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행사를 실시한다. 1,2,3층 자료실 및 휴게실도 평일과 다름없이 개관하여 이용 및 대출이 가능하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공연, 체험프로그램, 원화전시가 실시 예정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공연은 3층 소극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되어 더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푸른 숲 마을’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종이인형극 <먹보쟁이점>은 약 30미터 길이의 회전하는 대형 종이 그림을 배경으로 인형들이 움직이며 펼쳐지는 종이회전극이다. 군포시 가족회원 25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체험행사<오감놀이 클레이아트>는 7세부터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아트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며 컵케이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컵만들기> 체험 행사는 환경사랑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전사용지에 아이들 스스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꾸며서 나만의 의미있는 컵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완성품을 통해 아이들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체험행사는 오전 오후…
군포시는 2023년도 1월 1일 기준 3580호의 개별주택가격을 4월 28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 등에 대해 지난 2022년 11월 23일 주택 특성조사를 시작으로 주택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3년도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3580호이며, 총 개별주택가격은 1조 3529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군포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5.57%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해 7.19% 상승했던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가격의 가격 수준별 분포를 살펴보면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주택이 1642호로 가장 많고, 이어 1억 원 초과 3억 원 이하 주택 1370호, 6억 원 초과 주택 479호로 집계됐으며, 1억 원 이하 주택이 89호로 가장 적었다. 가격 변동률 구간별로 보면, 1~10% 하락한 주택이 가장 많은 3425호로 전체의 9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4월 28일부터 군포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광명시가 지난 달 20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생활안정지원금 신청률이 지난 24일 현재 82%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은 난방비 부담 증가 등 ‘에너지 재난 위기’에 처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명시 모든 세대에게 각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이번 생활안정지원금은 광명시를 비롯해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만 지급하고 있다. 광명시는 더 많은 시민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 기간을 기존 4월 28일에서 5월 4일까지 연장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난방비 부담 증가 등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과 지역 상권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생활안정지원금을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은 세대주 명의의 광명사랑화폐로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지역화폐카드 신청과 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을 모두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현장 신청은 5월 4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세대주 명의의 광명사랑화폐뿐 아니라 세대원 명의의 광명사랑화폐로도 신청할 수 있어 세대원이 사용하는 광명사랑화폐를 가져가도 된다. 신청 가능 시간
산림청은 지방정원 예정지 신청에 대한 사전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지난 21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천 지방정원은 안양천을 친환경 공간조성과 여가 문화 공간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권역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을 환영하며, 시민의 쉼터인 안양천 지방정원 등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향후에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교류와 소통, 힐링과 쉼,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수도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은 지방정원 조성의 첫 단계로 2023년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되며, 2024년 하반기에는 경기도 지방정원조성계획 승인과 지방정원 조성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지방정원 운영을 시작하고 2028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주요계획에 따르면 사업 면적은 39만 7천㎡, 연장은 28.8km에 이른다. 4개 도시를 연결하는 기본구상을 토대로 ▲광명시(9.
시흥시는 경기도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산업 도약의 첫걸음인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이 지난 24일 정왕동 ㈜마팔하이테코(엠티브이24로 27)에서 개최했다.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최철호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장, 김현정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대표, 박주석 마팔하이테코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RE100은 ‘재생에너지 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2050년까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된 전기로 사용하겠다는 자발적인 글로벌 캠페인을 뜻한다. ‘경기 RE100’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포괄하는 명칭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선포식에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경기 RE100 비전 및 추진전략’을 공공․기업․도민․산업 4개 분야 13개 전략으로 제시했다. 면면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선도하는 ‘공공 RE100’(공공기관 RE100, 공유뷰지 RE1
둔전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인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에 걸쳐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STEAM 과학축제의 날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둔전초등학교는 2018년도부터 STEAM 선도학교를운영하고 있으며 Covid 19로 운영하지 못했던 체험활동 중심의 과학 축제 운영으로 교육 공동체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체육관, 운동장에 설치된 체험부스에는 콜러코스터, 청소기 위력, 액체질소, 에어로켓, 송풍기 양구실험, 공기 대포대포, 투석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에어로켓 체험에 참가한 문다현 학생은 “Covid 19로 과학의 날에도 교실에서 조용히 만들기 체험을 했었는데 올해는 운동장과 강당에서 다양하고 재밌는 체험을 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약 3년간 학교 출입이 제한됐던 학부모들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계획 할 때부터 교사, 학교 중심의 행사가 아닌 학부모회의 다양한 의견 반영과 협업으로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행사를 할 수 있었다. 학교와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학부모회 조윤미 회장은 “둔전초등학교의 STEAM 교육활동에 대해서도 이해할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정부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복지시설·단체의 내실 있는 이웃돕기가 추진될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홈페이지에 '기부하기' 코너를 신설하여 기부방법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소액의 개인 기부자부터 정기 기부자, 기업 및 법인 기부자가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와 읍면동, 기관단체에 QR코드를 제작․배포하였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함으로써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나눔리더 등 각종 인증제도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부현황을 분석 관리하여 대상자의 복지욕구와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복지사각지대 꼭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되며, 표창, 인증 등 기부 활동가의 자부심 고취로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금된 기부금(품)은「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되며 추천과 공모를 통해 배분한다. 기부금(품)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복지정책과로 문
안성시체육회가 지난 20일,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성남시에서 개최되며, 안성시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18개 종목에 26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과, 안성시체육회 임원진 및 종목단체장, 출전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졌다. 우슈종목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된 출정식은 개회식, 단기수여, 체육회장 격려사, 안성시장 및 안성시의회의장 축사, 출전선수단 소개 및 각오,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시고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는 24일 스타필드 안성점과 협업으로 140여명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스타필드 안성점 광장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와 스타필드 안성점 협업으로 진행된 119안전체험 한마당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에게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화재 대피 등 위기 대응능력과 소방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영된 프로그램은 안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이 배치되어 심폐소생술 및 연기미로체험, 소화기 체험, 완강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 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 불나면 대피먼저 등 소방정책 홍보활동이 병행되었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안전체험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김영조)는 지난 24일 고삼-노곡·용담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기본조사대상 4개 지구 중, 경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고삼-노곡·용담지구’가 선정됐다. 이번 재편사업으로 안성·용인 관내 상습 가뭄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용이 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지역 간, 수계 간 용수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여유수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활용하고 시설물의 통합·재편을 통한 농촌용수의 효율적인 개발·이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18년부터 `21년까지 실시한 아산호-금광·마둔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이어, 이번에 추진되는 고삼저수지와-노곡·용담저수지를 연계하는 신규사업을 통하여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관내 농촌용수의 효율적인 이용과 안정적인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고삼-노곡·용담지구는 사업비 311억원을 투입하여 양수장 1개소, 간이양수장 3개소, 용수로 5조(21.4㎞)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3년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곡저수지는 저수량 23만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