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2022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 시나리오 부문 및 세계관 부문 대상에 이주형, 황채원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주형 작가의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잃어버린 일상을 서로 바꿔 반가운 침입자가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화 가능성과 작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황채원 작가의 ‘파라다이스’는 연작 대본으로 이상 현실을 기반으로 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다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주형 작가에게는 상패와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에는 정익환 작가의 ‘레이서’, 우수상에는 ‘페이크 패밀리(문지온)’, ‘화성(박중래)’, ‘조선상조사(임서현)’ 등 3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각 2000만 원, 500만 원씩을 부상으로 받았다. 황채원 작가는 상패와 1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세계관 부문 최우수상에는 강미수 작가의 ‘Map the killer’가, 우수상에는 권기희 작가의 ‘코스믹 런웨이가 선정됐다. 시나리오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이주형 작가는 “힘들었던 시기에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멘토로 도움주신 이규만 감독님에게
아주대의료원은 아주대 의대 생리학교실 우현구 교수가 2022년도 한국생명정보학회(회장 김동섭)에서 수여하는 ‘제18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온빛상은 매년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루고, 학회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최한 ‘BIOINFO 2022 학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금메달이 수여됐다. 우현구 교수는 그동안 임상데이터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기법을 이용해 암 다양성을 연구했다. 이를 통해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 ‘헤파톨로지(Hepatology)’ 등에 유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 성과를 이뤘다. 또한, 유전체빅데이터 전문인력양성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생물정보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국내 생물정보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경기도 성실납세자 제도에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달 경기도지사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도민에게 의료기관 및 도·시·군 공공시설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성과공유제 등록 기업, 일자리 우수기업 등 유공납세자에게는 3년간 세무조사 면제와 공영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와 ‘성실납세자 의료혜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성실납세자 17만 7641명과 유공납세자 404명에게 종합건강검진비 및 입원진료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정책을 지속 추진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한림대성심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성심병원은 2011년 7월부터 중부지방국세청과 모범납세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혜택 협약을 맺고 의료혜택을 지원해 왔다. 올해 1월부터 경기도 내 성실납세자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온 바닷물을 퍼와도 내 손에 피가 지워지지 않아. 아니야, 오히려 내 손이 바닷물을 핏빛으로 물들여.”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의 추악함, 그 욕망에 갇혀 스스로를 좀 먹어가는 모습을 그린 고전 ‘맥베스’가 경기도극단 한태숙 감독판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 감독은 이전 맥베스 부인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레이디 맥베스’로 연극계 찬사를 받은 바 있어 이번 멕배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모은다. ‘맥베스’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이다. 권력을 향한 야망에 불타는 인간의 욕망과 그로 인한 비극으로 겪게 되는 인물의 내적 갈등을 그린다. 전쟁 중인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인간성이 파괴된 사람들과 타락한 군인들의 세계를 비춘다. 군인들은 법이 금지하는 약에 취해 비틀거리고, 정의가 아닌 욕망을 위해 총을 든다. 맥베스 역시 다르지 않다. 왕좌에 대한 욕심으로 자신이 모셨던 왕을 무참히 살해한다. 충성스런 장군이었던 그가 변하게 된 시작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한 마녀들의 예언 한마디였다. “맥베스 만세, 만세, 만만세. 맥베스 왕이 될 운명.” 마녀들은 사람들을 약초의 환각 속으로 끌어내, 이성을 마비시키고 원초적 욕망에 불을 지른다. 욕망에 가득
