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2023년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을 위해 5명의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맞춤형 체납관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납실태조사에 앞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관계법령, 전화상담 요령, 민원 응대방법 등 사전교육 후 3월 6일부터 본격적인 맞춤형 징수활동을 시작한다. 군포시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하여 체납사실 및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게 되며, 체납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긴급복지, 사례관리, 일자리 연계 등 경제적 자립을 돕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 밀착형 체납 실태조사와 안내 활동을 통해 맞춤형 징수활동 및 적극적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세원관리과(031-390-08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공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공공기관 혁신방안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공공기관들이 혁신에 앞장서고, 협업이 필요할 때는 협력해야 한다”며 “또 각 기관의 사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보고회에는 황인국 제2부시장을 비롯해 ▲수원도시공사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수원시정연구원 ▲수원문화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장학재단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FC ▲수원도시재단 ▲수원시체육회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3개 기관의 기관장,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공공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혁신방안 보고회를 연 건 이날이 처음이다. 보고회는 이재준 시장의 시정 철학·비전 발표, ‘수원시 공공기관 혁신방안’ 발표, 공공기관별 혁신방안 보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고, 경제성장률은 경기도 내 최하위 수준”이라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과밀억제권역’ 규제 등으로 인해 수원시 경제가 서서히 악화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회의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중단을 위해 1500여 시 공직자들과 함께 똘똘 뭉쳐서 헤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민들과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시위에 함께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아주 구체적으로 사업의 부당성을 밝히며 적극적으로 열심히 반대하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을 반드시 중단시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월례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18년간 광명시민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며, 이같이 시민들의 생활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과 시의 입장에서 면밀하고 심도있게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광명시 시민 등 200여 명과 함께 반대 시위에 참여한 데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및 경기도와의 공동 기자회견 및 관련기관 항의 방문 등을 통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강력한 반대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실시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등 14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주차장 인명사고와 같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시흥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도상훈련을 실시했고, 시흥시체육관에서 중형급 태풍 발생으로 인한 지하주차장 침수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에 집중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추진하면서 한층 내실 있는 훈련실행으로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개선할 뿐 아니라, 훈련 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활용함으로써 유관기관 간 긴급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도, 시는 국민체험단을 구성해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참여 훈련을 통해 호평받았으며, 현장훈련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전문
시흥시는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1명과 법인 2개소를 ‘2023년 시흥시 으뜸납세자’로 선정 인증서를 수여했다. 5일 시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납부실적이 좋은 으뜸납세자로 개인은 유성지 씨, 법인은 세운비엔씨 주식회사, 유진판지 주식회사를 선정했다. 으뜸납세자는 경기도 성실납세자 중 시에 재정 기여를 했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했다고 인정되는 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시는 으뜸납세자에게 인증서(개인 인증서, 법인 현판) 수여와 더불어, 3년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유예와 시 주관 행사에 우선 초청 등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세 성실납부 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튼튼한 지방재정 확충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감 세정을 위한 지방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에서 유럽 최정상의 실내악 그룹 제네바 피이노 트리오의 내한 공연이 열린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군포문화재단 창립 10주년 및 군포문화예술회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하는 을 연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이리나 슈쿠린디나,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오스트로프스키, 첼리스트 단 슬로우츠코프스키 등 세 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제네바 피아노 트리오는 2009년 국 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들이 스위스 정부의 후원 하에 결성한 앙상블이다. 특히 솔로이스트로서도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세 연주자들은 그들만의 탁월한 재능과 음악적 경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 하며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군포 내한공연에서 제네바 피아노 앙상블은 라흐마니노프의 연주로 시작해 멘델스존의 , 차이코프스키의 등을 연이어 연주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오케스트라 중심으로 만날 수 있던 클래식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남양주시축구협회가 개최한 합동 시무식과 안전 기원제가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축구장에서 열려 올한해 축구계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시의회 의장, 조응천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20여 명 내빈이 함께 참석했다. 40대부터 70대 대표와 여성부 대표가 모두 자리를 함께해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전국 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축구협회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축구협회는 시무식에 앞서 남양주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주 시장은 “축구협회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며 시무식을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올 한 해 아무도 탈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하며, “남양주FC 창단, 오남읍 지역의 국제 규격 축구장 조성 등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남양주시를 최고의 축구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이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예술·전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0,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문화예술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축제 기획,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시의 ‘우선멈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춤을 주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열린 ‘우선멈춤’은 ‘제1회 크라운 컴페티션(KR;OWN COMPETITION) K-POP 퍼포먼스대회’를 열어 전국의 댄서들을 안양으로 모아 춤의 콘텐츠를 부각시킨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앞서 ‘우선멈춤’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올해 경기관광축제’에도 선정됐다. 시는 올해도 춤을 주제로 한 ‘우선멈춤’을 열어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선멈춤’을 시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관광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 소통 시장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지난 3일 첫 대상지인 기흥구 영덕 1동 흥덕지구를 방문해 장인덕 흥덕지구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회장 등 주민 6명을 만나 직접 소통했다. 이 시장이 흥덕지구를 첫 대상지로 정한 것은 지난달 6일 흥덕지구 입주자대표회의와 면담을 하면서 주민 불편을 직접 챙길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현장을 찾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주민들은 ▲대중교통인 버스 증차 요청 ▲버스승강장 개선 ▲상업용 용지 매각 여부와 미관 개선 방안 ▲주차장 확보, 젊음의 광장 활성화 방안 ▲보행자 전용도로 정비 ▲음식물 쓰레기 자동 집하장 관로 확장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대책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 검토 요청 등 다양한 내용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사전에 민원과 관련된 담당 부서장이 함께 배석하도록 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직접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장인덕 흥덕지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흥덕지구가 대중교통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등 불균
군포시는 지난 3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군포소방서와 합동으로 보행자의 불편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전면공지 적치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펼쳤다. 시는 점검반 30여명을 5개조로 나누어 건축, 식품위생, 소방, 안전 등 분야별로 점검하며 전면공지 위반 뿐 아니라 불법 도로점용, 생활폐기물 무단배출 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자율정화 캠페인을 병행해 일방적인 단속이 아니라 적발된 건축물의 소유자나 사업자가 자율적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전면공지’란 상가건물과 도로경계선 사이에 ‘공공(公共)의 공간’으로 쓰이도록 규정된 곳으로 보도 경계선으로부터 건축물 외벽까지 폭 3m 정도를 확보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 있도록 비워두어야 한다. 이 ‘전면공지’는 건축법상 사유지이지만 공공용도로 개방한다는 조건으로 건축허가가 난 곳이어서 계단, 데크설치, 화단, 주차장 등으로 사용할 수도 없고 광고물 설치는 물론 보행에 방해되는 불법적치도 안되는 곳이다. 그러나 최근 도입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산본로데오거리 1층에 위치한 일부 상인들이 전면공지 내 무분별한 물건적치, 폐기물 배출 등으로 시민들의 보행권 침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