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별내동의 4호선 별내별가람역 지하 2층 대합실에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의 첫 사례로 약 36㎡ 규모의 벽면 녹화 공간을 조성해 1일부터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자연家(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양주시 지하철 역사 내 벽면 녹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특히, 실내 공기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식물을 식재하여 지하 공간의 공기질을 개선하고, 자동 급수시스템을 설치하여 효율적인 유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향후 이동객의 주요 동선에 장애가 되지 않으면서 최소 공간에 최대 효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실내 정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시민들이 도시농업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홍보 및 교육 장소로 지속 활용할 예정이다. 시 농생명정책과 관계자는 "별내별가람역은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1만여 명 이상"이라며 "이번 녹화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휴게 공간으로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어린이공원 3곳에 대해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설계비와 공사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화도읍 마석2호 어린이공원과 평내4호 어린이공원, 화도읍의 창현5호 어린이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놀이시설, 운동시설, 휴양시설 등을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9월 착공 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부터 공원 시설의 노후화로 지역주민들의 이용률이 줄어든 공원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해 매년 순차적으로 3~5개소의 공원을 재조성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창현6호 어린이공원 등 5곳을 리모델링해 도시공원 이용률이 크게 오르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공원조성과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노후 공원을 건전한 휴식 및 여가 활동 공간으로 재조성해 시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 등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일~7일)을 맞이해 오는 4일부터 3일간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동부노인복지관, KD운송그룹 호평영업소 등에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른 연령대 대비 가장 많은 흡연, 음주, 운동, 식사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3040세대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된다. 온라인 캠페인은 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영상 속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퀴즈를 실시해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발송하는 이벤트도 이뤄진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은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건강관리를 잘하시길 바란다"면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 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6월부터 새로 사용하는 대표상징물(CI)이 지난 31일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 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 공모전’에서 우수디자인(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됐다.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사업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 인증 마크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어워드이다. 시는 총 7개 출품 부문 중 시각 정보 디자인 브랜드 부문에 출품했고, 두번의 심사를 거쳐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 2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은 올해 1월 착수보고를 작으로 전략보고회와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를 통해‘ 이음과 열림’이라는 남양주의 핵심 브랜드 가치로 개발했다. 5월과 6월에는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남양주다움’이 잘 표현된 기본 디자인을 확정하고 응용 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사용해오고 있다. 이기복 홍보기획관은 “새로운 남양주 대표 상징물은 자연과 사람, 문화를 잇고 더 큰 성장을 열어 간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며 “그 가치를 심미적이고 독창적으로 잘 표현해
남양주시는 대민 업무를 하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해 귀감이 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표창했다.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이날 경진대회는 각 부서의 적극행정 사례 14건 중 지난 7월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 8건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8명이 평가해 6명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주차관리과의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보육정책과의 ‘보육교사와 어린이집을 이어주는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과 종합민원담당관의 ‘시민이 공감하는 비법정도로 불편민원 처리, 바로처리가 함께 합니다!’등 2개 사례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 복지정책과의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운영’과, 화도읍 산업환경과의 ‘외지고 소외된 길 없도록, 골목안전 드림팀이 간다’, 노인복지과의 ‘명당은 허가난 묘지가 명당이다’ 등 3건의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상 가점과, 성과급 S등급 등 우대 조치와 함께 국외 연수,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석범 부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교환하는 친환경 나눔 장터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다음달 2일부터 개장한다.