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통계청 ‘경기·인천 고용동향’ 발표 지난달 경인지역은 경제활동인구수 증가의 영향으로 고용률과 취업자수 모두 지난해 같은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4월 경기·인천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고용률은 61.3%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1.5%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4%로 전년 동월대비 0.6%p, 여자는 49.5%로 2.4%p 각각 상승한 모습이다. 취업자수는 620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5만5천명(4.3%) 증가하며 지난 3월 26만3천명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종사자가 6천명(-4.1%) 줄어든 반면, 서비스·판매종사자(6만5천명·5.2%)와 관리자·전문가(6만4천명·4.4%),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종사가(8만6천명·4.3%), 사무종사자(4만6천명·4.2%) 등은 취업자가 늘었다. 실업률은 3.9%로 나타나며 지난해 같은달보다 0.6%p 올랐다. 성별로는 남자가 3.8%로 전년 동월대비 0.4%p 늘었으며, 여자도 4.2%로 1.1%p 증가했다. 이와함께 25만4천명으로 집계된 실업자수도 5만2천명(25.5%) 늘었다. 경제활동인구는 64
최근 봄배추 가격이 생산량 증가로 크게 하락하자 농협중앙회가 저온저장 물량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농협중앙회는 안성농식품물류센터 저온창고를 활용해 지난 2일 하우스 봄 배추 61t을 저장한 데 이어 다음달 초 출하 예정인 봄배추까지 모두 350t을 저장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현재 배추 1포기의 가격은 2천원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이상 크게 떨어졌다. 농협중앙회가 봄배추를 저장하는 안성농식품물류센터는 지난해 9월 개장한 국내 최대의 농산물 전문 도매물류센터로, 집배송 시설과 자동화 상품화 시설 및 잔류농약과 미생물 등을 검사하는 식품안전센터, 저온저장고 등 다양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
■ 경인통계청 ‘2014년 1/4분기 수도권지역 경제동향’ 발표 올 1/4분기 수도권의 경제는 대체로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4년 1/4분기 수도권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올 1/4분기 수도권 지역의 생산(광공업생산)은 반도체와 전자부품 제조업 등의 생산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은 전자부품 제조업 등의 생산호조의 영향으로 전년 동분기보다 6.0% 증가했으며, 인천도 가정용 기기의 생산호조로 4.5% 증가했다. 반면, 서울은 가스업 등의 부진으로 인해 -3.1%의 감소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판매는 백화점판매가 소폭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판매는 늘며 2.1% 증가한 모습이다. 경기와 서울지역이 음식료품 판매 증가로 각각 4.1%와 1.8% 상승했지만, 인천은 의복 판매가 줄며 -2.6% 기록했다. 취업자수도 도소매·음식숙박업과 제조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등에서 늘어 지난해보다 3.7% 증가했다. 경기지역(4.9%)과 인천(2.9%), 서울(2.4%)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지역의 수출은 485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분기 대비 10.5% 상승했다. 경기지역
앞으로 농식품 원산지표시 우수업체 지정 대상이 확대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등으로 수입 농산물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에 대한 민간의 자율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우수업체 지정제도’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농관원은 원산지표시 우수업체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업체 지정 대상 확대와 함께 우수업체 지정신청 시기를 연 2회(3·9월)에서 연 4회(1·4·7·10월)로 늘려 신청업체에 참여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이에따라 농식품 원산지표시 우수업체 지정이 일반음식점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급식소와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휴게음식점까지 확대된다. 이와함께 농관원은 신규로 지정된 업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직접 개발·운영하는 스마트폰 앱 ‘농식품 안심이’에 우수 음식점뿐만 아니라 우수 가공·판매업체의 정보 검색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특별사법경찰과 농산물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불시 지도·점검을 벌여 우수업체가 지정기준을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지정을 취소하는 등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농식품을 구입하거나 음식점을 이용할 때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농업 R&D 기술을 기업체와 농가 등 수요자에게 이전하고, 이전된 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 도농기원 단위 최초로 ‘마케팅지원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농기원은 그동안 우수한 농업 R&D 기술과 신품종을 개발해 수요자에게 이전해 왔지만, 마케팅에 대한 전문인력 부족으로 이전된 기술의 확산과 신품종 보급 확대에 한계가 있어 ‘마케팅지원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주요업무는 신기술·신품종의 기업체 및 농가 이전 지원과 이전된 기술의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유통채널입점, 홍보 등이다. 또 품목별 시장트렌드와 기술수요를 분석해 연구개발부서에 지원하고, 국제협력기구 등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경기도에서 개발한 신품종·신기술이 해외에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코이카(KOICA) 등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반을 다지고, 기술이전 업체와 농가를 방문해 애로 해결 및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승표기자 sp4356@
