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도쿄일렉트론(TEL) 한국법인의 투자를 유치했고, 국내 굴지의 반도체 검사장비업체 ㈜고영테크놀로지의 본사가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용인이 반도체 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상황에서 이들 기업의 용인 입주가 이뤄지는 것이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3월27일 원삼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이곳 산업시설용지 4블록 2만7032㎡(약 8177평)에 대해 업종 변경 등을 용인특례시에 신청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R&D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지난 1월 이 토지를 매입했으며, 신청한 산업단지계획이 변경되면 연구동과 팹(Fab)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쿄일렉트론은 미국의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나 램리서치, 네덜란드의 ASML 등과 함께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로 꼽히는데, 지난해 기준 매출액 규모로 세계 4위, 특허 보유로는 세계 1위 회사다. 이 회사의 국내 현지법인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22 회계연도에 매출액 1조4033억 원을 기록했다. 직원은 1938명이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개최해 제282회 임시회를 오는 17~30일까지 개회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광고시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0호점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옥외광고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예산안 2건 등 안건 20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7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23~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26~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다.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4년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BI) 육성 지원사업(산학협력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비는 2년 동안간 3억 5000만 원이다. 단국대가 선정된 ‘산학협력형’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입주기업을 육성하고 학생 및 교원창업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독창적인 육성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하고 특성화를 유도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이 목표다. 판교 테크노밸리가 인접한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창업클러스터를 구축해 IT청년 창업의 성공 메카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창업보육센터는 ▲대학생 및 교수 대상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육성 ▲대학-창업기업 매칭을 통한 기술경영 애로사항 해결 및 산학협력 ▲기술이전 활성화 및 교원창업 지원 ▲창업 교육 및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단국대는 약 248억 원의 창업지원 관련 정부 지원사업을 수주하고 535개사의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창업기업 실적은 ▲매출액 1668억 원 ▲고용인원 304명 ▲투자유치 530억 원 ▲지식재산권 출원 145건 ▲사회화 74건 ▲벤처인증 5건(창업보육센터 집계기준
용인소방서는 지난 3~4일까지 열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최 ‘제13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부와 특별부(장애인)에서 각 ‘우수상’과 ‘심쿵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제한시간 8분 동안 참가자들이 자유극 형태의 무대를 만들어 심정지 발생 상황 및 대처 행동을 평가받는 것으로 진행됐다. 1일 차(3일)는 대학·일반부 22팀과 학생·청소년부 16팀 등 196명이 출전해 각자 준비한 무대로 실력을 뽐냈다. 용인 대표로 학생·청소년부에 출전한 ‘덕영119’ 팀은 덕영고등학교 학생 10명으로 구성, 일상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흥미로운 연출로 재현했으며 긴급 상황과 비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신고 방법을 전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2일 차(4일)에 진행된 특별부는 어르신 7팀, 장애인 10팀, 외국인 7팀 등 100명이 출전해 나이, 장애,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용인 대표로 출전한 ‘가온누리평생학교 개밥에 도토리’ 팀은 장애인 8명으로 구성돼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은 장애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특별상인 ‘심쿵상’을 수상했다. 안기승 서장은 “바쁜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5일 한식을 맞아 용인 평온의숲에서 가족과 연고자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한 무연고 사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삶을 기리기 위한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모제에서는 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온의숲 무연고 안치단에 안치된 1522구의 넋을 기렸다. 특히 지역주민협의체인 (주)장율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제수음식을 제공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우리 사회의 고령화로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홀로 떠나신 분들의 넋을 추모하고, 그분들의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공사 ESG 경영의 하나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 장례에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무연고 사망자들이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지난 2월에 이어 2024년도 두 번째 헌혈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철 사장을 비롯, 공사 임직원과 용인시 협업 기관 직원, 용인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또 신 사장과 공사 임직원들이 미르스타디움 주차장에서 헌혈 관련 피켓을 들고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을 적극 장려했다. 신경철 사장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 공사가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월로 헌혈봉사를 진행하기로 대한적십자사와 협약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용인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용인 환경 미르아이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 미르아이 공유학교는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용인의 공유학교 브랜드이다. 용인 환경 미르아이 공유학교는 용인수지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생주도성 강화 환경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용인수지환경교육센터는 시설과 강사진을 제공하고 용인교육지원청은 환경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컨설팅과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 환경 미르아이 공유학교는 ▲우리마을 알아보기 ▲우리 마을 주변의 지속가능 요소 조사하기 ▲우리 마을의 지속성을 위해 필요한 것들 알아보기 ▲지속가능한 마을 기획하기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특히 예측불가한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학생주도성 함양을 위해 학생참여형 활동중심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김희정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 연계 환경 미르아이 공유학교 운영으로 지역에 대한 탐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향상하고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학생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후보. (사진=이창근 후보 사무소 제공) 이창근(국힘·하남을) 후보는 7일 저출생 해법의 하나로 ‘태아‧청소년 시민안전보험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현재 ‘시민안전보험’ 제도가 지자체별로 운영되고 있으나 질병과 상해 측면에서 대부분이 교통사고 상해 치료보험 지원만 있어 영‧유아 대상 질병과 상해 보험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국가가 주도적으로 책임 있게 태아부터 18세에 이르기까지 질병과 상해를 출산과 양육을 보장해주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시민안전보험 제도는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둔 시‧도민을 대상으로 일생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 등에 대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보험금을 지원하는 안전보장 제도다. 이 후보는 “현재 운용중인 시민안전보험은 사회보장 성격의 안전 기본권 실현을 위한 제도”라며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가입유형 보장 혜택이 다르고 영‧유아에 대한 보장보험 확충도 근거가 미약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 해법 마련의 하나로 출산과 양육 부분에서 국가가 책임지고 질병이나 상해가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는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
총선을 사흘 앞둔 지난 6일 안철수(국힘·성남분당갑) 후보가 도보 유세를 이어 갔다. 안 후보 측은 ‘뚜벅이 릴레이’라는 명칭으로 도보 유세를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이 도보 유세 전략은 단순한 표심 확보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깊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안 후보 측은 설명했다. "진정으로 주민분들과 하나 되려는 노력"이라며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치를 구현하려는 안 후보의 굳은 의지”라고 밝혔다. 안 후보의 유세 행보는 선거 전날인 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서현동, 야탑동, 이매동, 삼평동, 백현동, 판교동, 운중동을 포함한 여러 지역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주민들과 깊은 교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거 캠프 측은 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보궐 선거 당선 이후 제시한 분당·판교 지역 6년 청사진과 정책비전 또한 올해 총선에서 승리함으로써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러한 안 후보의 접근법은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선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서울에너지공사와 집단에너지 분야의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지자체·집단에너지 사업자 간 안전관리 현안에 대한 소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을 통한 신속한 대처와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상희 산업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임미경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 박진규 한난 안전기술본부장, 이창준 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각 사업자가 재난안전관리의 취약 시기인 동절기와 해빙기를 거치면서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시행했던 주요 추진 사항들을 발표하고, 실제 발생한 재난 대응 사례를 공유됐다. 한난은 이날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하여 IC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란 평상시 ▲집단에너지 설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 ▲근로자와 국민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유지보수 신속성 확보를 위한 자재관리를 포함하는 종합관리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집단에너지 생산·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