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지난 25일 군포경찰서 4층 강당에서 군포 녹색어머니연합회, 군포시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약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금년도 새롭게 구성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 지난 해 관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化를 이끌었던 활동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녹색어머니회 활동사항을 담은 영상 시청, 서장님 격려말씀으로 이어졌고 올 한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활동을 계획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포 녹색어머니연합회는 관내 13개 초등학교 3392명의 어머니들로 구성되어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를 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준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용석 군포경찰서장은 “매일 아침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어머니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2023년에도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지난 25일 군포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군포시민 맞춤형 소통행정의 상징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군포1동편에는 24명의 주민들과 직능단체장 6명, 관계공무원을 포함하여 40명이 참석해 시(市)와 소통하고자하는 군포1동 주민들의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군포1동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서는 군포중학교 후문 및 당말멀티파크 예정지 주변 이면도로 재포장, 군포중학교 담장 벽화 개선, 희망어린이공원 인근 경로당 신설 등 도로,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전달되었으며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실시간으로 하은호 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하은호 시장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듣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늘 저에게는 활력소와 새로운 자극이 되며, 시와 소통하고자 하는 열띤 여러분의 모습에서 군포시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된다”며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군포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골든 위크’(Family Golden Week)를 진행 한다고 26일 밝혔다. ‘패밀리 골든 위크’(Family Golden Week)기간에는 5월 가정의 달 황금 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 혜택부터 체험 이벤트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5월 5일 어린이날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고객은 약 10만 여명으로 입차(대)수는 전년대비 10% 증가하며, 어린이날 인기 명소(핫플레이스)로 각광 받았다. 신세계사이먼은 올해도 다양한 집객 콘텐츠를 준비해, 연휴를 맞은 가족 단위 나들이 고객을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1층 키즈 전문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레고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레고의 대표 시리즈인 시티 · 프렌즈 · 닌자고 · 테크닉 등 34종의 상품을 최초정상가 대비 최고 4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글루드 모델 포토존 및 어린이들이 직접 레고를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을 조성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
시흥시가 ‘2023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도시의 현안 진단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다슬방에서 올해 첫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시흥에 사는 자부심! 세대이음 행복도시 시흥’이라는 비전 아래 돌봄·교육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과 K-골든코스트의 실현을 통한 미래 도시로서의 대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시흥시 인구정책 추진전략’을 수립하고자 위원 간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바탕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로서 정주 인구를 지켜낼 수 있는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의 시민 참여 기능을 활성화하고, 부서 간 내실 있는 협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인구 정책을 개발해 시민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효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를 주재한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국가적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시흥시의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은 계속 돼야 할 것”을 강조하며,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재 수립 중인 ‘2023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반영해 미래를 향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시흥소방서는 지난 25일 삼미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흥소방서를 비롯해 시흥시청, 시흥경찰서 등 차량 5대와 인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차의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차 길 터주기 차량 퍼레이드 및 계도 방송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로 미확보 차량 현지 계도 ▲전통시장 일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및 대국민 홍보(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 홍성길 서장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긴급출동 소방 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9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오산시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등 조례안 15건, 보고의 건 1건, 의견제시 1건, 기타 3건 등 총21건의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안건 처리결과를 보면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7475억원으로 총 규모는 변동없이 일부 예산 항목에 대하여 수정가결 하였다. 수정안 내용으로 ▲유엔군초전비 기념행사 4000만 원 ▲경로당 운영비지원에 5480만 원 ▲상공회의소 협력사업지원에 3540만 원, ▲수영강습운영 등 3개 사업에 1억6240만 원, ▲5개동 행사운영비 각 300만 원 등 9개부서 11개 사업에 총 3억760만 원을 증액했다. 조례안은 ▲오산시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원 등 12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고 ▲오산시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은 부결 ▲오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은 수정 가결했다. 또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건도 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산 성호중학교를 방문하여 생명사랑홍보캠페인-FASTIVAL에 참여하여 교직원 및 학생들을 독려했다고 26일 전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3년도 4~6월과 9~12월 화성·오산 관내 총 20개 신청학교에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생명 사랑과 관련한 홍보캠페인을 지원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나에게 응원하기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등 위(Wee)센터 및 상담 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나의 생명 사랑에 대한 개념을 인식시키고 상담 사각지대의 학생 사례를 발굴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생명사랑홍보캠페인은 ▲생명 사랑에 대한 나만의 정의 내리기 ▲소.확.행 앙케트 조사 ▲인형 탈과 프리허그 ▲나를 응원하는 사진 촬영 등 활동을 점심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며 생명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소소한 행복을 선물한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하루의 소소한 행복함이 나를 구성하는 요소임을 학생들이 느꼈으면 좋겠다”라며,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남을 존중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원·초평·남촌동)은 대표발의한 ‘오산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전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는 흔히 사용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이라는 용어를 ‘경력보유여성’으로 변경해 용어에서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며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행법은 임신·출산·육아와 가족 구성원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하였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경력단절여성’이라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경력단절’이라는 용어에서 주는 단절적·부정적 이미지는 여성을 위축시키고, 돌봄노동은 노동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채 여성이 당연히 감내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개정조례안을 발의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결혼·출산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현실이다”라며 “용어 변경을 통한 인식개선을 시작으로 향후 돌봄노동을 경력으로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한 지자체에서 발생한 교량 보행로 붕괴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되는 관매달기(수도관 등을 매단 형식)식의 교량 총 65곳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교량 손상 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상하수도관리센터는 이번 점검에서 최근 붕괴 사고가 발생했던 캔틸레버 교량(지지대를 한쪽에만 설치) 뿐만 아니라 관매달기가 시공된 교량에 대해 전면적인 점검 계획을 수립해 상수도관 관매달기로 인한 구조물 손상 여부, 누수로 인한 손상 여부 등 시설물의 안전성과 파손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관매달기가 교량 구조물에 영향을 주는 경우나 누수로 인해 교량 손상이 발생한 경우 등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특이 사항 있는 부분은 추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고 즉각 보수 조치를 요청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양주시에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조선시대 왕실 자기의 산실인 광주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흙,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열린다. 개막식은 2024년 세계 관악 컨퍼런스 성공 개최를 위한 광주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악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에서 제대로 ‘달멍’하고 미리 만나보는 2024년 세계 관악 컨퍼런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광주 도자의 특징은 넉넉한 자연스러움과 흰빛에서 느껴지는 검박함이 매력 포인트인 백자는 대체로 광주 관요에서 제작된 왕실용 조선백자였다. 백항, 백자항아리 또는 사기항아리로 불렸던 달항아리의 매력은 불완전함에 있다. 큰 사발 두 개를 맞붙여 만들기 때문에 제아무리 정교한 장인의 손길을 거치더라도 이어 붙인 흔적이 남게 되고, 비대칭인 모양이 나올 수밖에 없다. 게다가 가마에 들어가면 수축률이 각각 미세하게 달라 완벽하게 둥근 모양이 아니어서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제각각이다. 그 덕에 달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어딘가 불완전한 모습이 오히려 마음에 안정감을 들게 하고 인간미를 불러일으킨다. ⃟ 도자기 전시 행사에서 명장과의 만남까지 곤지암 도자공원 일원에서 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