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주민자치회 미전환 8개 읍·면·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 기반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한다. 첫 설명회는 10일 오후 3시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남읍·별내면·별내동 주민을 대상으로 열며, 11일 오전 10시 시청 다산홀에서 금곡동·양정동·다산2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2일 오전 10시에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와부읍·조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시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전환 단계별 절차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차이 ▲전환 이후 조직 구성 ▲의사결정 방식 ▲주민 참여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한 제도적 사항과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기전환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인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과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이 참여해…
남양주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남양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해 시와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지원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분야별로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금융지원 정책 ▲ 수출 및 판로 ▲연구개발 사업 등으로,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원정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기업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당일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해 설명회 이후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시흥시는 지난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흥의 혁신교육지구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이어져 온 지역교육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진로 정보 접근성과 참여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지난 15년간 지역교육협력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
연수구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연수구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은 올해 4곳이 신규 지정,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표본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유행 주기를 파악하기 위해 매주 내원 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를 신고하는 등 감시체계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주 차(1월 18일~1월 25일)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9.1명/외래 1,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40주(9월 28일~10월 4일)에 유행 기준을 초과한 이후 발령된 유행주의보(2025. 10. 17.발령)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시기적절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감염병 정보 공유와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
인하대학교가 항공우주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과 제주를 잇는 ‘초광역권’ 협력에 나섰다. 인하대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주산학융합원과 함께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권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항공(MRO·UAM) 산업 인프라와 제주의 민간 우주산업의 확산 추세에 발맞춰 단일 지역 중심의 인력 양성 한계를 극복하고 전주기형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교육부의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로 합의했다. 인하대는 이번 업무협약이 인천·제주를 연결하는 항공우주산업 분야 초광역권 ‘글로벌·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 본격 도입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항공정비(MRO) 기업의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 ▲인천국제공항 현장 기반의 ‘보안·직무 일경험’ ▲항공우주 분야 전공 대학생과 고교생이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는 ‘K-UAM Confex 연계 항공 드론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인하대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고등교육과 연구 역
남동구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5일 구에 따르면 협의체는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한다. 박종효 구청장을 포함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와 남동연수지사를 비롯해 보건의료 분야 대표 6명과 복지 및 돌봄, 주거 분야 대표 6명,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 모두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올해 통합돌봄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 및 요양, 돌봄 서비스 기관 간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 및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 구는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어르신이 꿈꾸고 구가 해드립니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기존 의료 및 요양, 돌봄서비스 등을 통합해 제 공하고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특화 서비스도 운영한다. 특히 남동형 특화 서비스로 건강드림과 돌봐드림 등 4대 분야 9개 서비스를 추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올해 1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가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분양 평가업체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1년간 전국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842만 9000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8월 774만 6000 원을 시작으로 9월 777만 9000 원, 10월 798만 1000 원, 11월 826만 9000 원, 12월 843만 원까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1월 들어 하락 전환한 것이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7억 770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같은 면적 기준 평균 18억 8971만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전용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19억 493만 원에서 한 달 만에 18억 원대로 내려오며 하락 폭을 보였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5일 시청 회룡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종합운동장의 미래 청사진인 녹양레저스포츠파크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김 시장은 녹양동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전국 유일의 동·하계 스포츠 인프라가 집적한 공간’이라고 높게 평가하며 “녹양레저스포츠파크에 대한 비전은 새로 짓는 계획이 아니라 ‘공간의 역할’을 바꾸는 선택으로 종합운동장을 시민 생활 레저 공간이자 도시 미래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종합운동장은 약 10만 평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로 인근에 녹양역이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고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와 약 4천 세대가 입주할 우정지구 등 도시 성장축과도 연결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담지하고 있다. 시는 종합운동장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그간 엘리트 체육 중심 운영 및 시설 간 연결성 미비, 차량 중심 동선 등의 문제로 투입 비용 대비 활용성이 떨어졌는데 그 잠재력 제고를 위해 열린 공원 공간으로 재구성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방침을 세운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녹양레저스포츠파크를 도시 구조 전환 프로젝트로 삼아 ▲공간 혁신 ▲산업 연결 ▲시민 환원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향후…
서구가 재정난을 호소하며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차질 없는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재정지원을 촉구했다. 5일 유 시장은 오전 9시 연두방문 일정으로 청사를 찾았다. 구는 유 시장에게 주민행정서비스 공백 방지(재정지원)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6건의 핵심과제를 전달했다. 오는 7월 행정체제개편으로 검단구가 신설되고, 서구는 서해구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구는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538억 원중 365억 원만 확보한 상태다. 하반기 행정운영을 위한 인건비와 의무경비, 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필수경비 1060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다. 현재 1233억 원의 재정적 부재가 발생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는 직원 인건비 250억 원을 포함한 시설물 유지관리비와 의무경비 등 필수경비 약 450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고, 법정경비인 연금부담과 초과근무수당, 정근수당 등의 수당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이에 서구는 행정운영경비를 40% 이상 절감하고 급하지 않은 예산 집행을 중단하는 세출구조조정으로 긴축재정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의 재정 위기를 해소하기가 어려운 만큼 중앙 정부와 시 차원의 재정직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유 시장은 “
남양주시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서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청년 취업 로드맵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 약 15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진행되며 ▲취업 특강 ▲공개 모의 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등 현장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9~39세 구직 청년이다. 1부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최근 채용 환경 변화와 직무별 핵심 역량을 공유하고, 공개 모의 면접과 코칭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전 면접 대응력 강화를 지원한다. 2부에서는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인사·분석·재무 ▲영업·마케팅·UX ▲기술·개발 등 분야별로 나뉘어 카카오, LG, SK, 롯데백화점, 구글 등 국내외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큐알(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