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주관 연구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은 ‘쿠로시오 해류로 인한 한반도 해양위기 대응기술 개발사업’과 ‘4대강 물길 복원에 따른 연안 하구역 환경, 생태계 모니터링 및 활용기술 개발사업’이다. ‘쿠로시오 해류로 인한 한반도 해양위기 대응기술 개발사업’은 주관연구기관인 안양대를 중심으로 서울대, 인하대, 포항공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21개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연구과제로 5년간 총 4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 연구는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쿠로시오 해류가 우리 바다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이로 인한 해양위기를 사전에 예측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4대강 물길 복원에 따른 연안 하구역 환경, 생태계 모니터링 및 활용기술 개발사업’은 안양대 주관 아래 서울대와 부산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9개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이 연구는 4대강 하구역의 자연성 회복을 추진할 때 장기간에 걸쳐 정착된 생활방식과 해양환경 등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 예상돼 과학적인 모니터링 및 변화 예측기술에 기반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팀은 해당…
양평군은 지난 25일 양평생활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양평군 소속 환경미화원 83명을 대상으로 환경미화원 군정계획.목표 공유및 환경미화원 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진선 군수가 직접 민선8기 군정계획과 목표를 공유하며 양평군의 나아갈 방향과 일선 현장에서 환경미화원의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작업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준 준수를 강조했으며 교육에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성배 강사로부터 '환경미화원 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행복한 양평을 위한 쾌적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환경미화원분들의 원활한 업무가 가능하도록 작업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비전센터는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비전톡톡’을 통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어린이비전센터 시설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전시실, 라바파크, 사계절 썰매장 등 시설 이용 후 인증사진과 함께 방문후기를 3회 이상 업로드하면 된다. 필수해시태그로는 #남양주어린이비전센터 #(방문시설명) #남양주가볼만한이며 인스타그램 업로드 30일 이후 체험전시실 무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SNS홍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비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해외 25개국의 국가관과 국내·외 100여 개의 우수한 화훼산업관련 단체, 기관, 기업, 협회의 작품을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글로벌 화훼예술인 및 화훼 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 전시로 세계 최고의 화훼 전문 박람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훼산업관 실내전시에서는 꽃을 주제로 전통 화훼장식 문화부터 세계적인 화훼작가 7인의 작품 전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뿐 아니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희귀식물 전시도 준비되어 국제적 수준의 다채로운 전시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그 선두에 한국의 꽃을 대표하여 국가무형문화재 황수로 명장의 ‘임금이 사랑한 꽃, 궁중채화’작품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화예작가초청전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터플로라 월드컵, 유로파컵, 영국 첼시플라워 등 국제대회 챔피언 7인의 ‘생활속의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하고 세계적인 플라워 디자인 트렌드도 엿볼 수 있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의 아르떼뮤지엄에서는 플라워 테마 2종의 영상을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협업해 전시한다. 국내 유일의 축제형 박
남양주시는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맞춰 마을버스 준공영제로의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마을버스 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과 운수 종사자 부족 현상으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감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원활한 연계를 위한 마을버스의 정상 운행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시는 마을버스에 대한 여러 지원 정책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마을버스 준공영제 전환이나 일부 전환 등의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용역비를 확보하고 오는 5~6월부터 마을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연구하는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사 용역을 통해 마을버스 노선의 기초 자료를 분석해 준공영제 전환시 소요되는 예산을 산정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버스 지원 정책 의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경기도가 올해 9월부터 앞으로 3년간 단계적으로 시내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함에 따라…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지방분권법' 등 개정 시행에 따라 6개 특례사무를 이양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양받는 특례사무는 '지방분권법'에 포함된 ▲물류단지 지정 및 개발·운영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산지전용허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4개사무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포함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말소·지원 1개 사무, '관광진흥법'의 ▲관광특구의 지정 1개 사무다. 시는 특례사무 이행에 필요한 인력을 반영해 물류화물과를 신설하고, 산림과, 자치분권과, 건설정책과에 인력을 충원하는 등 이양되는 특례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또 특례사무 수행에 필요한 용인시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및 용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 조례도 제정해 27일 공포할 계획이다. 특례시가 6개 특례사무를 직접 처리함으로써 행정절차는 간소화되고, 지역산업의 활성화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물류단지 개발 및 운영 사무 이양은 도시관리 계획 결정 및 산업단지 지정 권한과 연계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물류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산지전용
