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부동산 시장 전망 올해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보다 숨통이 한층 트일 것으로 경기도내 부동산업계는 전망했다.이는 전국에서 수요회복 및 공급조정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수도권 일부 및 수도권 외곽지역은 수요 위축, 미분양 적체, 소비자 금융 부실 등의 문제가 여전히 진행 중에 있어 올해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키(key)를 쥐고 있는 전세시장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물량이 증가하고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매매시장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수도권 아파트 입주가 특정지역에 집중되는 점이 한계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주택) 전망의 주요 변수 ▲정책효과 8·28대책 이후 수도권 곳곳에서 시장 변화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전국 주택거래량은 4만6천586건으로 전월인 7월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전세난이 극심했던 수도권의 거래상승세가 뚜렷, 8월에는 7월 대비 28% 오른 1만9천745건을 기록했다. 8·28대책 이후인 지난해 9~11월 기간 수도권 매매값은 0.82% 올랐다. 특히 군포시는 2.54%로 가장 많이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SK와이번스 신임 구단주로 선임됐다. SK는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을 대신해 SK와이번스 구단주 대행을 해왔던 정만원 부회장이 퇴임함에 따라 새로운 구단주로 최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태원 SK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창원 부회장은 야구를 좋아해 자주 야구장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회장은 1일 SK와이번스 구단주로 부임해 6일 열리는 SK와이번스 시무식에 참석, 상견례를 갖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SK측은 최 구단주 취임으로 SK와이번스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구단으로서 위상을 이어가며 분위기 쇄신에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 부회장은 1월부터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으로도 보임된다./권혁민기자 joyful-tg@
올해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3조8천200억원이 공급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일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위한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발표했다. 우선순위는 중소기업 투자 촉진에 뒀다. 시설투자 자금인 신성장자금이 지난해 당초 예산 6천350억원에서 2천억원 늘어난 8천350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창업 전용자금(1천230억원→1천500억원), 재기중소기업인 대상 재창업자금(400억원→500억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시장실패를 보완하는 자금도 늘렸다. 기술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R&D사업 성공기업 전용자금(500억원)을 신설한다. 일자리 창출기업을 우대하고자 추가 고용 1인당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0.1% 포인트씩 최대 1% 포인트 인하해주던 기준을 2% 포인트까지 확대했다. 10인 이상 고용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개별기업 융자한도(45억원) 예외를 적용해 70억원까지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 촉진을 위해 창업자금의 가산금리 조건부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기업평가등급 4등급 이상에서 5등급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에 창업자금 지원업체 중 연대보증 면제를 신청할 수 있는 업
■ 경인지방통계청 ‘12월 물가동향’ 지난달 경인지역의 소비자물가가 전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12월 경기도·인천광역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과 인천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각각 107.56와 106.76(2010년 100.0 기준)으로, 지난해 11월보다 각각 0.1%씩 올랐다. 경기지역의 경우, 생활물가지수는 식품이 0.5% 상승한 반면, 식품 이외는 변동을 보이지 않으며 지난해 11월보다 0.1%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는 지난해 11월 각각 0.4%와 1.0%의 오름세를 보였던 공업제품과 전기·수도·가스가 전달과 변동이 없는 가운데 2.5%의 하락세를 보였던 농축수산물이 오히려 0.8% 상승하며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 인천지역의 생활물가지수는 식품이 전달보다 0.3%, 식품 이외도 0.1% 오르며 전체 0.2%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품목성질별로는 공업제품이 0.2% 떨어지고, 전기·수도·가스가 변동을 보이지 않은 반면, 농축수산물이 0.2% 올랐다. 한편, 전국 소비자물가는 농산물과
