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까지 교육지원청에서 상반기 관내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6월부터 교감을 주축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초등학교 84개교의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개별 학교는 학교별 학교생활기록부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해 1차 점검을 실시한 후 이번 교육지원청 주관 점검 및 컨설팅에 참여하게 된다. 장학사와 현장지원단은 2인 1조로 학교와 1대 1매칭해 학교생활기록부 전반의 내용을 살펴보고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항목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반, 인적사항, 학적사항, 출결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자료 보존 및 정정 등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부당정정 및 기재 오류 등을 예방하며 체계적인 관리 및 컨설팅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최상익 교육장은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학교생활기록부로써의 기능 강화을 위해 체계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및 컨설팅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2019년생인 모든 4살 유아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발달검사(K-CDI)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추천 놀이콘텐츠를 제공해 유아 발달을 지원하는 'The 자람' 사업을 8월 말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 유아의 언어와 정서, 사회성 등의 발달 지연을 극복하게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예산 1억 원을 편성하여 추진하게 됐다. 'The 자람'사업의 'The'는 '수준높은 교육과 함께 아이가 자란다'는 의미인 Together highquality education의 약어로, 발달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강점을 보다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특히 이 검사는 보호자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들이 사회성과 자조 행동, 대근육 운동, 소근육 운동, 표현 언어, 언어 이해, 글자, 숫자 등 8개 영역에 대해 검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추천 놀이콘텐츠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발달지원사업과는 차별화된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총괄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관리를 맡아 지난 5월 부터 검사 및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온라인 페이지…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우수자치회로 평가받은 진접읍의 주민자치활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동두천시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고 결정하는 등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대표기구로, 2000년대 초 자문기구로 시작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최근 주민자치회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남양주시의 경우는 2016년 평내동이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건읍,진접읍,호평동,다산1동 등 5곳이 전환돼 활동하고 있다. 지난 18일 진접읍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검토 중에 있는 동두천시 자치행정과장 일행을 맞아 주민자치회의 전반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두천시의 경우는 아직 주민자치회 전환을 한 곳이 없고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어 앞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대비해 우수 자치회를 찾아 벤치마킹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총 30명의 위원이 4개의 분과를 구성해 ‘마을계획단’을 모집하고 분과 활동을 진행해, 주민총회를 열고 공원 축제와 청소년 자치위원회 등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온 점이 평가를 받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우수상을 받았다. 정영만 동두천시 자치행정
제17회 남양주시장기 남·녀 궁도대회가 지난 20일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에 위치한 무림정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대회가 열린 남양주시 소재 무림정과 천마정,구리시 소재 온달정 그리고 가평군 소재 보납정에서 100여 명의 궁사가 참가해 단체전과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에서 자웅을 겨루며 친선을 다졌다. 대회결과는 ▲단체전 1위 무림정A, 2위 천마정, 3위 보납정,4위 무림정B ▲장년부1위 김순영(천마정), 2위 박경선(무림정) 3위 김두성(무림정) ▲노년부 1위 한광일(보납정), 2위 정의수(무림정), 3위 염우섭(찬마정) ▲여성부 1위 박선미(온달정), 2위 신상옥(무림정), 3위 이서율(보납정)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이날 대회장에는 정규완 경기도 궁도협회장과 박휘순 남양주시 궁도협회장을 비롯해 참가정이 있는 시·군의 궁도협회장 및 사두 그리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대신한 용석만 문화교육국장,김현택 남양주시의회의장,국민의힘 남양주을 곽관용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제1회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마을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번 주민총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다산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3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올해부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새롭게 전환된 다산1동 주민자치회의가 그동안 주민들이 제기한 의제와 이에 대한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주민투표 결과, 마을 의제 가운데 '왕숙천문화제'가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어 선정됐고, 이어 '그날 더하기'와 '맨발 걷기', 쉼터 의자' 민'속 축제', '청소년 문화 예술 동아리', '벽화마을' 순으로 선정됐고. 이날 득표 순에 따라 선정된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회의는 특히 주민자치회 설명과 경과보고를 이해하기 쉬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표현해 참석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전 행사는 유화·어반스케치, 투사그림검사, 페이스페인팅, 보건소 홍보부스 등 전시회 및 홍보부스와 하늘초등학교 밴드공연, 수오재 독창, 우쿨렐레 연주 등 축하 공연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볼
남양주시의회 이상기 부의장과 전혜연 의원이 지역 현안인 '수동면 송천리 배드민턴장 시설 개선사업'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수동면에서 유일한 송천리 배드민턴장은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 벽면의 물이 새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보강공사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이 부의장은 “남양주시의 부족한 살림을 고려하여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받는 방안을 택했다”며 “전 의원과 함께 주광덕 시장을 직접 찾아가 이 사업의 긴급함과 필요성을 논의하였고 9월 남양주시의회 2차 추경을 통해 설계비를 심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도비가 확보되면 내년 10월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배드민턴장 이용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배드민턴장 주변 어두운 골목 가로등 신설과 노후화된 등(燈) 교체를 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00만 시대를 대비한 비전과 전략 도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2035 중장기발전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슈퍼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정약용 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2035 중장기발전계획'을 안건으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슈퍼성장위원회 위원과 실·국장 등 37명이 참석해 안건을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2035 중장기발전계획'은 시의 여건과 잠재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인구 100만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에 대응하고 향후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계획수립에 참고해 반영할 예정이다. 주 시장은 “향후 남양주시가 100만의 메가시티로 도약과 함께 시민들이 바라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 중장기발전계획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의 포문을 열고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위원들의 능력과 지혜가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슈퍼성장위원회는 지난달 7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전문성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지역대표 30명으로 구성돼 지난달 7일 발족됐으며, 2025년 7월 6일
남양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운용을 위해 17일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세무회계, 복지, 문화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9명이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기금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기금 결산 등 기금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위원회는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갖고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호선,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현황 공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석범 위원장은 “남양주시를 위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이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으로 운용되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9개 업체, 14개 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했으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원회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주광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장인 조응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미리 도의원, 박은경·박윤옥 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지역위원회는 ▲호평동 N49 개발 지연에 따른 공공시설 확보 ▲학교복합시설 유치 ▲수동면 구운천 산책로 정비 ▲경기 북부의료원 백봉지구 유치 ▲남양 주세무서 영구청사 ▲구(舊) 46번 국도 확장 ▲수동면 똑버스 개통 ▲수석~호평고속도로 요금 인하 ▲ 마약중독자재활시설 건립 관련 대응 ▲평내하수처리장 주민보상책 마련 등 지역 내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발전적이고 다각적인 해결책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등 지역별 현안 10건에 대해 논의됐고, 이에 대해 시는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당정간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응천 지역위원장은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시와 함께 잘 협의해
남양주시는 집병이나 부상의 경우 그동안 돌봄 소외됐던 중장년층(40~64세)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오는 21일부터 질병이나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힘들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이들을 돌보는 청년(13 세~34세)들을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그동안 돌봄서비스에서 소외된 중장년과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실직적인 지원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 7월 초 보건복지부 신규 공모사업인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돼 광명시와 용인,광주,이천시와 함께 사업을 시행하게 됐는데, 남양주시는 수행 시·군 중 가장 많은 3억 3천만 원을 지원받게돼 총 173명의 중장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중장년으로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어 한층 고도화된 사회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자부담 비율은 취약계층은 기본 서비스는 무료이고 특화서비스는 5%를 부담하고, 일반인은 시간과 서비스폭에 따라 부담 비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시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달 4일까지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모집해 관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서비스 제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