◆ 애슬레저 athleisure(athletic+leisure) → 일상 운동복 (원문) 식지 않는 '애슬레저' 열풍으로 패션 업계들이 몰리고 있다. (고쳐 쓴 문장) 식지 않는 '일상 운동복' 열풍으로 패션 업계들이 몰리고 있다. (원문)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애슬레저를 찾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고쳐 쓴 문장)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상 운동복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원문) 애슬레저 시장의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 (고쳐 쓴 문장) 일상 운동복 시장의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콘텐츠 홍수 속 좀처럼 화제를 낳지 못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스타들 모시기에 나섰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각 방송사는 개별 활동을 시작한 방탄소년단(BTS) 멤버들, 10년 전 은퇴한 패티김,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김호중 등 팬덤이 두터운 스타들을 앞다퉈 섭외하고 있다. 글로벌 활동으로 국내 예능 출연이 뜸했던 BTS 멤버들은 섭외 1순위 스타다. 가장 먼저 예능 나들이에 나선 멤버는 진이다. 진은 SBS TV 대표 예능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본명이 김석진인 진은 이름이 같은 방송인 지석진과 각자 팀을 꾸려 겨루는 '석진 대 석진' 레이스로 함께한다. 해당 녹화분은 지난달 30일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참사로 방송일이 연기돼 이달 6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장항준 영화감독과 함께 tvN 신규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잡학사전'(이하 '알쓸인잡') 공동 MC를 맡는다. '알쓸인잡'은 문학·물리학·법의학·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의 모든 인간을 다루는 지식 예능으로 올해 안에 방송될 예정이다. 평소 다방면에 남다른 지적 호기심을 보여온 RM의 이미지와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는…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예술 정책 대담 영상 콘텐츠인 '지지씨 정책 프리즘' 4회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융복합의 가치’를 지난 4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 8, 9월 ‘문화도시’와 ‘예술인 지원제도’, ‘장애예술’ 관련 대담을 공개한 데 이어 11월에는 새로운 예술을 만드는 융복합 활성화와 가치 확산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첫 번째 섹션 ‘마주 앉아 정책토크’에서 이정훈 서울문화재단 융합예술팀장과 유현주 생태미학예술연구소장이 융복합 예술 활동의 육성,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두 번째 섹션 ‘한 번 더 밑줄 긋기’를 통해 시각예술작가이자 ‘ㅃㅃ보관소’ 대표인 김현주 작가가 커뮤니티 아트 활동을 토대로 지역 주민들, 시민들이 예술 창작의 주체 혹은 예술 그 자체가 되는 예술 창작 주체의 융복합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3분 이슈 클리핑’에서는 왕릉뷰 아파트 등 문화재 행정 논란과 뉴 노멀 시대의 디지털 문화유산, ‘프리즈 서울’로 보는 한국 미술 시장 관련 이슈에 대해 짚어본다. '지지씨 정책프리즘'은 매 회차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와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 젠더 프리 캐스팅(gender free casting) → 탈성별 배역, 탈성별 배역 선정 (원문) 공연계에 젠더 프리 캐스팅 바람이 분다. (고쳐 쓴 문장) 공연계에 탈성별 배역 바람이 분다. (원문) 이번 공연은 젠더 프리 캐스팅으로 진행된다. (고쳐 쓴 문장) 이번 공연은 탈성별 배역 선정으로 진행된다. (원문) 원작의 남성 주인공 역할을 여성 배우가 맡아 젠더 프리 캐스팅을 시도했다. (고쳐 쓴 문장) 원작의 남성 주인공 역할을 여성 배우가 맡아 탈성별 배역 선정을 시도했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그룹 NCT 127이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연 콘서트가 안전상의 이유로 도중에 중단됐다. 현지 공연 업체 다이안드라글로벌 에듀테인먼트(DyandraGlobal Edutainment)는 이날 공식 SNS에 "공연 말미에 예측 못 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스탠딩 구역의 관객이 무질서함을 보였고 혼란이 빚어졌다. 결국 안전을 위해 공연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현장에서 다친 관객은 없었다고 이 업체는 전했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관객들은 일부 팬들이 가수를 가까이서 보고자 무리하게 안전 펜스를 넘어 무대 인근으로 접근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업체 측은 이 같은 일의 재발을 막고자 2회차 공연에서는 구급·안전 인력을 늘리고 지역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날 공연에 앞서 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도 받았지만, 현지 경찰 수색 결과 특이점이 없어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그러나 결국 관객 안전상의 이유로 도중 중단을 맞게 됐다.
◆ 백 브리핑(back briefing) → 덧보고 (원문) 한미일 외교 장관 회의와 관련해 기자들에게 백 브리핑을 했다. (고쳐 쓴 문장) 한미일 외교 장관 회의와 관련해 기자들에게 덧보고를 했다. (원문) 3차 재난지원금 집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관한 백 브리핑이 진행됐다. (고쳐 쓴 문장) 3차 재난지원금 집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관한 덧보고가 진행됐다. (원문)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에 관한 백 브리핑을 진행했다. (고쳐 쓴 문장)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에 관한 덧보고를 진행했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