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등 관내 관계기관 14개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신년인사를 나눴다. 이번 새해맞이 기관단체 방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각 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관별 동향과 여론을 폭넓게 청취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발전적인 제안을 수용하는 진솔한 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재난 분야에 대해서는 직접 취약지역을 챙기며, “정유년 새해에는 재난·재해가 없는 안전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조 시장은 또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의 질을 위한 주요 기관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와 함께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에 동참 해 줄 것”을 각 기관단체에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군포시와 군포사랑장학회가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17년도 첫 번째 장학사업을 시행했다. 장학회는 3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우수자 8명에게 ‘장원장학생 장학증서 및 장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학회는 지난해 말 수능에 응시한 지역 내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절차를 공지해 최근 성적 우수자 8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다음달 4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김애란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새해 첫 주부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고, 장학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힘을 보태준 많은 군포시민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급 및 교사직 전보 ▲경기지사장 박태복 ▲경기북부지사장 이계천 ◇1급 승진 ▲인천지사장 정호연 ◇2급 전보 ▲경기지사 취업지원부장 김정대 <용인시> ◇5급 승진 ▲구갈동장 한상욱 ▲농촌테마과장 이웅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품질본부 오명근 ▲생산본부 윤정원 ▲연구개발본부 장신재 ◇상무 ▲ENG담당 구윤모 ▲경영지원담당 권기성 ▲재무관리본부 신민철 ▲상업기술물류본부 이상윤 ▲신약담당 이수영 ◇이사 ▲DS 1담당 강석환 ▲지식재산담당 신경하 ▲재무관리담당 양현주 ▲제약개발담당 이태운 ▲연구운영담당 임병필 <셀트리온헬스케어> ◇상무 ▲전략운영본부 김호웅 ◇이사 ▲마케팅담당 최병서 ▲재무담당 이한기 <셀트리온제약> ◇이사 ▲영업본부 양지석
경인지방우정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2017년 설 선물 할인대잔치’를 열고, 우리특산물(5천814개)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4만원 이하의 선물 기획전을 열어 사과, 배, 표고버섯 등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전국 3천600여 우체국,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 모바일 우체국쇼핑과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가평군 새마을지회가 2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떡국떡 자선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쌀값파동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달래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회는 이 행사를 위해 지역농가에서 수매한 벼 5천600㎏를 도정해 관내 떡 방앗간 15개소에 골고루 의뢰했다. 이어 가평군 새마을지회 읍·면 부녀회장들과 회원 등 70여 명은 떡국떡을 1㎏씩 5천600개로 포장해 읍·면 부녀회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입소 어르신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노인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기본적 권리와 인간다운 생활 보장을 위해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자 및 종사자가 한 자리에 모여 윤리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존엄한 존재로 대우 받을 권리,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권리 등 총 11가지 권리에 대한 다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직원들의 인식을 강화하고, 노인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동선 원장은 “어르신들의 권리보호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광명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013년에 이어 2016년에도 보건복지부 자활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997년 7월 설립 후 매년 100여 명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근로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혜택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제공은 물론 ▲생활필수품 및 주거비 지원 ▲긴급의료비 및 생계비 연계 ▲자전거 나눔과 치과치료비 지원 연결 ▲한부모여성가장 건강권지원연결 ▲저소득 자녀 교육비 지원 ▲자격증취득지원사업 등이 이번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지연 센터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인생의 동반자로서 자활센터가 긍정적 역할을 도모해왔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그들을 적극 응원하고, 사회복지현장의 실천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해 12월31일 경기도에서 주관한 ‘복지그늘발굴 유공자 민간협력기관분야’에서 그 실적을 인정받아 남양주시 종무식에서 경기도지사표창을 전수받았다. 지난 2007년 4월 출범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북부권역의 복지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발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로 지역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나눔국민운동본부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북부희망케어센터 류시혁 관장은 “지역 안에서 더 촘촘하고 안전한 지역복지를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및 직원 일동은 2일 의정부시 소재 충혼탑을 참배한 뒤 청사 내 강당에 모여 ‘2017년 시무식’ 행사를 열고 정유년의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 청장은 시무식에서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며 “지시만 기다리기보다는 자기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민생 치안과 직결되는 안전치안, 대한민국의 기반인 안보치안을 충실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한 목소리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기북부경찰이 되겠다”며 새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일 시무식을 겸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모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눔이 희망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고속도로 톨게이트 모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활동에는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유성렬 사무처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임직원 57명이 참여했으며, 서서울 톨게이트와 동서울 톨게이트 총 17개 차선에서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전액 경기도내 위기가정을 위한 무료급식을 비롯해 재난재해구호, 의료 및 생계구호 등 적십자사의 희망풍차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김훈동 회장은 “어려울수록 나눔이 더 소중하다”며 “작은 금액이 모여 도내 위기가정을 돕는 큰 기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