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이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가 지난 17일 남양주시의회 제296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는 남양주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를 보급 지원함으로써 환경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경숙 의원은 조례를 근거로 내년부터 사업 시행이 가능하도록 ▲감량기기 설치 및 운용 기준에 관한 사항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 ▲보조금 신청 및 지급에 관한 사항 ▲지도점검 및 보조금 반환 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규정했다. 이경숙 의원은 “음식물쓰레기의 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정에서 대형아파트 단지는 RFID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원룸 및 소규모 주택단지 등은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가정 및 배출원에서 자체적으로 감량 처리할 수 있는 감량기기 보급을 통해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음식물쓰레기 자원화를 위해 시민의 동참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박윤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7일 남양주시의회 제296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는 남양주시 소재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 근무하는 돌봄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노동환경 개선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남양주시 관내 돌봄노동자는 ▲장기요양요원 약 1만1297명 ▲노인 돌봄사업 약 167명 ▲활동지원인력 약 1412명 ▲아이돌보미 약 259명으로 총 1만3135명(2023년 7월 기준)이 근무 중이다. 돌봄노동자에 대한 안전 및 인권침해 사례와 통계 발표에 의하면 부당한 대우로 인한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험이 늘고 있으며 안전위협 사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안전을 위협받고 인권침해를 받기 쉬운 상황에서 돌봄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하고, 돌봄노동자의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은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도 조례 재정이 필요하다는 젓이다. 박윤옥 의원은 “돌봄노동자의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을 통해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에게 안정적인 돌봄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조림목 생육에 방해가 되는 잡관목이나 덩굴 등을 제거해 건전하게 생육하도록 돕기 위해 7월 말부터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임야 36.2ha 면적에 자작나무, 낙엽송, 백합 등 8만여 그루를 심는 등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이번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림목의 생육 초기 햇빛, 수분,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불필요한 잡관목과 잡초, 덩굴류를 제거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조림지가꾸기 사업에 2억7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데, 지난 2019년부터 120여ha에 조림지 사업을 한데 이어 올해까지 160ha 규모를 조성하고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일 계획이다. 박선영 산림녹지과장은 “조림목이 향후 울창한 숲으로 발전할 수있도록 지속적인 조림지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올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방학에 자칫 소홀하게 되는 건강을 돌보고 보람찬 방학을 보내도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8월 11일까지 3주간 ‘건강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은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와 와부조안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영양·보건·운동 교실 등 대면 프로그램과 영양교구 제공, 운동 미션 인증하기 등 SNS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매주 새로운 교육 주제와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강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태식 소장은 “어린시절의 건강 생활 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건강 생활을 배우고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김동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젊고 유능한 인재가 지역 농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지역 농가의 고령화를 완화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시책 수립 및 시행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기본방향과 목표 등을 포함하여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청년농업인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창업에 필요한 기초시설 지원 ▲창업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 ▲지역선도농가 멘토링과 컨설팅 지원 ▲브랜드 개발과 홈페이지 제작 및 소득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소프트웨어 지원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원 ▲현장 실습 지원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유통‧가공‧판매 지원사업들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는 농가수가 2000년 대비 43%나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농업 존립이 위협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안이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
남양주시는 18일 남양주 출신 트로트 가수 허찬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허 씨는 아이돌그룹인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 '믹스나인', ‘미스트롯 2’에 출연해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으며,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에 성공해 가수뿐만 아니라 예능,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양주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선배 가수에게 남양주시 특산품인 먹골배를 선물하는 등 남양주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에서 끼와 재주가 많은 가수를 배출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우리시 홍보를 위해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 씨는 “남양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 씨는 앞으로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남양주시 주요 시책, 문화 행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학교 인근 도로 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주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화도읍 창현리 761번지 일원에 2억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현초등학교에서 마석고등학교에 이르는 도로 570m 구간 재포장 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중에 착공해 9월까지 요철과 균열 등 도로 상태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마석고등학교 주변의 보도 860m 구간 재정비도 추진하고, 화도읍 녹촌리 99-9~182-7번지 일대 낡은 보도 정비에 3억3000만 원을 투입해 이 달 중 착공하고 오는 9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별내초등학교와 별내중학교 주변 보도 640m 구간 정비에 3억 원의 예산을 들이고, 진접읍 금곡리 1127-42번지 일원 주곡초등학교 주변의 490m 구간 보도와 안전 펜스 정비에는 5억 원이 투입해 이달 내로 착공해 각각 오는 9월과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시는 또, 택시 운수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해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으로 진행되는 ‘북부 택시쉼터 건립 사업’은 이달 말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하게 된다. 북부 택시쉼터는 17억5000만 원의 예산으로 오남읍 양지리 248-16번지 일원에 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7일 최근 폭우와 폭염 등 힘든 여건에서 깨끗한 도시 조성에 힘쓰는 각 읍면동 환경미화원을 초청해 오찬을 하고 노고를 위로했다고 18일 밝혔다. 주 시장은 남양주는 넓은 면적에 인구 증가로 쓰레기도 증가하는데다, 특히 요즘 폭우와 폭염 등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많은데도 깨끗한 도시를 위해 땀흘리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했다. 이날 오찬에는 각 읍면동 가로 청소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 48명이 참석해 오찬을 하면서 현장 근무에 대한 고충과 의견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 미화원은 “가을철엔 낙엽으로 일손이 크게 부족하므로 별도의 처리방밥이 강구됐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것은 환경미화원분들의 ‘고마운 손’ 덕분이다. 항상 안전에 유의해 주시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오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근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본선 지역특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주민참여부문에서 우수상 2개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한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는 도내 각 지역의 협의체가 참가해 도시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도시재생 성과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주민참여 ▲지역특화 ▲민간혁신 ▲거점공간 4개 분야에 결쳐 대회가 진행됐다. 본선 심사 결과, 남양주시는 지역특화부문에서 금곡동 주민협의체가 최우수상, 주민참여부문에서 화도읍 주민협의체, 퇴계원읍 마을정원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곡동 주민협의체는 마을 축제 운영을 통한 상권 활성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주민참여부문에서 화도읍 주민협의체는 주민협의체의 내실있는 운영, 퇴계원읍 마을정원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마을경관개선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2017년 금곡동 도시재생 뉴
남양주예총 명예회장인 이용호(사진)소설가가 제20회 한국문협 작가상을 수상한다.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호운)은 최근 ‘한국문협 작가상’ 수상자로 소설 부문에 이용호 소설가의 장편소설‘林農’을 뽑았다. 소설 ‘林農’은 한국화의 대가인 임농 하철경화백의 일대기를 다룬 실명소설이다. 이용호소설가는 2006년 계간 <문학세계> 시, 2009년 계간 <한국작가> 소설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남양주지부장. 한국예총남양주지회장(5~6대)을 역임했다.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인문학서적인 <다산의 마음>, <우리가 몰랐던 남양주 이야기>가 있다. 13년째 조지훈문학제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용호소설가 외에 올해 한국문협작가상 부문별 수상자는 이석래 시인, 허윤정 시인, 윤정란 시조시인, 김정길 수필가이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