■ 중기중앙회 경기본부, 도내 업체 조사 경기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중소기업과 소통하는 경기도지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역 31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인이 바라는 경기도지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경기지역 중소기업인의 49.7%가 경기도지사가 갖춰야 할 능력으로 ‘중소기업과의 소통능력’을 꼽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원하는 경기도지사상으로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34.5%)과 ‘도민과 소통하는 도지사’(19.9%), ‘공약실천에 책임지는 도지사’(18.0%) 순으로 응답했다. 경기도의 사회상에 대해서는 ‘일자리가 최고인 경기도’(36.1%)와 ‘생활이 편리한 경기도’(25.3%), ‘복지가 잘 돼있는 경기도’(20.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경기도지사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에 대해서는 ‘변화를 창조하고 창의적인 비전제시형’(40.8%)을 가장 선호했고, ‘실무중심의 조직관리형’(26.9%)과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하는 동기부여형’(26.3%) 순으로 조사됐다. 차기 경기도지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기업활동 규제완화’(39.9%)와 ‘민생중심
포스코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에 틈새 강중형 평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총 875가구를 전용 89·98·112㎡ 등 3가지 넓이의 8개 타입으로 선보인다.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 85㎡에 4·13·27㎡의 면적을 더하고, 각 타입별로 36.98~51.58㎡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자녀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부터 3세대 동거 가구까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평면을 도입한다. 89타입은 ‘스마트 스타일(Smart Style)’로 자녀출산 및 양육기, 학령기 자녀를 둔 3~4인 가족에 적합한 평면으로 3룸에 알파룸을 더했다. 알파룸은 자녀 놀이방, 공부방,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89B타입의 경우 4베이 구조로 38.87㎡의 서비스면적을 더했으며, 자녀 방 2개의 크기를 가로 3.0m, 세로 3.6m로 넓혀 책상과 침대를 동시에 넣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98타입은 &lsqu
우리나라의 선진 유전자원 관리 기술이 아시아 개발도상국 유전자원 전문가 양성에 활용된다. 농촌진흥청은 ‘아시아 유전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농진청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유전자원 관리 국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지난해 3월 농진청 농업유전자원센터와 국제생물다양성연구소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지소 및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가 맺은 ‘유전자원관리 국제훈련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AFACI 회원 10개 나라에서 20명이 참가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분자유전학적 기법을 이용한 유전자원 관리’와 ‘초저온 보존 등 영양체 유전자원의 장기보존법’이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참여 나라 유전자원 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귀국 후 수행할 연구계획서를 함께 작성하는 등 참여 나라 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13일 ‘삼성 지펠 T9000’에 스파클링 워터(탄산수) 기능을 탑재한 ‘삼성 지펠 T9000 스파클링’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 지펠 T9000 스파클링’은 지난해 출시돼 월 판매량 1만대에 이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국내 최초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지펠 T9000’에 3단계 농도 조절이 가능한 스파클링 워터 디스펜서가 탑재된 프리미엄 냉장고다. 탄산가스 실린더 1개로 330㎖ 스파클링 워터를 최대 182병까지 제조할 수 있어 부담없이 스파클링 워터를 즐길 수 있으며, 실린더 교체 비용은 2만4천원으로 경제적이다. 스파클링 워터의 농도는 연한 맛(3g/ℓ)과 중간 맛(5g/ℓ), 강한 맛(7g/ℓ)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또 탄산수는 물론, 정수된 차가운 물과 각 얼음, 조각 얼음까지 만들 수 있어 홈메이드 음료수를 만들 때나 얼음이 필요한 요리를 할 때 유용하다. 냉동실 우측에 자리한 참맛냉동실은 -23℃∼2℃ 사이에서 냉동, 냉장, 특선, 살얼음 등 4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냉장실, 냉동실, 참맛냉동실에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