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공개청원의 공개여부 결정을 위해 지난 2일 '2023년도 남양주시 청원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앞서 지난해 12월 청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법률․행정․기술 등의 전문가 위촉직 위원 4명과 당연직 위원 3명으로 청원심의회를 구성해 2022년 12월 20일 위촉한 바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온라인 청원시스템(청원24)으로 접수된 청원사항의 공개 여부 결정을 심의했으며, 청원 처리부서는 청원 공개 결정에 따라 「청원24」 누리집에 해당 청원을 공개해 30일간 국민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친 후 처리부서의 청원 조사와 청원심의회 심의를 거쳐 청원인에게 청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원제도의 개편 취지대로 시민의 청원권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심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원 대상은 ▲피해 구제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징계요구 ▲법률·명령·조례·규칙 등의 제·개정 또는 폐지 ▲공공의 제도·시설의 운영 ▲그밖에 청원기관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 등으로, 청원은 서면 또는 온라인(청원24)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고 인센티브 7천 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공시제 부문에서 2022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고, 재정 인센티브 7천만 원을 확보해 지난해 이미 확보한 사업비 80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 현안 분석 및 기존 대응정책 평가 결과를 반영해 수립한 일자리 추진전략과, 세대·계층별 맞춤형 지원으로 고용률과 취업률을 제고하는 등 양적 고용 성과를 거둔 점이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항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요한 택시’는 청각장애인도 택시 운수종사자 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인천, 경주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똑똑(knock knock)한 클래스’는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교육 플래너를 파견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공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창출 효과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
남양주시는 와부읍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학교 인근 통학로 정비와 주거지 주변 보도 정비 및 데크 설치 등의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말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책정해 와부읍 덕소리 동부센트레빌 인근 780m에 대해 6월초에 착공해 지난 2일 보도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또 덕소리 37-13번지 일원에는 1억5천만 원을 들여 예봉중학교와 와부고등학교 인근의 협소한 통학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시는 이 통학로 공사를 위해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의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는데, 2024년 4월 착공하여 7월 준공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도곡리 건영리버파크 앞 궁촌천 460m 구간에는 13억 원을 투입해 보행용 데크를 설치해 오는 9월 초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의 한강 산책로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시는 덕소 한솔강변마을아파트 일원 도로 재포장 및 보도 정비, 덕소 코오롱대성아파트 일원 노후 펜스 정비, 도곡리 도심역~국도 6호선 진입도로 정비사업 등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에 약 1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했다. 시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환경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이계문 사장을 비롯해 대표 노조 위원장과 각 노조의 조합원 및 직원 35명이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필요 물품을 기부하고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지역은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날 공사는 괴산군 이재민을 위해 공사 임직원과 양 노조가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모금활동을 통해 모금한 성금 383만원으로 구호 물품(라면 150박스)을 준비해 면사무소에 기부했다. 물품 기증 후 수해 현장인 불정면 하문리 달천 일대를 찾아 이 사장과 직원들은 2곳으로 나누어 팔을 걷어 붙이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달천 물이 범람해 붕괴 직전에 놓인 가정집으로 찾아가 침수된 세간살이를 인근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폭우로 쓸려온 부유물이 가득한 농경지이지만 중장비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는 직원이 직접 들어가 토사와 폐비닐을 제거하기도 했다. 이계문 사장은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며 피해 가구를 방문해 “불정면 일대 다수의 가옥과 농작지가 큰 피해를 입어 지역 주민들의 시름이 큰 것으로 안다.”라며 “우리의 미력한 노력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았으면 한다.”라고 위로했다
대한민국 대표 토종 캠핑브랜드 ‘버팔로’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158개국에서 온 4만3천여 스카우트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스카우트들의 축제장인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 여의도 면적의 3배 가량되는 8.84㎢를 주황색, 보라색, 연두색, 하늘색, 분홍색으로 수놓으며 질서정연하게 놓여 있는 돔 텐트가 바로 이번 잼버리대회 공식 지정 야영 텐트인 ㈜비에프엘의 ‘버팔로’ 텐트다. 버팔로 돔 텐트 … 158개국 4만3천여 스카우트들 사로잡아 새만금 일대 8.84㎢, 오색 칼라로 수놓아 ㈜비에프엘 ‘버팔로’는 지난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지정 야영텐트로 선정된 후 이번 대회 성공에 밑거름이 되겠다는 각오로 돔 텐트의 기능성과 디자인,색상 등에 심혈을 기우렸다. ㈜비에프엘 ‘버팔로’ 관계자는 전세계의 다양한 참가자 만큼 다양한 색상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새만금 잼버리 야영지를 아름답게 연출하기 위해 고심하면서 건장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신체조건 등도 고려해 돔 텐트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 잼버리 돔 텐트는 2인용 텐트이지만 3~4인이 써도 될 만큼 여유있는
