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이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SM타운내에 ‘우방 아이유쉘’을 이달 초에 분양한다.<조감도> 분양 세대수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총 488가구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 59㎡ 타입은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3.5베이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84㎡ 타입의 경우 전 세대 4room 설계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전용 84㎡ B, C 타입 타워형의 경우 기존 타워형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면적 극대화와 공간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봉담 우방 아이유쉘은 3.3㎡당 평균 702만원(최저 645만원)으로 수도권 남부 최저 분양가이며 분양조건은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입지로는 교통여건이 좋다. 서울 및 수도권 곳곳으로 통하는 봉담IC가 단지에서 차로 5분거리로 강남까지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또 봉담~동탄간 고속화도로, 수원~평택간 고속화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과천, 안산, 오산, 평택 등 인근 지역도 빠르게 다녀올 수있다. 특히 봉담~동탄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동탄신도시 생활권도 10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은 단지 앞에 수영초가
삼성 디지털시티 수원사회봉사단은 지난 2일 삼성전자 창립 44주년을 맞아 전국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삼성 애니컴 페스티벌’(시각장애인 정보화 검색대회)을 열었다. 디지털시티 내 첨단기술연수소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100여명의 시각장애인이 참가, 그 동안 ‘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정보화교육센터’를 통해 갈고 닦은 정보화 검색 실력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인솔교사 및 디지털시티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복지, 사회공헌, 일반상식 분야 등에 관한 정보화 검색능력을 겨뤘다. 임휘용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상무는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컴퓨터 정보검색 실력을 가리는 자리가 아닌 IT강국 대한민국에서 당당한 미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자리”라며 “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문화, 스포츠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 장애 차별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렌트푸어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목돈 안드는 전세 제도 가운데 집주인 담보대출 방식의 사례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구와 대전에서 각각 집주인 담보대출 방식인 ‘목돈 안드는 드림전세(목돈 안드는 전세Ⅰ)’ 2건이 진행됐다. 대구의 한 아파트는 집주인이 보증금 7천만원을 8천만원으로 1천만원 올려줄 것을 요청했으나 세입자가 목돈이 없다는 이유로 증액을 해주지 못하자 집주인이 직접 은행 지점을 찾아가 목돈안드는 전세제도를 신청했다. 대전의 단독주택은 임차보증금을 1천300만원에서 1천700만원으로 400만원 증액하면서 역시 증액분에 대해 대출이 이뤄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집주인 담보대출 방식을 ‘틈새 상품’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겨울 대표 간식거리인 밤과 고구마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3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전날 가락시장에서 고구마 상등급 10㎏ 한 상자의 도매가는 1만1천25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7% 떨어졌다. 품종별로는 호박고구마가 82.7% 내린 1만2천568원이었고, 밤고구마도매가는 72.2% 하락한 1만1천59원이었다. 밤의 가락시장 도매가(40㎏ 상등급)가 1만4천500원으로 지난해보다 23.7% 내렸다. 감자 대표 품종인 수미 감자(20㎏ 기준 상등급)가 1만8천869원으로 지난해보다 10%가량 빠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태풍이 없어 제철을 맞은 밤, 고구마, 감자 등이 풍년인데다 재배농가도 늘어 출하량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고구마는 지난해보다 재배 면적이 늘고 작황이 좋아 출하량이 예년보다 30% 이상 증가했고, 밤 생산량도 20%가량 뛰었다. 감자도 지난해보다 10% 정도 생산량이 많아진데다 봄에 저장된 물량까지 겹쳐 전체 시장 물량이 15% 가까이 확대됐다.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에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80% 넘는 아파트가 23만여가구로 지난해 말의 10배에 달했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80% 넘는 가구는 10월 말 현재 총 23만89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2만3천450가구의 10배 수준이다. 