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운영중인 공영주차장 3개소가 지난 17일 남양주남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주차장’으로 인증받았다. 이날 범죄예방 우수시설 주차장으로 인증 받은 곳은 ▲다산제3공영주차장(주차타워) ▲호평제3공영주차장(늘을중앙공원) ▲화도제10공영주차장(심석고등학교)이다. 공사는 그간 건축물 주차장 3개소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방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취약 장소에 경광등 및 112 상황실로 자동 신고가 가능한 안심벨 등을 설치해 적극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및 운영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무차별 범죄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등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시설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예방 우수시설’이란 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범 및 안전시설, 관리운영 체계 등을 진단·분석하고 범죄 안전이 확보된 시설에 대해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며, 2년마다 재진단
조응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은 남양주갑(호평·평내·화도·수동)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지사-남양주시장 릴레이 정책협의를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조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화도~운수 387번 지방도 조기완공, 북한강 문화예술회관 및 너구내고개 도유림 체육·공원시설 추진방안 등을 설득했다. 조 의원은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에게 최근 후보지 공모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공공의료원 건립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고, 이에 김동연 도지사는 하루빨리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건립사업 연구용역’에 착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화도~운수 387번 지방도 확장사업의 조기완공 방안도 논의됐다. 경기도가 제시한 6년의 공사기간을 대폭 단축해야 한다는 조 의원의 설득에, 김 도지사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현장을 방문하겠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후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정책협의회를 갖고 공공의료원 백봉지구 유치 협력, 마약중독자재활시설 대응, 평내하수처리장 주민보상책 마련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 의원은 주광덕 시장과 함께 남양주시·국회의원·시·도의원 등이 함께하는…
남양주시의가 지난 18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 소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신규 정책지원관들을 대상으로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실시해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장과의 간담회, 정책지원관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김현택 의장은 4선 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특성과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에 대해 강의했으며, 지방의회 경험을 공유하는 등 신규 정책지원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무 교육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이승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주시의회 정책지원관으로 근무하며 얻은 현장경험을 토대로 ▲정책 제안 및 제안서 작성 ▲예산안·행정사무감사 자료검토 ▲5분 자유발언·시정질문 실무 등 지방의회와 정책지원관 직무 특성을 고려한 핵심역량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김 의장은“이번 워크샵을 통해 우리 의회의 의정활동 역량이 한단계 더 향상되길 기대하며, 신규 정책지원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친화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치매파트너’교육을 확대하기로 하고 관내 각 기관과 학교, 단체 등 다양한 사회적 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함께하는 동반자를 말하는데, 초등학생 이상이면 치매안심센터 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 치매파트너 가운데 환자과 가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시민을 위한 치미파트너 플러스교육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은 우선 치매파트너 의미와 역할은 물론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이밖에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국가에서 관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지난 18일엔 대한노인회 진접분회의 72곳의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이윤문 분회장은 “치매와 치매환자를 올바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노인회원들
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에서 후원한 식품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사업으로 '이웃사랑 나눔 냉장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사랑 나눔 냉장고 사업'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후원한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해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과 중증장애인에게는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확인 배달 서비스’도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달 26일 개소식을 가졌다. 냉장고는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업체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사업 추진 이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황정순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오랜 기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이 사업이 더욱 확대돼 사회적 약자 돌봄시스템 구축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부 참여 문화 확산 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 운영사업 '향기를 꿈꾸다'를 추진한 결과 참여한 발달장애인 학생 9명이 대한조향연구협회의 조향사 자격증 2급에 전원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지역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5월부터 다산고등학교 특수학급 발달장애인 9명을 대상으로 조향사 자격증반을 운영해오면서 지난 7월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앞으로 전문성을 높이고자 대한조향연구협회와 함께 향수 관련 프로그램인 '향수만들기' 자유창작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며, 직접 만든 향수를 활용한 활동을 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공상길 관장은 “학생들의 조향사 자격증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직업군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며, 평생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기업에서 고용한 외국인의 숙소 해결을 위해 업체 근로자 주거시설을 '기숙사'로 건축물대장에 표기를 해 숙소로 인정받도록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2021년 7월부터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 사업장 건물 등을 주거시설로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경우 ‘건축물 대장' 용도가 숙소로 인정받은 경우 허용하고 있었으나 그간 관내 기업들은 이를 표기하지 않아 근로자 숙소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기 때문이다. 즉, 기업들이 운영하는 공장 내 기숙사·숙소에 건축물대장상 ‘기숙사’표기가 없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남양주시기업인회에서도 외국인 근로자에게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공장내 기숙사를 설치했으나 건축물 대장에 숙소 표기가 안돼 외국인 고용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 초 시청 영석홀에서 각 행정복지센터 인허가 담당자와 건축물대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건축물대장 용도 표기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공장 내 설치된 기숙사·숙소에 대해 기숙사 용도 표기를 주지하고 처리하도록 고지했다.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현재 건축물대장 현황 도면에 기숙사·숙소가 표기돼 있는 경우…
남양주시는 지난 4월 분당 교량 붕괴 사고 등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관내 교량·터널·지하차도 등 도로구조물 283곳에 대해 안전 진단·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각종 시설물에 대해 육안이나 점검기구 등으로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조사하는 ‘안전점검'을 279곳에 대해 실시하고, 안전진단 용역을 통해 물리적ㆍ기능적 결함을 발견하고 구조의 안전과 결함 원인 등을 조사ㆍ측정ㆍ평가해 보수 ㆍ보강 조치를 하는 ‘안전진단'은 대형 구조물 4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는 사항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용예산을 활용해 보수 공사 등 즉각 조치하고,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곳은 주민 안전을 위해 통행 제한 조치 등을 취하고 내년에 설계를 통해 보수ㆍ보강할 계획이다. 박재영 도시관리사업소장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강화 등 사회적 안전이 강조되는 추세"라며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물 안전관리를 철저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올들어 기본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계획 실행을 가사회하는 첫 용역보고회가 16일 개최했다.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용역을 맡은 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의 설립 방향성과 조직 규모, 투입 비용 등에 대해 보고하고 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시는 용역 기간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해 시정연구원 개설을 위한 구체안을 준비하도록 하고 몇차례 보고회를 더 개최해 점차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후 출자출연기관 심의회와 추진위원회를 거쳐 내년 중에 행정안전부 승인을 완료하고 오는 2025년 1월에는 정식 개원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석범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주요 실·국장과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 특례시를 목표로 다양한 행정수요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현안을 전문적으로 조사·연구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올 광복절을 앞두고 입주민에게 태극기 무료로 나눠주면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별내동 A단지는 올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사업‘등을 응모해 선정돼 받은 318만 원 가운데 태극기 사업에 150만 원을 쓰기로 하고 태극기 200개를 구입해 이달 초부터 입주가구(378세대)에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이 운동을 주관한 A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 김홍기 센터장은 “지난해 3·1절에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였으나 의외로 태극기가 없어서 못다는 주민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올해 LH사업에 선정돼 모든 가정에 태극기를 나눠드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단지 내 구내 방송과 게시판 등을 통해 태극기 무료 배포와 태극기 달기운동을 설명하면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였다. 그러나 광복절까지 구입해 놓은 태극기 200개 가운데 주민들에 나눠준 것은 120여 개에 그쳤고, 이번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한 세대는 150여 가구로 40% 정도였다. 물론 주민들이 알지 못해서 가져가지 못한 것도 이유이지만 일부는 태극기나 국경일에 무관심하다는 반증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