구리시는 시 홈페이지가 더욱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하도록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한달동안 시 홈페이지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398명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홈페이지 디자인 개선을 요청한 의견이 23%인 92명으로 가장 많았고, 특히 바탕색인 초록색이 진부해 선명한 색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많았다. 또, 메뉴가 너무 많다고 지적하며 좀 더 일목요연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하자는 의견과, 현재 회색인 글씨를 선명하게 표기하자는 의견, 시스템과 기능을 개선하자는 의견 등이 개진됐다. 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시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의견 수렴에 보내신 의견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중견창호업체인 ㈜글로윈스 박영배 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일 시청에서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2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가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고액 기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등 지역 사회의 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 회장은 “물가 상승과 연일 이어진 폭염과 장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의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세계 굴지의 창호 제조 기업인 ㈜글로윈스 박영배 회장님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남양주,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전해주신 후원금은 보호종료 아동, 어린이,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 기관·단체 40여 명이 지난달 31일 지난 폭우로 피해가 난 충북 괴산군 불정면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활동은 별내면 공무원과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과수경영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난 집중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난 인삼 재배 농가에서 피해 시설과 침수 농경지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괴산군 피해 농민는 “수년간 재배한 인삼 농사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돼 가슴이 아팠는데 멀리 남양주에서 도움을 주러 오셔서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우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역대급 폭우로 충청도 일대가 수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왔는데 했는데 이번 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경춘선 평내호평역 2번 출구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3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이 도서관에 방문할 필요 없이 역사 기기 내 비치돼 있는 도서를 즉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시는 평내호평역이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점을 고려해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므로써 지역민들이 출퇴근길,등하굣길이나 외출시 안전하고 손쉽게 책을 빌려 볼 수 있게 됐다. 스마트도서관 이용은 365일 24시간 상시 가능하며, 남양주시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 최대 3권을 대출일 포함 15일간 대출해 스마트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평내호평역에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바라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7월엔 덕소역, 2020년 11월에는 남양주시청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디지털 모기 발생 감시장비(DMS)와 방역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모기를 과학적으로 방제하는 시범사업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방제에서 벗어나 모기의 발생밀도와 종별 서식환경, 방제활동기록 등 과학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방제하는 '근거중심방제사업'으로 진행하는데, 축적된 데이터는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산 관리되고 향후 방제활동의 근거 자료로 활용한다. 이를 위해 풍양보건소는 DMS를 오남읍(오남저수지), 진접읍(해밀공원, 장승다담공원), 별내면(별내면사무소), 별내동(별내 제6호 근린공원 ,Eco-art공원) 등 남양주풍양보건소 4권역에 6대를 설치됐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해 28일엔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에서 풍양보건소를 방문해 근거중심 방제사업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방제사업에 대한 전문 컨선팅을 진행했다. 또, DMS 설치장소를 방문해 장소별 특성에 맞는 방제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별 근거중심의 방제사업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기존 방제로 인한 살충제의 오·남용의 문제점을 개선해, 보다 환경친화적이고 과학적인 체계로 전환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살충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