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시청을 방문해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소중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시청 종합민원실 민원창구 옆에 ‘혼인신고 포토존’을 만들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포토존은 꽃장식과 조명으로 단장했고 셀카봉과 꽃다발 등 촬영 소품을 비치해 놓아 신혼 부부 뿐 아니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라 무료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시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포토존을 설치하니 신혼부부 뿐 아니라 여권 발급 등 민원을 위해 찾은 시민들이 자녀들과 즐겁게 추억을 남긴다."면서 "현재는 하루 이용시민이 10여 명이지만 반응이좋아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신혼부부의 힘찬 출발을 기념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설치했다.”며, “SNS 등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는 새내기 부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 청소년을 대표하는 6개의 자치기구가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발대식 및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입학식이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과 입학식은 남양주시 청소년 모임인 늘푸른청소년위원회와 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6개의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 102명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28명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각각 위촉장 및 입학증서가 수여됐다. 우선 청소년 대표 선서를 하고 자치기구 위촉식과 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 수련관 및 각 자치기구 소개, 팀 빌딩 활동, ESG교육 등이 진행돼 앞으로의 청소년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사회 참여 보장에도 힘쓰도록 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날 발대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체납자의 납세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연계 서비스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찾아가는 체납실태조사단'을 운영해 징수활동을 펼치고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기로 했다. 이들 체납실태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력을 파악한 후, 담세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로 세금을 체납할 시 각종 불이익이 있음을 설명하고 납부를 유도하는 업무를 한다. 또한 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생계·의료·주거지원 등), 일자리 주선 등의 연계서비스를 안내하는 업무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중에 기간제근로자 7명을 모집해 교육 후 오는 4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체납실태조사활동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체납실태조사단 활동 외에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및 부동산 압류, 채권(예금, 봉급 및 기타채권)압류 등의 체납처분과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관허 사업 제한 등을 통해 시의 재원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실태조사단 활동으로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 정의 실현에 기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효과를 거둘 것
구리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하고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들어 감시원 14명을 관내 곳곳에 배치하여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지도와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 단속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조사해 증거를 확보하고 무단투기자를 추적하여 법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확인하고 있다. 시는 아울러, 올해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위한 단속카메라 19대를 추가로 확보해 지역 곳곳에 31대를 운영해, 단속과 함께 무단 투기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시민들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신고하면 이에 따른 포상금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자원행정과 관계자는 "예년에도 쓰레기 처리 감시반을 운영한 결과 무단투기 발생량이 현저히 감소했고 시민의식 개선과 재활용쓰레기 분리 수거 빈도도 증가했다."면서 "올해도 감시원 활동과 단속카메라 운영은 물론 시민의 신고 등을 더 깨끗한 구리시를 만들겠다."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올해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되는 원년이 되도록 하여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남양주시는 새학년 개학과 입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등 전체 199곳 어린이보호구역의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등학교를 통학하는 학생들의 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돼있는 노후 및 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파손 시설물을 우선 보수해 보행 안전 증진과 쾌적한 보행 공간 조성을 하게 되고, 향후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수시로 발생하는 시설물의 파손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교통시설 유지보수 연간 단가계약 공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 교통시설팀 관계자는 “올해도 아이들과 시민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속적인 사전점검을 하고, 경찰서, 교육청, 학교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충)는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재난현장에서 숙련된 소방관 양성을 위해 현장출동대원 230명을 대상으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소방공무원 교육훈련규정에 의거 연 2회 상․하반기에 시행하며, 현장출동대원을 대상으로 각종 소방 활동에 필요한 기본 전술을 연마하고 효율적인 현장 활동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평가항목은 팀별·개인별 2종목이며 4개분야(화재진압,운전,구조,구급)로 평가한다. 평가 세부내용은 ▲신속한 차량 탑승 및 차고 탈출 ▲개인보호장비 착용 숙련도 ▲소방호스 연장 및 방수포 진압 전술 ▲주펌프, 진공펌프, 폼 활용 방수 및 점검 ▲로프하강 및 등반 ▲사다리 이용 들것 구조 ▲영아 심폐소생술 ▲현장 전문소생술 술기로 진행된다. 이종충 서장은 “소방 활동에 필요한 전술 능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각종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가평군은 전체면적의 82%인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친환경 녹색임도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2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임도 3개 5.24km 개설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산촌진흥을 이루기로 했다. 사업구간은 가평읍 마장리 1.9km, 북면 이곡리 2.14km, 가평읍 개곡리 1.2km 등이다. 이와함께 군은 대성일및 상천리 등 기존에 설치된 임도 재해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노후 시설물 등을 교체.정비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7월, 임도 타당성 평가를 완료하고 금년 1월에는 임도 신설및 구조개량 실시설계를 진행 한바 있다. 임도사업은 농촌 머을과 군도, 농어촌도로 등을 연결해 마을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목재및 임산물 재배·생산 등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불발생시 산불진화에 적극 대응할수 있어 점차 그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성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임도를 설치해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친자연적이고 안전한 임도 설치를 통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노선과 임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신람보호를 위해 매년 봄,가을철…
지난3일 가평군 환경기초시설 위탁관리사인 (주)파이닉스 알엔디(대표 고안상)가 가평군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안상 대표는 이날 가평군청을 방문, "학생들이 꿈을 키워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주)파이닉스 알엔디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가평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그 금액은 총 3800만원에 달한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해 준 (주)파이닉스 알엔디에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군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헸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상갈동 G-뮤지엄파크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3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모두 90억 원을 3년간 투입해 G-뮤지엄파크(백남준 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국악원, 한국민속촌 일대를 문화예술 체험관광의 핵심지역으로 조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분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여행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스마트 관광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관광명소형 공모에 참여해 10개 광역‧기초지자체와 경쟁을 펼친 결과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가 제출한 사업명은 ‘스마트 다다익선 용인, Link&Stay’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도록 미디어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증진해 특정 관광지 쏠림현상을 시정하는 등 용인의 관광 자원을 보다 폭넓게 활용하고 관광지의 매력도 높이겠다는 것이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추진전략을 ‘스마트 경험‧편의 강화’,…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고병용)는 최근 ESG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ESG 등장에 따른 새로운 환경변화(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진석 팀장) ▶성남시 사회적경제 현황 및 지원사업(성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진희 센터장) ▶사회적경제와 지방정부의 역할(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하재찬 상임이사) 등에 관해 주제 발표 후 성남시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련 부서(재정경제국 기업경제과) 등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고병용 위원장은 “사회적경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환경, 사회문화 등 많은 영역과 맞닿아 있어 사회혁신을 위한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가치 확산을 위해 기틀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향후 성남시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진석 팀장은 이날 ESG 관련 정부 정책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적기업의 ESG 경영 준비사항과 사회가치 공급시장의 변화에 대해 준비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성과나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