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5일 몽골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제도 발전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 신보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 몽골 신용보증제도의 조기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근우 이사장은 “신보는 개발도상국들에게 보증제도를 전수해 온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몽골 신보의 조기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역의 10월 소비자 물가가 소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1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10월중 경기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8% 상승해 2개월 연속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농축수산물은 -3.2%에서 -5.2%로 감소폭이 확대됐고, 개인서비스의 오름폭은 1.4%에서 1.2%로 축소된 반면, 공업제품(0.6%→0.9%)과 공공서비스(0.2%→0.6%)의 오름폭은 확대됐다. 고용률은 61.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p 상승했지만, 취업자수 증가폭이 전년동월대비 축소(전년동월대비 9월 +17만명→ 10월 +13만4천명)되는 등 개선추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실업률은 2.5%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5%p 하락했다. 한편, 9월 중 경기지역 경제는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생산과 수출, 소비 및 설비투자의 증가폭이 축소됐다. 9월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 증가폭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월 13.5%보다 크게 둔화된 4.0%를 기록했다. 자동차·트레일러(38.7%→-8.9%)와 기타기계·장비(11.1%→-4.0%), 금속가공제품(4.3%→-0.8%), 고무·플라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안성지사를 방문, 2013년 하반기 주요업무 및 지사 현안사항을 보고 받는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종생 본부장은 불당지구와 일죽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전 본부장은 “비급수기를 맞아 시설물 관리 및 점검을 통해 기능 유지에 힘쓰겠다”며 “급수기에도 빈틈없는 물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존재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이 화성시에 추진중인 경기화성바이오밸리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한화도시개발과 한화건설이 출자 설립한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지난 15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기업은행, 한국정책금융공사, 한화투자증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천800억원 규모의 경기화성바이오밸리 프로젝트 금융 약정식을 가졌다.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오는 2015년 말까지 화성시 마도면 일대에 174만㎡(약 53만평), 총사업비 5천1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이곳에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금속가공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기장비 등 총 12개의 첨단, 바이오 및 제조산업의 융복합화가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지난해 7월 경기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은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이달 말 분양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11월 1단계 분양(약 19만8천㎥)을 시작으로, 2단계 2014년 3월(약 33만㎥), 3단계 2014년 9월(약 59만4천㎥)로 단계별 분양이 예정돼 있다.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IC(약 13㎞),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 IC(약 6㎞)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
삼성전자는 파나마·에콰도르 등 중남미 10개국에서 유소년 축구·야구 대회인 ‘코파 삼성(Copa Samsung)’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코파 삼성은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10개국에서 나라별로 대회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린다. 16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는 코파 삼성 축구대회가 열렸다. 코파 삼성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에콰드로 축구대회는 지난해 2만4천명이 참가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세계 최대 유소년 축구대회로 지정됐다. 이번 시즌은 현재까지 470팀, 9천600명이 참가했으며 내년 5월까지 진행된다. 도미니카공화국·베네수엘라·온두라스 등 8개국은 총 8천명의 유소년이 경기에 참가하고 85만명이 관람한 가운데 올해 대회를 마쳤다.
편의점 안전상비약의 40%는 약국과 동네병원이 문을 닫는 주말에 판매되며, 시간대별로는 밤 8시부터 12시 사이에 가장 많이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이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지난 14일까지 1년간 상비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의 40.0%가 주말에 집중됐다고 17일 밝혔다. 요일별로는 일요일 비중이 23.5%로 가장 컸고 토요일은 16.3%였다. 안전상비의약품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간대는 약국이 문을 닫는 오후 8시부터 자정 사이로, 전체 매출의 36.5%가 이 시간대에 발생했다.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새벽 시간대 매출 비중은 15.4%였다. 전체적인 판매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3분기 안전상비약 매출이 2분기 대비 15.1% 늘었고, 2분기 역시 1분기 대비 8.5% 증가했다. 월별 매출지수를 보면 지난 3월부터 지수가 100을 상회하기 시작해 지난 9월에는 추석 연휴와 환절기 등의 영향으로 140.9까지 치솟았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비약은 ‘해열진통제’로 전체 매출의 38.3%를 차지했다. 이어 감기약(25.9%), 파스(20.1%), 소화제(15.7%) 순으
기획재정부는 1가구 1주택자 소유주택 취득 시의 양도소득세 한시감면제도와 관련, 감면대상 주택임을 확인받는 신청기한을 내년 3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4·1 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1가구 1주택자가 보유한 6억원 이하 또는 전용면적 85㎡의 기존주택을 올해말까지 구입하면 취득 후 5년간 매수자에게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주기로 한 바 있다. 다만, 매도자는 매매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시·군·구청에 자신이 보유했던 주택이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감면대상임을 증명하는 확인신청을 해야 했다. 이번에 신청 기한이 연장됨에 따라 매매계약 체결 후 60일이 초과한 이후에라도 내년 3월 31일까지만 시·군·구청에 감면대상 확인 신청을 하고 날인을 받으면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매계약 후 60일 이내에 감면대상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 확인 신청을 하지 못했다는 사례가 빈발해 신청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쌀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전국 동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국 특별사법경찰관 1천100여명이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RPC) 235개소와 가공용 쌀 공급 지정업체 886개소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국산 쌀과 수입 쌀을 섞어 판매하거나 햅쌀에 묵은 쌀을 섞어 파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 ‘원산지 등 부정유통 처벌규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업자는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용인 수지구와 성남 분당구, 일산 서구 등 서울 외곽지역 전세금이 올해 폭등했다. 전문가들은 치솟는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서울 세입자들의 전입 가속화로 1기 신도시 등 전셋값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가격은 내년에도 상승세를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용인 수지구로, 지난주말 현재 14.9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전셋값 상승률은 성남 분당구가 13.55%, 일산 서구 13.06%, 부천 원미구 12.93%, 안양 동안구 12.63% 등 순으로 높았다. 서울 강서구와 수원 영통구 전세가격도 올해 각각 11.73%, 11.43% 상승했으며, 의왕시도 10.72% 올랐다. 올해 전세가격 상승률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대구 북구(10.80%)와 구미(10.54%)를 제외한 나머지 8곳이 수도권 소재 지역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6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자 전세수요가 외곽지역으로 이동하면서 해당 지역 전셋값 상승세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114가 조사한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서울이 지난해 말 2억7천
SK건설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66번지 일원에 총 710가구 규모의 ‘영통 SK VIEW’를 분양한다. ‘영통 SK VIEW’는 지하 2층~지상 26층 총 8개동 규모로, 모두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 실수요에 적절한 주택형 설계 적용으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영통 SK VIEW’가 입지한 망포동 일대는 영통과 신영통을 잇는 약 1만가구 이상의 ‘미니신도시’ 지역으로 분당선 ‘망포역’과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대, 분당까지는 30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11월말 망포~수원역 완전 개통으로 향상된 교통여건도 누릴 수 있고, 수원 및 서울지역으로 빠르고 편리한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 영통-병점간 도로, 수원 IC 등이 있고, 대선초와 망포중, 영동중, 잠원중 등의 도보 통학과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 망포공원과 수원어린이교통공원을 비롯해 디지털엠파이어, 빅마켓 신영통점, 이마트 트레이더스(2014년 개점예정)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삼성디지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