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개장하는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참여해 의류, 잡화, 가전 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교환하는 나눔 장터이다. 시는 이번 벼룩시장에 150여 개의 점포를 마련해 판매하도록 했는데,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활용하던 물품들이어서 가격은 1000원 대부터 매우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시장은 다음달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게 된다. 재활용물품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청 공식 누리집에서 일정과 장소 등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가 확정된다. 판매 참여자는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네, 기부금은 전액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시는 별도 공연장을 만들어 가요와 춤,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등 5개 팀의 문화 공연 등 흥겨운 볼거리도 준비 했다. 한편, 4월부터 6월까지 실시된 상반기 벼룩시장을 개장한 결과
남양주시가 년간 155억9900만 원을 지급해야 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로 민간업체를 선정한 것과 관련, 일부에서 타당한 결정인지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년간 156억원 민간업체 지급 · 매년 증가 해 … 타당한지 의문 시는 지난 4월 지금․별내․진접․가운․팔현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을 위한 절차에 들어가, 끝내 5년간 관리대행을 맡아 오던 기존 E사 등 3개사에 2028년 7월 31일까지 또다시 5년간 관리대행을 위탁했다. (본보 4월 23, 25, 27일) 하지만 시는 앞서 화도푸른물센터를 민간업체에서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로 관리대행을 전환하면서 "이익 공유와 자금의 재투자를 통한 선순환 구조 측면에서 공사 관리대행이 타당하다"며 "앞으로 하수처리시설의 공공성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사 관리대행으로 점진적 변경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본보2021년 5월 21일자) 시의회에서 도시공사 위탁 공언, 시장 · 시의원 바뀐 틈 타 '없던 일' 특히, 당시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 A 소장은 지난 2021년 11월 29일 열린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별내·가운·지금 등의 민간사업자 운영기간이 끝나면 공사가 운영중인…
남양주시는 올해 경제성장 둔화와 세수 감소로 인해 세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필수 현안 사업 추진에 주안점을 두고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국내외여비, 사무관리비, 공용차량유지비 등의 경비를 삭감하고, 사업 등의 세출 구조를 조정해 가용재원을 마련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관련 예산을 분야별 최우선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원에 81억 원 늘린 160억 원을 편성했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조성에 별내선ㆍ진접선 운영 지원 27억 원, 버스 증회 운영 2억 원, 미금로 확장공사 용역비 1억5천만 원 등 도로개설 등에 111억 원을 편성했다. 또,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별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1억 원 ▲남양주FC 운영 4억 원 ▲궁집 지하주차장 조성공사 13억 원 ▲각종 생활체육시 설 개선과 운영에 11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으며,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노인복지관 개관과 환경개선 사 업비 9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에 14억 원
남양주시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들과의 정책 간담회가 지난 29일 화도읍 ‘더드림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는 남양주 궁집 공영주차장 조성과, 다산동 인공암벽장 설치, 평내동 물놀이장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도비 확보 등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광덕 시장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과 양우식, 오준환, 김영기, 이은주, 이애형, 이혜원, 오창준, 이석균, 정경자 의원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폭발적인 인구증가에 비해서 문화·체육을 비롯한 도시 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논의된 정책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말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남양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요청한 사항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먹골배가 올해 저온 피해를 극복하고 수확한 햇배를 대만에 첫 수출하기 위해 29일터 선적을 시작했다. 남양주 먹골배는 올해 개화기 저온 피해로 인한 결실량이 부족해 주 품종인 ‘신고배’는 예년의 절반 수확에 그칠 전망이지만, 이번 수출하는 '원황배'는 피해가 적어 이번에 수출하게 된 것이다. 남양주시배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진건읍에 있는 ‘공동 선별장’에서 먹골배 수출작업을 시작하여 첫 선적을 하는 등 오는 9월 30일까지 선적을 계속할 예정이다. 먹골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만에 수출을 하게되는데 추석 전까지는 '원황배' 위주로, 추석 후에는 '신고배'를 수출할 예정인데, 올해 작황 부진으로 물량은 지난해 380톤부다 적은 200~250톤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복 회장은 “예년과 비교해 농산물도매시장의 경락가가 높아 수출 참여 농가가 적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먹골배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올해 수출 100만 불 달성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배 시장의 다양성 확보를 위하여 매년 꾸준히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는 새로운 방식의 저온 피해 방지시스템을 도입하여 과수농가의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