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진의 財테크 은퇴 계획 재무적인 관점에서 제일 불안하고 누구나 맞게 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은퇴’다. 은퇴라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정년이 다 되어 나오게 된 이후의 삶을 말한다. 그렇지만 왜 은퇴라는 것이 행복하기는 커녕 불안하고 초조한 것일까? 아무래도 주소득원을 잃고 수입이 없는 삶을 위해 모은 자산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언론매체가 이따금씩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조명한다.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삶을 어떻게 꾸려 나갈까? 결론은 은퇴자산을 많이 모아놓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방식은 개인연금이 될 수도 있고, 부동산 임대소득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닌데 그렇게 하기가 현실적인 상황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파이낸셜플래너들이 계산한 은퇴 이후의 필요한 자산에 대한 금액을 산정하면 막막하게도 현 시점에서의 은퇴 준비금을 많이 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한 경우에만 자신이 꿈꿔 온 원하던 은퇴 이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06년 11월 한 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당신은 노후를…
미리보는 증시전망 이번주는 미 고용지표호조로 인해 강한 갭상승으로 출발, 2000선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주중반 이후 지속적인 하락 조정으로 전저점으로 하락, 1960선대를 기록했다. 쿼터블 위칭데이의 영향(개인투자자의 콜옵션포지션 과다)으로 인한 조정지속 및 미 경제지표 호전 및 예산안 합의 소식으로 12월 양적완화 축소가능성제기, 미 증시 조정, 반등구간에서 다시 해외증시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락 조정양상 등을 보였다. 외국인투자자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주간단위(12월12일 기준)로 4천억원 가량 순매도, 기관투자자들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3천억원, 600억원 가량 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은 주초 507p에서 시작해서 500선을 붕괴하는 약세 모습을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각각 55억원, 56억원을 매수했고, 기관투자자들은 256억원 순매도로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등 투자심리 악화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수급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원인 중 하나가 올 초 개정된 소득세법 개정안으로, 유가증권주식 지분 2%, 금액 50억원 이상, 코스닥 주식 지분 4%, 금액 40억원 이상 보유시 내년부터 매매차익에
이윤진의 세금산책 자료상 사업을 하는 사업자라면 자료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하다 보면 매출은 많이 발생한 반면, 매입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를 많이 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자료상으로부터 매입자료를 돈을 주고 사는 것이다. 가령 1억원의 매입세금계산서를 5%정도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사온다면, 500만원을 지급하고 부가가치세 1천만원을 국가로부터 환급받을 수 있다. 또 소득세로 최대 4천만원 이상을 내지 않아도 된다. 얼마나 달콤한 유혹인가? 자료상이 접근했을 때 이를 뿌리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료상은 대부분 적발된다. 매출은 많지만 매입이 거의 없으며, 부가세 신고는 하지만 세액을 납부하지 않는 등의 자료상으로 의심되는 사업자를 적발하는 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국세청의 자료를 보면, 2012년의 경우 자료상으로 의심되는 1천898명을 조사해서 1천384명을 고발조치 했다. 국세청의 판단으로 자료상으로 의심되는 사업자의 70%이상이 실제 자료상으로 적발된다는 의미이다. 최근에는 약 9개월간 약 150억원 상당의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자에게 징역형과 함께 20억원의 벌금을 부과
‘2013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가 12일 수원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무역업계 및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과 경기도 사상 최초 수출 1천억 달러 달성 유력 등 수출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경기 무역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남다른 성과를 거둔 경기도 수출기업 121개사에 대한 수출의 탑 전수식과 경기도 수출에 공로가 큰 수출기업 및 유공자 3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진호 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수출의 탑 수상은 무역인들에게 최고의 영예”라며 “올해 경기도는 수출 전국 1위, 최초 월 수출 90억 달러 달성 등 많은 기록을 만들며 사상 첫 수출 1천억 달러가 달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대한민국 수출의 중심으로 우뚝 선 한해였다”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수출이 3년 연속 무역 1조를 달성하는데 도내 수출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 무역협
