정했다. 도입부부터 영웅의 존재를 묘사한 Eb의 웅장한 화음이 두
남양주시가 A사에서 추진중인 수동면 내방리 소재 골프장 건설과 관련,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5일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시는 오후 2시부터 3시 20여분까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5층에서 '남양주 도시관리계획(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350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용역을 맡은 ㈜서림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개발기본계획 개요 ▲관련법령▲토지이용계획▲계획지구 현황▲분야별 검토내용▲결론 등의 순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석 주민들의 발언과 이에 대한 시와 관계자들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골프장 건립을 찬성하는 주민들은 ‘내방리 개발 찬성’ 피켓을 들고▲지역발전 위해 필요 ▲전국대회 유치 규모의 파크골프장 건립 등을 건의 및 주장하면서 조속한 건립을 바란다고 밝혔다. 반면, 일부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농약살포로 인한 수질오염 우려 ▲골프장 주변도 개발 가능지로 변경 요구 등을 주장한 가운데 이날 참석자들은 골프장 건립을 찬성하는 목소리가 더 높았다. 이에앞서 A사는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산 18-1번지 일원 204만4575㎡ 부지에 36홀 규모의 대중형 골프장을 비롯, 천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홀로 거주하는 중증장애자와 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가족이나 지역사회의 개입이 없는 고위험 1인 가구를 163가구로 파악한 후 지난 달 23일~9울 20알까지 이들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 기간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29가구를 발굴했고, 통합사례관리와 장애인활동지원, 방문간호서비스, 정신건강보건센터 정신질환자관리 등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후원물품 등을 지원했다. 또, 앞으로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이들 욕구와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유중 센터장은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그에 맞는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와 융자 규모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4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상 업종을 확대하고 융자규모 확대와 지원 한도액 상향 등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원 대상을 기존 제조업과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위주에서 비제조업에도 대폭 확대 지원하기로 하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도소매업과 종합건설업을 외의 건설업, 자동차 정비업 및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 반도체 팹리스 산업 관련기업, 자연재난 및 화재 피해 기업도 포함하기로 했다. 또, 시설자금은 관내 산업단지 입주계약 체결기업과 타 시군에서 관내로 기업을 유치해 공장설립승인 및 건축허가를 득한 기업 외에도 공공사업으로 편입돼 관내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아울러 융자 규모는 기존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융자 한도를 3억 원에서 5억 원까지 상향했으며 이자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화 단계의 기업도 대출한도를 상향해 지원하도록 결정했다. 이밖에, 중소기업육성자금과 동일하게 특례보증 지원 대
남양주시는 근로자 독일 파견 60주년을 맞아 독일의 탄광과 병원에 파견된 광부와 간호근로자에 대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파독 근로자들은 지난 3일 (사)파독근로자복지재단 손병덕 이사장 및 파독 근로자 60여 명이 남양주시를 방문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고,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남양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파독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1963년부터 1977년 까지 독일의 탄광과 병원에 파견된 광부와 간호 근로자 등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파독 근로자는 “오늘의 환대가 고국을 그리워하는 파독 근로자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파독 근로자들을 초청해준 남양주시에 감사드리며, 남양주시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밑거름을 위해 헌신을 하셨던 여러분께 74만 남양주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개천절에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역사적인 영웅들을 특별히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남양주시는 기후변화 등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다뤄질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가치야, 같이가자! 스토리마켓'을 오는 14일, 21일 두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져 오는 14일에는 퇴계원역 광장에서, 21일에는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비롯해 다양한 스토리를 한 곳에 담은 나눔장터가 운영된다. 이번 장터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전, 기획전 및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한 시민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SNS 인증샷, 스탬프 투어,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일반 시민들에게 접근성 높은 상품이 판매되며, 사회적경제 관련 관심 제고 및 지역 주민과의 가치공유를 위한 공연무대도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기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지난 3년간 기업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기존 179개에서 현재 258개의 사회
남양주시는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동차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서 사업체를 3년 이상 경영한 사업자이며, 최근 2년 이내 자동차관리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자,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3회 이상 체납(체납액 100만 원 이상)한 사업자,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방문해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표에 따라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 평가를 실시한 후 모범사업자 대상 업체를 선정해 11월 중 모범사업자 지정증과 표지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범사업자로 선정되면 3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며, 지정증 및 표지판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모범사업자 선정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관내 자동차관리사업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2024년도 노후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희망자의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노후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된 10년이 넘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상 방수, 승강기 보수·교체, CCTV 교체, 가로등(보안등) 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붕괴 우려가 있는 옹벽 및 석축, 담장 등의 보수 등 단지 내 공용 시설물 개·보수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단지별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남양주시청 주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는데, 전년도 지원이 취소됐거나 결정됐거나 동일 내용으로 3년 이내 신청한 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접수가 마감되면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후 2024년 1월 초 실무검토반을 통해 사전검토를 진행하고, 1월 중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단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내 남양주시보 또는 고시공고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05년부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