전세가율이 80%를 넘는 가구 수는 서울이 현재 2만1천405가구로 지난해 말 1천975가구의 11배에 육박하며 경기지역은 지난해 말 2만1천475가구에서 현재 20만5천439가구로 급증했다. 지난해 말 전세가율이 80%를 넘는 아파트가 한 채도 없던 인천에선 현재 4천46가구에 이른다. 전세가율 80% 이상 아파트 물량은 서울에선 전체(126만4천674가구)의 1.7% 수준이며 경기지역 아파트 중에선 전체(202만3천375가구)의 10.2%에 달한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데도 매매 수요는 많이 늘어나지 않고 있다”며 “취득세 영구 인하 등 부동산관련 법안의 입법이 조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에도 매매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화는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가평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제4호 ㈜한화-협력회사 동반성장 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심 대표이사와 63개 주요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올해 실시된 동반성장 프로그램 설명과 실적 발표,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외부강사 초청 강연, 대표이사 간담회, 산행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심 대표이사는 간담회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반성장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도 대표적인 계절가전인 김치냉장고와 에어컨의 국내 판매가 지난해 수준을 크게 웃돌면서 풍년을 예고하고 있다. 3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겨울 대표 가전인 김치냉장고는 본격적인 판매 시즌에 돌입한 10월 뚜렷한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100만대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원조 김치냉장고 ‘딤채’의 제조사인 위니아만도는 지난달 김치냉장고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0% 늘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10월 한 달간 10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올해 김치냉장고 매출이 지난해보다 최소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김치냉장고에서 30∼40%의 실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배추 등 김장 재료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김장을 직접 담그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이 김치냉장고 판매를 크게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유통업계에서는 올해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30% 정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치냉장고는 한해 판매량의 65%가 김장철을 전후한 10∼12월에 집중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냉장고 출하량은 99만5천800대로 2011년(128만8천대)보다 23% 급감하면서 김치냉장고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
지난 3분기 건축허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분기 건축허가 면적은 총 3천176만9천㎡(5만7천90동)로 전년 동기보다 15.9%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보다 수도권의 감소폭이 컸다. 수도권의 경우 1천385만6천㎡(1만7천918동)로 전년 동기대비 28.2% 감소했고 지방은 1천791만2천㎡(3만9천172동)로 3.1% 줄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1천219만㎡(2만3천446동)로 13.4% 감소했으며 상업용은 808만2천㎡(1만6천494동)로 4.1% 증가했다. 주거용 가운데서는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각각 전년 3분기 대비 22%, 37.4% 감소한 반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은 각각 2.5%, 19%가 증가했다. 오피스텔의 허가면적은 2010년부터 3년 연속 증가했으나 올해 3분기 들어 처음으로 5.5% 감소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주요 사업지구내 토지 총 130필지(78만4천㎡)에 대해 연말까지 ‘토지리턴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토지리턴제는 일정 기간 내에 계약자가 요구하면 계약·중도금 등 이미 납부한 금액에 이자(리턴이자율)를 얹어 돌려주는 제도다. 대금 수납기간의 50%가 경과한 날부터 잔금납부 약정일까지 리턴행사가 가능하다. 리턴행사 시 계약보증금은 원금으로, 계약보증금 외 수납금액은 원금과 리턴이자율을 적용한 이자(계약보증금 제외)도 함께 반환된다. 먼저, 용인서천·수원호매실지구에서는 공동주택용지 총 6필지(3만㎡, 312억원)가 공급된다. 용인서천지구 공급면적은 5만3천806.7㎡, 공급금액은 979억2천819만원이다. 건폐율 30%, 용적률 180%으로 최저 5층, 최고 18층까지 건축가능하고 수용인구는 2천111인(754호)이다. 수원호매실지구 주택유형은 60∼85㎡·85㎡초과 혼합형으로 공급면적은 3만1천993∼9만3천41㎡다. 공급금액은 568억5천490만∼1천768억5천26만원이며, 건폐율 50%, 용적률 180∼200%으로 최고 25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용인동백 1필지, 용인죽전 2필지, 용인흥덕 4필지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