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3일 중앙회와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가 가업승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3 수도권, 천년 장수기업 희망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흥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원(민), 심옥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회장, 고광남 시흥세무서장 및 경기도내 중소기업 CEO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포럼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가업상속세제 개정법률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을 초청, 현행 가업상속세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애로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업승계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채택 및 최근에는 국회에 가업상속세를 100%(1천억원 한도) 공제하는 개정법률안 3건(새누리 나성린, 민주 조정식·설훈)이 발의되는 등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업상속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1, 2세대 경영자들의 ▲피상속인 재직요건 완화 ▲업종전환 폭 확대 ▲과세특례 한도 확대 등의 건의가 봇물을 이뤘다. 심옥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회장은 “기업경영의 전통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장수기업은 고용창출과 국가경쟁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공사 임직원들이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aT 행복한 먹거리 협동조합’을 공공기관 최초로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aT 행복한 먹거리 협동조합’은 소비구매 협동조합으로서 조합원에게 산지에서 직송된 품질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부터 조합원 모집, 창립총회 등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10월 등기를 마쳐 현재 66명의 aT 임직원들이 조합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내 농산물 직거래 협동조합을 설립한 사례는 aT가 처음이다. 조합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철꾸러미 공동구매 및 농촌과의 도농교류 및 CSA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제철 과채류에 대해 매달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성탄절 맞이 온라인 이벤트 ‘유어 더 인스퍼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본인의 삶에 영감을 준 사람이나 대상에 대한 사연을 사진과 함께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과 스티븐 알란 머플러 등을 준다.
창업포털 창업몰은 최근 20대 이상 60세 이하 남녀 1천224명을 대상으로 ‘창업 계획과 선호도’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70.1%가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하는 등 대부분 자산투자 및 가계 경제를 위한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에서는 비교적 낮은 수치인 57.9%, 30대 71.3%, 40대 이상 78.4%로 조사돼 연령대가 높을수록 창업 계획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충현 창업몰 팀장은 “취업 문제와 직장 생활에서의 과다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젊은 층들이 창업에 대한 의지가 높은 편”이라며 “시니어들은 운영에 대한 부담이 없으면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이 날 수 있는 베이커리나 스크린골프 등의 비교적 안전한 창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고의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을 발굴하는 대회가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가나 초기 창업가(창업 3년 이내) 가운데 최고의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을 가리는 ‘스타트업 2013’ 대회를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미래부는 본선 당일 국내·외 에인절투자자를 초청해 기업을 알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직장인 가운데 절반 이상은 직장부적응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직장인 882명을 대상으로 ‘직장부적응’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58.4%에 해당하는 직장인이 ‘현 직장에 부적응하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부적응을 겪는 주요 원인으로는 ‘직장 내 대인관계 문제(32.6%)’와 ‘연봉 불만(28.2%)’이 꼽혔다. 이어 ‘업무 과중(14.2%)’,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9.7%)’, ‘부서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8.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응답자의 94.2%는 직장부적응으로 ‘이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직장부적응 때문에 이직을 한 경험에 대해서는 40%가 ‘그렇다’고 답했다.
대학생 10명 중 9명은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핸디캡’을 지니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386명을 대상으로 ‘취업 핸디캡’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89.4%가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핸디캡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이 가진 취업 핸디캡을 모두 꼽게 해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58.8%가 ‘영어 등 외국어 실력’이 자신의 핸디캡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족한 자격증’이 39.6%로 2위를 차지했으며, ‘부족한 인맥(38.1%)’이 3위에 올랐다. 또 ‘전무한 해외경험(36.0%)’과 ‘텅 빈 경력란(35.5%)’, ‘출신학교(35.2%)’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심지어 자신의 ‘성별’이 핸디캡이라는 응답도 9.6%에 달했는데 남학생(7.1%)보다 여학생(11.0%)에게서 두드러졌다. 성별로 느끼는 취업 핸디캡을 살펴보면 남학생은 ‘외국어 실력(61.7%)’과 ‘부족한 인맥(41.8%)’, ‘출신학교(38.3%)’, ‘텅 빈 경력란(36.9%)’ 등의 순이었다. 여학생들도 ‘외국어 실력(57.1%)’을 가장 큰 취업 핸디캡
우리나라 대학생 가운데 절반 이상은 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평균 207만원을 사교육에 투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달 21∼28일 대학생 4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7.3%(264명)가 취업하려고 사교육을 받아봤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이 1년간 지출하는 사교육비는 평균 207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5년 전(170만원)보다 37만원 증가한 규모다. 취업을 목표로 수강하는 사교육은 토익·토플·TEPS(53%), 영어회화(43.2%), 각종 자격증(31.1%), 컴퓨터 처리능력(29.5%), 어학연수(23.1%), 국가고시 및 각종시험(20.5%) 등으로 조사됐다. 사교육비를 충당하는 방법으로는 ‘스스로 벌면서 부모님께 보조를 받는다’는 답변이 46.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스스로 번다’(28.4%), ‘부모님께 받는다’(20.8%)는 답변이 뒤따랐다. 취업을 하는데 사교육이 얼마나 필요하냐는 질문에 ‘필요하다’ 또는 ‘매우 필요하다’는 답변이 61.7%로 과반을 차지했지만, 지금까지 수강한 사교육에 만족한 대학생은 38.3%로 절반도 안됐다. 한편, 사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대답
삼성과 롯데 등 대기업들이 시간선택제 고용계획을 잇따라 밝힌데 이어 공기업들도 시간선택제 근로자 채용에 나서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7일까지 2014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및 시간제 일자리 지원자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하루 4시간 근무하는 4직급 기계·전기분야 지원자를 모집하며, 근무지는 서울과 발전소가 있는 경기, 인천, 평택, 충남 태안 등이다. 한국남동발전은 내년 상반기 채용 규모(160명)의 5%인 8명을 시간선택제로 뽑을 계획이다. 전일제 기준 인원으로 실제 채용인원은 16명이다. 한국수력원자력도 시간제 채용 규모를 55명으로 설정,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매년 700~8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하는데, 전체의 5% 정도를 시간제 일자리로 배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도 내년 4월 채용 예정자 중 시간선택제로 1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및 기타 공공기관 등에 전체 채용 인원의 5%를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충당하라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스공사와 광물자원공사 등 자원개발형 공기업의 경우, 시간선택제로 채용할 만한 마땅한 직군이 없어 아직 시간제 채용 계획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