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1분기를 3월 31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8년 1월 2일-1999년 1월 1일생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창년들에게 1인당 100만 원(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http://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초본(3월 2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을 첨부하고 심사. 선정 절차를 거쳐 4월 20 잉부터 순차적으로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지난 분기에 자동신청을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 되지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는 대상자는 신청기간 내 정보를 수정해야 하며 위임(부모, 형제자매) 신청 가능하다. 지역화폐는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가평군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및 신청사이트(apply. jobaba.net)에서 확인 또는 가평군청 복지정책
꽃이 만발하는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이자 클래식 선도자로 평가받는 금노상 지휘자가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무대에 나선다. 또한 독일 쾰른 ‘유로비전 차세대 음악제’의 최연소 결선 진출자로서 세계적으로촉망받는 피아니스트 드미트리 이쉬카노프가 협연자로 출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들로 채워진다. 군포 프라임필의 글린카의 연주로 음악회의 문을 열고, 드미트리 이쉬카노프가 라흐마니노프의 연주를 선보이며,라흐마니노프의 전 악장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찾아오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음악회에 시민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390-3500~1)로 문의하면알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최근 과천관내에서 반려견 순찰대 정책 도입 성사 여부에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견주인 지역주민이 산책하는 일상적 활동과 지역 방범 순찰 활동을 접목한 주민참여형 활동으로 이 정책은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자치구와 함께 처음 도입한 정책이다. 이에 과천시의회 우윤화 부의장은 지난 7일 의회 부의장실에서 ‘반려견 순찰대 정책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로 부터 의견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천시의회 의원으로 우윤화 부의장과 황선희 의원, 반려견 순찰대 정책담당자인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강민준 경위와 동물보호 단체인 ‘(사)유기견없는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반려견 순찰대’ 정책의 도입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황선희 의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라며 “반려견 순찰대 정책을 도입하면 과천시가 2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의 위상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간담회를 주최한 우윤화 부의장은 “최근 반려견 돌봄 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시도가 필요하다”며 “과천시에 맞는 반려견 순찰대 정책방안을…
시흥시는 지난 7일 시청 늠내홀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일자리 발굴 의지를 다지는 2023년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 시흥희망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된 이번 발대식은 사회, 식전공연, 선서문 낭독 등의 식순이 각 기관 소속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현재 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경로당급식도우미, 클린도시지킴이, 경로당깔끄미사업(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서해선 안내도우미, GS시니어동행편의점, 공공의료지원 사업단, 동네카페_마실(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 ▲갯골인형극단, 여러분 농장, 시니나떼, 초등학교급식도우미(시흥시니어클럽) ▲학교등하교 안전지킴이, 공원환경 지킴이, 시니어연금 가이드, 시니어안전관리지원활동(시흥실버인력뱅크) ▲행복한 길동무(시흥희망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등 분야별 총 70개 사업을 통해 5325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
시흥도시공사는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 이용권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누리집을 통해 시흥에 기부를 하면, 여러 가지 답례품 중 ‘시흥 갯골캠핑장 이용권(4월 1일)’을 선택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 캠핑장 이용권은 3만 5천원에 상당의 답례품이며, 기부자를 위한 자리와 이용일이 별도로 운영된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갯골생태공원에서 시민 호응도가 가장 높은 탑승시설인 전기차와 다인승자전거 이용권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할인요건에 따라 전기차는 2000원권, 1000원권이며 다인승자전거는 1만원권, 5000원권의 답례품으로 구성된다. 정동선 사장은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 이용권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시흥시와 갯골생태공원을 함께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흥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많이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농협 창
광명시는 민생안정과 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465억 원 증액된 1조 100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8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민생경제 회복, 신·구 도심 균형발전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에 집중하여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올해 시민의 삶을 회복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위축된 경제 회복을 위해서 ‘광명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광명시 모든 세대에 10만 원을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 예산 120억 원을 편성했다. 신·구 도심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일직동 광명역세권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5억 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용역 4억 원 ▲이주 원주민공동체 공간 조성 6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3.5억 원 ▲공유부엌 조성 3억 원 등을 반영했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광명 올레길 조성사업 7억 원 ▲보행환경개선 사업 18억 원 ▲도심 속 생활권 정원 도시 확충사업 23억 원 ▲시민체육관 태양광발전 장치 설치 공사 4억 원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군포시는 지난 7일 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공직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조영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를 초청하여 ‘2023년 군포시 인구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인구학적 상상력으로 기획하는 미래’를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감소에 대한 종합적 접근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효과적인 인구정책 수립과 미래 기획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특강은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군포시 공직자와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청강했다. 시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느낄 수 있었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공직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되었다”고 말했다. 조영태 교수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CBSTV’세바시‘, JTB’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수의 방송 출연 및 강연을 하고 있으며, 정해진 미래.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 인구 미래 공존.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월부터 공사 안전 내실화 확대 및 안전한 공사 생활화를 추진하고자 ‘12대 중대 안전수칙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된 스티커는 △위험작업 승인 규정 준수 △전기작업 전 경고 및 잠금 조치 △안전장치 임의 해체 금지 △도장/화기 혼재작업 금지 △음주/ 약물, 지정구역 외 흡연금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2가지 중대 안전수칙을 담고 있다. 김상균 사장직무대행은 “근로자들이 안전수칙 스티커를 통해 안전생활화 습관이 형성될 것을 기대한다.” 며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가평군복지재단은 가평군 지역복지향상을 위한 2023년 연구사업 과제 공모 참여자를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연구사업 과제 공모는 가평군의 지역복지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조사연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문가 집단의 과제 공모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지역복지 발전 기여에 도모함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연구사업 기간은 2023년 4월부터 9월까지이며 공모과제 대상은 행정기관, 대학, 연구(공공) 기관, 사회단체, 산업체, 시민 등이다. 공모연구과제는 가평군 무장애(Barrier Free) 도시환경 조성방안, 가평군 노인의 경제활동 지원방안, 가평군 지역복지 혁신과제 및 지원방안, 가평군 공공·민간복지 지원방안, 가평군지역복지 혁신 과제 및 지원방안, 가평군 공공·민간복지 전달 체계 개선방안 연구 등 총 4가지의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선정자 발표는 4월 5일로 예정하고 있으며 선정자는 계약체결 후 연구 수행을 진행하고 기한 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에 따른 연구결과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사업 과제공모 접수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gcwf.or.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우편 또는 재단 이메일(gcw
어린이들의 장난감 대여나 교환,기부 등을 외에도 수리와 나눔, 재활용을 하도록 하는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장난감 관련 기관과 업체간의 업무 협약이 체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장난감 도구를 유통판매하는 중견 업체인 장난감발전소와 장난감 대여는 물론 수거와 수리를 통해 나눔과 재활용을 하도록하는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 장난감도서관은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여 사업이나 고쳐 쓰기, 기부등의 사업을 추가 진행하면서, 가정에서 발행하는 못쓰는 장난감은 장난감병원을 통해 수리를 함으로써 재활용의 효과를 거두도록 했다. 즉, 장난감발전소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장난감 수리를 하고, 못쓰는 장난감을 수거해 수리하고 이를 필요한 시설에 나눠주고, 못쓰는 폐자료는 재료로 활용하는 등 폐품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절약 운동을 병행해 진행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장난감 도서관 별내점을 시작으로 다산점, 진접점, 호 평점 순서로 격월 1회, 2·4주 목요일에 지역 순회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장난감발전소 박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