용인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와 25일 용인시청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과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김권기 스마트관광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MOU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 3년 동안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흥구 G-뮤지엄파크와 한국민속촌 일대를 중심으로 스마트관광단지 조성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 계획을 세우고 내년에는 서비스 체계와 각종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제안한 ‘스마트 다다익선 용인, 링크 앤 스테이(Link&Stay)' 사업은 지난달 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3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한국민속촌과 G-뮤지엄파크 일대를 핵심 공간으로 정하고 백남준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미디어파사드 공연과 인터랙티브 버스킹을 즐길 수 있는 ‘아트로드’를 포함한 전체 사업을 총괄한다. 스마트관광 셔틀을 도입해 주차 걱정 없이 용인을 여행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며, 관광지 검색 및 예약과 교통안내 등 통합관광 정보를 포함한 스마트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까지 군포시의 최대 ‘핫플레이스’인 산본로데오거리와 반월호수공원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2023 군포핫플레이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 군포핫플레이스>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주말마다 특색있는 공연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는 한편, 청년공연예술가들에게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군포의 ‘핫 플레이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군포핫플레이스>는 산본로데오거리와 반월호수공원 두 곳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장소의 특성에 맞게 산본로데오거리에서는 청년공연예술인 중심의 낮 공연이, 반월호수공원에서는 주말 저녁 석양이 질 무렵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감상할 수 있는 재즈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2023 군포핫플레이스>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군포철쭉축제 기간 동안 파일럿 프로그램을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진행한다. <산본로데오~힙!하게 합!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주말 행사에서는 댄스팀 진조크루, 래퍼 Macdday를 비롯해 디제잉, 힙합 공연 등이 3일간 이어지며, 특히
전국적으로 엠폭스(원숭이두창) 양성자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주시에서도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양주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당국에 엠폭스 의심 환자로 신고된 30대 A씨를 양주 최초의 엠폭스 양성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엠폭스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지난 8일부터 전신 반점을 동반한 기침과 근육통이 발생해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B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통해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2주간의 치료를 받고도 차도가 없고 전신 반점의 확산과 설사를 비롯한 제반 통증이 지속되자 본인이 보건소로 직접 신고해 확진자로 지정됐다. 신고가 접수되자 A씨는 질병관리청의 역학 지휘를 받아 서울 C병원에 입원 조치됐고 4월 22일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엠폭스(원숭이두창) 양성 판정이 확정됐다. 현재 보건당국은 A씨의 숙박업소 방문 이력과 출장 동선을 파악해 진술을 위주로 조사중이며 엠폭스 잠복기가 5-21일인 점을 감안해 최대 21일전까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법정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엠폭스는 유증상자와의 성접촉을 포함한 피부 간 밀접 접촉이 감염원으로 환자의 침구류, 식기, 의류 등을 공유하거나 접촉하는 것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확진 환자의 주요
구리경찰서는 최근 발생한‘마약 음료 시음’사건를 비롯한 청소년 관련 마약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구리시 학원가 일대에서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 관련 신종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약범죄 유형 및 대응 방안이 담긴 유인물과 홍보자료를 학생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휴대폰에 부착해 음료를 섭취하기 전 성분 확인을 통해 마약 성분 포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스티커형 마약 키트를 제작,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배부해 타인이 주는 음료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하는 한편,범죄예방 교육 및 관내 유흥가 배부를 통해 마약을 이용한 성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 할 예정이다. 목현태 구리경찰서장은 “오는 6월 30일까지 10주간 「청소년 마약 집중 예방 활동 기간」으로 지정, 마약 관련 피해 예방 및 검거를 위한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