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수원 호매실 A-4블록 등 도내 9개블록 단지내상가 17호를 분양한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수원호매실 A-4블록 5호를 비롯해 성남판교와 성남도촌, 용인서천, 오산세교 등 8개블록 12호 등 모두 17호 단지내상가를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에게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위치도 참조> 수원호매실 A-4블록 5호 단지내상가는 1천428세대 대단지의 주출입구에 위치해 단지수요가 풍부하고, 호매실 구시가지와 연결된 도로의 노변상가로 외부 유동인구의 유입도 기대되어 투자가치가 충분하다. 또 지난해 입찰된 호매실지구 3개단지 상가의 평균낙찰률이 180%를 상회하는 등 시장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이번에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판교와 성남도촌, 용인서천, 오산세교 8개블록 12호 단지내상가는 재분양상가로, 최초예정가격 또는 최초예정가격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하는 만큼, 현재 형성된 단지내상가 시세와 비교해 알짜 상가를 고를 수 있어 실속파 투자자들이 눈여겨 볼만하다. 입찰은 오는 23일부터 24일, 개찰은 24일이며, 재입찰 및 개찰은 25일
삼성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시어터(Theater at Madison Square Garden)에서 개최한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2014’ 행사에서 전략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Galaxy Tab S)’ 2종(10.5인치, 8.4인치)을 공개했다. ‘갤럭시 탭S’의 가장 큰 특징은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이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어도비(Adobe) RGB 색상 영역의 90% 이상을 재현하고, 1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해 보다 풍부하고 생생하게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즐길 수 있게 한다. 특히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인 ‘어댑티브 디스플레이(Adaptive Display)’가 적용돼 사용자의 주변 환경과 사용하는 앱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색상 밝기와 채도, 선명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특히 ‘갤럭시 탭S’는 삼성 태블릿은 물론,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등 경쟁사 제품을 통틀어 가장 얇고 가볍다. 이는 별도
지난달 전국 주택거래량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 5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7천7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보다 13.7% 감소한 수치다. 지난 4월보다는 16.1% 줄었다. 특히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한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것은 5개월 만이다. 다만, 최근 5년 평균(2009∼2013년)과 비교하면 4.2% 증가해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3만4천853건으로 -10.2%, 지방이 4만2천901건로 -16.4%를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5만2천802건)는 19.7% 감소한 반면, 단독·다가구주택(1만1천603건)과 연립·다세대주택(1만4천349건)은 각각 1.6%와 1.2% 증가했다. 거래 금액별로는 수도권에서는 1억∼2억원(-13.7%), 2억∼3억원(-12.9%), 6억원 초과(-22.6%) 주택에서 감소폭이 컸으며, 지방은 1억원 이하(-25.6%), 1억∼2억원(-20.9%)대 주택에서 감소폭이 컸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5∼6월은 4·1 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거
한국과 중국이 농업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기술 협력 강화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3일 중국농업과학원과 ‘제19차 한·중 농업기술협력을 위한 정례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획 회의에서 한국 측 대표단장인 라승용 농진청 차장과 리진샹 중국농업과학원 부원장은 기후 변화 등 당면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두 나라 간의 공동 관심 연구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두 기관은 기초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부가 가치 향상을 위해 응용 기술을 활용한 산업화 등 모든 분야에서 농업과학 기술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신규 연구 과제로 ‘고구마 기능성 물질 추출·이용’과 ‘친환경 농업 기술 촉진’ 등 2과제를 택하는 등 총 10과제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라승용 농진청 차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초 기술개발과 농업환경 대처 및 농작물 생산성 향상 등 두 나라가 직면한 다양한 농업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기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부가 가치 향상 등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데 상호 협력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5일 최근 계속되는 고온현상으로 산에 식용버섯 뿐만 아니라 맹독성 버섯 발생이 다른해에 비해 좀 더 빨리 이뤄질 수 있다며 야생버섯 채취 및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 산에서 자생하는 버섯은 총 1천670여종이다. 이 가운데 식용가능 버섯은 320여종, 독버섯은 90여종이 분류 보고되고, 기타 버섯은 식용 여부가 불투명하다. 따라서 야생버섯 중 식용인지 독버섯인지 밝혀지지 않은 버섯만 1천260여종이 넘어 함부로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실제 지난 2000년부터 9년간 독버섯 중독환자는 123명 발생했으며, 그 중 13명이 사망했다. 대표적인 독버섯중 광대버섯류에는 아마톡신류(Amatoxins)라는 독성을 함유하고 있다. 섭취시 현기증과 구토, 두통, 복통, 설사 등을 동반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 간과 신장의 세포가 파괴돼 간부전이나 급성신부전 등으로 사망에 이른다. 우리나라 산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광대버섯류로는 독우산광대버섯과 흰알 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큰주머니광대버섯 등이며, 식용버섯과도 생김새가 비슷해 채취 및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따른다. 도농기원은 “독버섯 중독사고 발생시에는 경험적 치료