지난해 주택 매매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수도권은 하락하고 지방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0.31% 상승했으며 이중 수도권이 1.12% 하락했고 지방은 1.65%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의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것은 보금자리주택사업 등을 통한 집값 하락, 경기침체로 인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지난 한 해 각각 0.75%, 0.24% 상승했으나 연립주택은 1.03% 하락했다. 지난해 전세가격은 4.7% 올랐다. 수도권(6.19%)이 지방(3.34%)에 비해 오름폭이 컸다. 아파트가 6.7% 오른 데 비해 단독주택은 0.98%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16%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양도세 한시 감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 혜택 등이 지난달로 모두 종료되면서 막바지 주택구입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승폭은 11월에 비해 줄었다. 권역별로 수도권이 0.06%, 지방이 0.25% 각각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달 31일 대강당에서 이학영 제16대 중부지방국세청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학영 청장은 취임식에서 ▲중부청 관내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세원관리 ▲납세자를 배려하는 세정 ▲공직자로서의 청렴 ▲관리자와 직원들간 소통 등을 주문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부청을 국세청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 지방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청장은 1978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본인에게 엄격하지만 주위의 동료·후배들에게 부드러운 화합의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주위의 평가다. /권혁민기자 joyful-tg@
㈜농우바이오는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유연희 사내이사를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유연희 신임 대표는 현재 회사 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동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로 선임됐다. 이로써 앞으로의 기업 운영과 경영 관련 업무는 공동 책임을 맡는다. 유연희 대표는 “기업 운용과 경영 부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을 전개하겠다”며 “농우바이오가 종자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연희 대표는 1947년생으로 농업회사법인 농우바이오 창업자인 故고희선 회장 별세 후 지난해 11월 농우바이오 회장으로 취임했다. /권혁민기자 joyful-tg@
삼성전자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은 새로운 TV 리모컨 ‘스마트 컨트롤’을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2014 CES’에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스마트 컨트롤은 인터넷 동영상서비스 이용이 많은 스마트TV 고객들의 특성에 맞춰 동작인식 기술을 터치패드, 버튼과 결합해 다양한 기능을 더욱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어를 인식하는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까지 더해 리모컨에 대고 말을 하는 것만으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와 웹 페이지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권혁민기자 joyful-tg@
기획재정부는 일반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문체계와 문장을 손 본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의 전부 개정안을 각각 국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득세법의 전부 개정은 1994년 이후 19년 만이며, 법인세법의 전부 개정은 1998년 이후 15년 만이다. 개정안은 실질적인 내용은 변경하지 않고 형식과 표현을 명확하고 알기 쉽게 하는데 초점을 뒀다. 우선 세법의 전체적인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조문을 내용에 따라 편·장·절·관·조 등 5단계로 재구성하고 흩어져 있던 조문도 유기적으로 다시 묶었다. 퇴직소득과 관련한 조문의 경우 기존에는 12·22·48·55·71조 등으로 분산돼 있었지만, 개정안에서는 132∼149조로 모았다. 조문 제목만으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조문도 세분화했다. 가산세의 경우 기존에는 76조 한 조항에 모든 내용을 복잡하게 망라했으나, 개정안은 ‘장부의 비치·기록 불성실 가산세’(102조), ‘주주 등의 명세서 불성실 가산세’(103조) 등 9개 조항에 걸쳐 어떤 가산세가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고쳤다. 개정안은 또 표나 계산식 등 다양한 시각적 기법을 사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긴 조문은 내용별로 짧게 분리해 수록했다.
새마을금고가 회원을 위한 건강검진 이벤트를 연다. 새마을금고 경기지역본부는 30일 내년 한 해 동안 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이벤트를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검진기간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행사로 진행된다. 검진기관은 국가대표 스포츠선수와 공무원들의 건강검진기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국민체력센터며, 의료혜택이 부족한 군(郡)단위 이하 지역의 경우 출장검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병원 검진 시 120만원에 상당하는 VIP검진항목을 28만원에, 30만원 상당의 특화검진과 암종합검진을 4만원에, 20만원상당의 일반검진은 군(郡)단위 이하 지역의 경우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민기자 joyful-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