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코로나19 완화로 중단됐던 일선 보건지소의 진료를 최근 재개했으나 일부 지소는 공중보건의가 충원이 안돼 주 2회 순회 진료를 해야될 실정이어서 주민들의 의료 불편이 불가피하게 됐다 남양주시에는 공중보건의가 9명 가운데 올해 전역자 3명 가운데 1명이 미충원됐고, 치과 3명, 한의과 2명을 제외하면 의과 보건의는 3명에 불과해 5곳 보건지소 중 진건보건지소와 퇴계원보건지소 등 2곳은 상시 진료의사가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들 보건지소는 진료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수동보건지소 보건의와 조안보건지소 보건의가 각각 주 2차례 순회하며 진료할 계획이지만 아직 준비가 안돼 그마저도 5월 중에나 가능해 주민 진료 차질이 당분간 계속될 수 밖에 없게 됐다. 또, 치과보건의는 남양주보건소와 동부보건센터,풍양보건소에 배정돼있고, 한의과는 수동보건지소와 조안보건지소 등 2곳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료를 재개하면서 최근 별내보건지소는 상시 진료를 할 수 있게 됐으나 공중보건의 부족 사태로 나머지 2곳은 충원이 안돼 진료 차질을 빚게 됐다"면서 "우선 순회진료를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각도로 해결책을 찾아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군포철쭉축제를 현대자동차의 후원을 받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군포철쭉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재단과 현대자동차(경기 서부지역본부)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군포철쭉축제에 필요한 500만원 상당의 각종 물품을 후원하며, 축제 진행 기간 동안 홍보 전시공간을 운영하게 된다.현대자동차는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우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한편 재단은 NH농협 군포시지부로부터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받았으며,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군포시민의 행복한 축제를 위해 도움을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더욱 풍성한 축제를 통해 철쭉동산을 찾는 많은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갈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철쭉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철쭉동산 및 초막골 생태공원, 산본로데오거리 등지에서 진행되며,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
이천시 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22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2000명 2000원 가마솥밥 행사의 시범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본격 손님 맞이에 돌입한다. 가마솥밥 2000원 행사는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2000명 2000원 가마솥밥 행사를 현장 조건에 맞게 축소한 프로그램이다. 이천쌀로 지은 가마솥밥을 활용한 비빔밥을 그릇 당 2000원에 체험해 볼 수 있다. 평소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되는 가마솥밥짓기 체험의 연장으로, 이천쌀문화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시범 운영에는 3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재료가 조기마감 되고, 일부 포장 요청과 공원 내 숙박객들의 퇴실 지연 등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무엇보다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공원 내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 단위 체험객들과, 마국산 둘레길을 비롯해 이천의 주요 관광지를 연이어 이용하고자 하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천농업테마공원 관계자는 “첫 행사부터 많은 시민께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많은 분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마솥밥이천원 행사는 4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파주경찰서는 지난24일 파주시청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성 파주경찰서장, 김경일 파주시장 등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에 앞서 가정폭력·성폭력 사건 발생 시 경찰과 지자체의 개별대응에 따른 기관별 한계를 극복하고 범죄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주력하기 위한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경기북부 권역 내 최초로 공동대응팀을 발촉 할 예정으로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학대예방경찰관 지원 근무,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수사 상담 및 112신고 공유, 시설 및 인건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가정·성폭력 피해자가 112신고를 하면 경찰의 초기대응 이후 피해자 동의를 받아 학대예방경찰관,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응팀에서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초기상담부터 맞춤형 보호지원까지 원스톱 공공대응을 수행한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파주시 공동대응팀 설립으로 파주시와의 치안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고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국제 우편을 통해 필로폰·케타민을 밀반입해 유통 판매한 태국국적인 불법 체류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2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태국국적의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태국인들에게 마약류를 유통한 판매책 및 매수‧투약자 총 68명을 검거하고 이중 11명을 구속했다. 총책인 A씨는 유아용 화장품통 속에 야바 5280정 등 시가 5억 5000만원 상당의 각종 마약류를 국제우편을 통해 들여온 뒤 국내 거주중인 같은 국적인 불법 체류자들에게 판매하고 이를 구매한 판매책은 다시 태국인 근로자들에게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포경찰서 수사 관계자는 "불법체류자 마약 사범들의 대부분이 태국 국적이고 조직적으로 마약을 들여와 웃돈을 주고 판매하는 사례들이 많다"라며 "밀반입된 마약류들이 농촌지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점들이 발생해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시흥시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가 대야·신천권 원도심 내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민생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 최초로 시행 중인 거주자(상가 앞) 우선주차제 하반기 이용자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거주자 우선주차 시간제는 대야신천권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야·신천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야동 문화마을로 일원과 신천동 신천역세권 2개 권역에서 647면의 주차우선권을 부여한다. 