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올해 윤달(3월 22일~4월 19일)로 인해 분묘 개장 유골의 화장 수요가 급격히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처하기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시청에서 개장업무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 장묘문화팀에서 실시한 맞춤형 장사(葬事)업무 교육에서는 ▲장사법에 대한 이해 ▲개장 신고·허가 ▲장사업무 민원사례 ▲화장장려금 등으로 장사 관련 법과 제도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정순영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장사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직무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윤달을 맞아 증가하는 개장수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밖에도 관리가 어려운 묘지에 대한 연고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관내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경우 화장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은 화장 후 60 일 이내에 개장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기로 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104주년 3·1절을 기념해 특별 공연과 기획전시를 마련해 조상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1일 개최된 특별공연은 '흙의 소리'로 도자기관악기 '송훈'을 개량한 송경근 아티스트의 설명과 연주로 도자기타악기인 율기와 장고 등 전통악기와 피아노와 첼로 등이 어울어진 공연으로 희생과 투쟁 끝에 흙으로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함을 흙으로 만들어진 악기로 표현했다. 악기 '송훈(宋塤)은 인류최초의 관악기로 불려지는 '훈(塤)'이라는 악기가 우리나라에 12세기에 들어왔으나 전해지지 않던 것을 송경근아티스트가 개량해서 작가의 성(姓)을 붙여 이름지어진 악기이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조화가 아주 신선했고, 우리 전통 악기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됐다.”면서 박수를 보냈다. 공연 '흙의 소리'와 함께 열린 3·1절 기념 기획 전시 '아로 사기다(새기다)'는 대나무를 이용한 설치 미술 작품전으로 선조들의 항일 정신을 표현했으며, 송경근 작가와 서형원 작가, 호영춘 시민 서예가 등의 작품이 전시돼 오는 다음달 13일까지 (2째 4째 금요일 제외) 계속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 104년 3·1절…
안양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직원 결의대회를 가졌다. 최 시장은 이날 올해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한 뒤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에서 최근 챗GPT가 등장하는 등 세상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공직자들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선도 글로벌기업 유치와 안양교도소 이전, 광역철도망 확충사업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맞춤형 일자리, 각종 청년지원사업, 저출산과 노인복지정책 등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1949년 8월 14일 시흥군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되고 1973년 7월 1일 안양읍이 시로 승격됐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성교육 강사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수·금 총 10일간 성인지 감수성, 성폭력 및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 청소년 성문화 기본소양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수료증은 90% 이상 출석해야 발급되며 6개월 이상 훈련과정을 통해 센터 소속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말까지 참가비 5만원과 함께 참여신청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awhy3088@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시에서 유일하게 경기도 우수지역 축제로 선정된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행사운영 용역사를 공개 모집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 지역축제 23개를 선정했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가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뛰어나고 대외 경쟁력이 높은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도비 7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태조 이성계의 치유의 궁궐’ 양주 회암사지(사적)를 무대로 왕실문화, 힐링, 고고학을 테마로 개최되는 역사·문화축제로 올해의 테마는 ‘치유의 궁, 다시(RE;) 조선의 문을 열다’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과 연계하여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대면 및 비대면 프로그램을 적절히 병행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어가행렬, 창작뮤지컬, 양주 무형문화재 공연, 대가람의 미디어파사드, 저잣거리 체험마을, 딜리버리 체험, 회암사지 별빛투어, 치유의 궁궐 힐링 숲 멍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야간경관조명 및 포토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는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피해민을 돕기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특별모금 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2140만 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운동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지원에 동참하고자 시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와 연합해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들이 각 부서별로 공동모금회 통장계좌에 자율 입금하는 형식으로 모금을 진행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타인의 어려움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한 시 공직자들에 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형제국인 튀르키예 국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는 별도로 남양주시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 및 시민이 튀르키예 강진 피해복구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모금 운동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하던 3자리의 국장급 개방형 임명이 2일자로 안전도시국장이 임명됨으로써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개방형 공모를 공고한 이후 면접과 신원조회, 인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달 20일 행정지원국장에 김완겸 전 행복소통관을 임명한데 이어, 2일에는 안전도시국장에 김영도 전 도시계획과장을 임명했다. 김완겸 국장은 행복소통관 전에 감사담당관을 지냈고, 김영도 국장은 안전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해 명퇴로 공석이된 보건소장도 개방형 공모를 통해 지난 해 10월 김은주 소장이 취임한 바 있다. 이로써 구리시가 장기 공백 속에 임명이 지연됐던 고위직 자리는, 지난 1월 말 법제처 통보로 개방형 공모가 무산된 부시장직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 됐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보직임용> ▶가정의학과장 이기헌 ▶성차의학연구소장 김나영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수원시가 외국인 대상으로 대한민국과 수원시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3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0기’로 활동할 대학생 2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외교단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지역이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을 지원하며,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행사나 프로그램을 영문기사로 작성해 홍보한다. 또 국제교류 행사에서 통‧번역, 운영 지원 활동을 한다. 임기는 4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대학교 재학중인 대학생이며,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을 통해 지원서을 작성해 전자우편(hae0825@swci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29일 서류 합격자를 홈페이지을 통해 게시하며, 4월 3일 온라인 면접을 거쳐 4월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공공외교단원으로 선정되면 수료증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자원봉사시간을 인증해준다. 특전으로 우수 활동자 시상, 수원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우선 기회 제공,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대학생들에게 공공 외교 참여 기회를 주고,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국제교류사
성남시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해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정대우 위원장)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방문해 성남시청 공무원들이 모금한 1200여만 원의 성금을 피해 지역 지원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월 14일부터 10여 일간 성남시 직원들이 모금 활동을 전개하며 모은 것이다.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성남시 내부 게시판에 지진피해 구호성금을 진행하며 대지진의 진앙지였던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시가 2012년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우호도시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구조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성금에 적극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또한, 튀르키예는 70년 전 우리나라가 전쟁의 참화로 어려울 때 아낌없이 지원해 준 나라라며, 이제는 지진의 참화로 고통받고 있는 그들을 위해 도와주자고 모금을 독려하기도 했다. 정대우 노조위원장은 "성남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성남시민을 위해 시 공직자로서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에 앞장선 선례가 있었던 만큼,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국민에게도 우호도시 시민으로서 조그마한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