최근 경기지역 40대 미만 세대에서 동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지방통계청이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들에 대해 경기지역만의 특성을 반영한 통계자료를 전국 최초로 내놨다. 경인지방통계청은 12일 전국 최초로 지역의 주요 현황 통계를 담은 ‘30대 경기도 주요 사회·경제 현황’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경기지역 40세 미만 세대에서는 동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며 동거에 대해 동의하는 의견이 2008년 43.8%에서 2010년 41.6%, 2012년 48.6%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전적으로 동의’하는 비율은 13~19세에서는 11.8%, 20~29세 16.6%, 30~39세 11.5%, 40~49세 7.1%, 50~59세 5.1%, 60세 이상 2.2%로 집계되며, 40세 미만의 젊은 세대에서 ‘전적으로 동의’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전적으로 반대’하는 비율은 각각 12.5%, 12.9%, 13.3%, 25.1%, 39.2%, 38.0%로 나타나는 등 40세 이상에사 남녀가 결혼하지 않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3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업기술원 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 한해 추진한 농촌지도사업 평가를 통한 우수 지도사업에 대한 확산과 지역 여건에 알맞은 사업 추진 모색을 바탕으로 향후 농촌지도사업 방향을 설정·제시했다. 또 각 시·군별로 올해 추진한 사업성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농기원에서 추진한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내년도에 추진할 중점 지도방향을 논의했다. 임재욱 도농기원장은 “FTA와 농촌고령화 등의 어려움은 농업의 6차산업화, 농식품 산업에 창조경제를 접목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헤쳐나갈 수 있다”며 “농기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13일 이천에 프리미엄 아울렛(이천 아울렛)을 개장한다. 이천 아울렛은 영업면적 5만3천㎡로 354개 브랜드가 입점, 아시아 프리미엄 아울렛 중 가장 크고 매장 수가 많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트로, 폴스미스, 코치 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비롯해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탠디, 미샤, 구호, 폴로, 빈폴 등 인기브랜드가 들어온다. 이 중 에트로, 콜롬보 노블파이버, 바이네르, 사만사타바사, 블루독, 파타고니아, 나파피리, 템퍼 등 31개 브랜드는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다. 이천아울렛은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는 ‘전문관’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탠디, 미소페, 바이네르 등 21개 브랜드가 입점한 구두전문관을 비롯 주방·식기 전문관, 아동·유아 전문관, 란제리 전문관 등이 설치됐다. 회사 측은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의 지역특색을 최대한 살려 이천아울렛을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건물 외관과 매장 장식에 도자기의 아름다운 곡선과 모양을 반영했고, ‘이천도자기관’에서는 도자기 작품 300여점을 전시한다. 방문객들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자기축제, 쌀문화축제
기준금리가 7개월째 동결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12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12월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인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 5월 9일 0.25%p 내린 이후 7개월 연속 동결됐다. 한은 금통위는 세계경제가 완만하지만 회복하고 있고, 국내 실물경기도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하면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동결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증가세는 아직 크지 않은 모습이다. 실제 지난 2분기와 3분기의 국내 총생산(GDP) 증가율은 각각 1.1%에 불과했다. 무엇보다 대외 경제여건이 기준 금리를 조정하기에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당장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7~18일 양적완화 축소 여부 등을 논의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당분간 기준금리는 계속 동결되다 인상될 것”이라며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개시 이후 내년 하반기쯤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2일 서울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강당에서 박철규 이사장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성 강화를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발생한 경기 동부지부 직원의 대출비리 사건을 반성하고,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여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으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결의대회는 자정결의 선언에 이어 임직원이 실천해야 할 청렴·윤리경영 관련 7개 항목 직원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달 경기지역의 고용률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인천지역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대조를 보였다. 그러나 취업자수는 경기·인천지역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1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경기·인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의 고용률은 61.2%로, 전년 동월대비 1.2%p 상승한 반면, 인천지역의 고용률은 61.0%로, 전년 동월대비 0.9%p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경기지역과 인천지역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지역의 취업자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19만6천명(3.3%)이 늘어난 614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농림어업은 1만1천명 감소했지만,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만3천명)과 제조업(4만5천명), 도소매·숙박음식업(3만3천명), 건설업(2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6천명)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366만8천명, 여자는 248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남자는 9만3천명(2.6%), 여자는 10만3천명(4.3%)이 각각 증가했다. 인천지역 역시 전년 동월보다 9천명(0.6%) 늘어난 145만2천명으로 나타났다. 전기·운수·통신·금융업과 건설업은 각각 9천명과 6천명씩 감소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업(1만7천명)과 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