주차 구획을 배정받은 주민들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대야·신천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park.siheung.go.kr)을 통해 접수하거나 안전생활과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는 5월 1일부터 21일까지, 방문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추첨 방식은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추첨 결과는 오는 6월 1일에 발표한다. 배정받은 주차 구획은 3개월 단위로 요금을 부과해 납부를 진행하며 1개월간의 주차 요금은 추첨 구역이 1만5천원, 상가 전용구역이 2만원이다. 아울러,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거주자 우
시흥시는 미세먼지, 악취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2017년부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써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를 얻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개선·설치비 및 사물인터넷(IoT)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1일부터 21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42개소(31억9백만원)가 보조금 지원을 신청했다. 이는 올해 시흥시 예산(25억원) 대비 24.3%가 초과된 금액이다. 시는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된 33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전문가가 설계평가를 진행 중이다. 설계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금액의 최대 90%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게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방지시설과 해당 방지시설에 연결된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광명시가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사업 대상 공동체를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사업은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명시민 또는 광명시에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을 둔 5인 또는 10인 이상의 모임을 대상으로 200~2천만 원 이내의 공동체 프로그램 활동비나 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공동체를 형성하고 활동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씨앗’ 사업 ▲공동체 성장과 도약을 위해 기반을 마련하는 ‘성장’사업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을 위한 ‘지속’사업 ▲정원공동체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지정공모’ 사업으로 분야를 나누어 공모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탄소중립, 주민화합과 소통, 건강 등 36개 사업(씨앗 22개, 성장 4개, 지속 8개, 지정 공모 1개, 공간조성 1개)에 약 1억 4천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신규 공동체 발굴에 중점을 둔 결과 공동체 활동 공모사업 경험이 없는 총 22개 공동체가 ‘씨앗’ 분야에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간의…
광명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안성환 시의회 의장과 각 동 방위협의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방위협의회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명시 방위협의회연합회는 각 동 방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지역예비군 발전과 방위 태세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연합회는 광명2~7동, 철산1~4동, 하안1~2동, 소하1~2동, 학온동 등 15개 동 방위협의회로 구성됐다. 앞으로 연합회는 각 동 방위협의회 육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광명시 예비군 예하 부대 격려 방문과 안보 견학·교육 실시 ▲비상 발생 시 현장 대응 지휘체계 일원화와 긴급 대처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 훈련과 을지연습 훈련 지원 ▲지역사회 수해복구, 지역행사,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광명시 방위협의회연합회가 지역 향토 방위 지원뿐만 아니라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명시 방위협의회연합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한 광명시 방위협의회연합회 회장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우크라니아-러시아의 전쟁 등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 지역방위의 큰 축인 방위협의회 역할이 크
군포시는 5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광정동, 산본1동, 산본2동 일부 지역에서 작업일 새벽 0시 ~5시에 수돗물 사용 시 단수ㆍ녹물ㆍ수압 저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복잡한 배수관망을 블록화하여 관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군포시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에 여러 방향에서 물이 공급되었던 복잡한 배수관망을 블록별 분할하여 한방향으로 물이 공급 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관망 시설을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블록시스템 구축 후 블록고립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일시적 단수 및 물의 방향이 평소 흘려보내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가 생겨 불가피하게 녹물이 발생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새벽 작업 시간 중 단수, 녹물이나 수압 저하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지만 불가피하게 해당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단독주택 및 다세대(가구)의 경우 대야‧욕조 등에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거나 녹물 발생 시 사용 전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해달라고 안내했다.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 놓고, 특히 작업 시간인 새벽 0시~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