지난달 NH농협은행의 대포통장 점유율이 두달새 15%p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전체 은행 대비 농협은행의 대포통장 점유율이 4.6%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말 점유율(20%) 대비 15%p 이상 줄어든 수치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 ‘대포통장과의 전쟁’ 선포 이후 금융거래목적 확인제도를 통해 예금신규 절차를 강화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 등 대대적인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농협은행은 또 전화사기 의심계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지난 2012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55만건의 의심계좌를 모니터링하고, 7천100여건의 신속한 지급정지 등의 조치로 291억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김기해 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장은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예방을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쳐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앞으로 일반 저축은행에서도 30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인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17일부터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u-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을 20개 저축은행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고객들은 시중은행이나 보험사뿐만 아니라 저축은행에서도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저축은행은 국제·남양·대명·동부·드림·센트럴·아주·안국·오성·진주·청주·키움·평택·한국투자·현대·KB·OSB·SC·THE-K·BS(7월 중순 예정) 등이다. HF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그동안 저축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다르게 적용받았으나, 앞으로는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같은 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한 재정수입 확보 및 조세정의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한 ‘2014 지방세 행정발전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및 서울시 지방세 공무원과 캠코 공매업무 담당자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세징수법 개정에 따른 공매절차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체납 지방세의 효율적 징수를 통한 지방자치단체 재정 수입 증대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오는 8월부터 지자체에서 부과·징수하는 조세외 과징금 등 회수를 위한 ‘지방 세외수입 수입금의 징수 등에 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향후 캠코와 지자체의 업무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해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체납 지방세 정리실적을 전년 대비 120% 이상 증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서울특별시도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한 상호협력에 동참함으로써 재정건전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지방재정 수입증대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국세청 등 정부와의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국가재정 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농우바이오는 외국산 종자가 70~8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양파 종자 시장을 대체 할 수 있는 중만생종 양파 품종 ‘케이스타(K-스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스타 양파는 재배안전성과 수확량, 저장성에서 기존 외국산 품종에 뒤지지 않는 매우 우수한 국산 양파 품종이라고 농우바이오는 설명했다. 현재 국내 양파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일본 T품종에 비해 숙기는 다소 늦으나 구고가 높고, 구의 비대성이 우수하다. 또 수량성이 높고, 저장성이 대등해 향후 외국산 종자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양파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파 품목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골든 시드프로젝트 계획에도 포함돼 이번 케이스타 출시는 향후 국내 양파 종자 수출과 품종 개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섭 농우바이오 마케팅본부장은 “양파 품목은 수년전부터 국산 양파 종자 개발을 통한 외국산 종자 대체와 종자 수출 증대를 위해 농우바이오에서 심혈을 기울여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며 “올해 케이스타 양파 공급을 시작으로, 앞으로 보다 다양한 신품종을 선보일 계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승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