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도서관 특화주제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동․대야․부곡도서관 특화주제인 ‘노후준비’, ‘도시농업’, ‘함께육아’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주제별 10명이다. 특화사업과는 2021년부터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분야인 ‘노후준비(당동)’, ‘도시농업(대야)’, ‘함께육아(부곡)’로 도서관 특화주제를 정하고 도서관특화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도서관 특화주제와 ‘자기계발(성장)’을 테마로 하여 도서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도서관 특화주제모임'은 주제별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모임원들이 주도적으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모임이다. ‘노후준비’는 중‧장년층, ‘도시농업’은 청년층, ‘함께육아’는 양육자로 모임별 대상을 달리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4월~11월까지 매월 2회, 특화주제별로 당동․대야․부곡도서관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특화주제모임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SNS 내용을 참고하거나 특화사업과(031-390-36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화성시는 경기도·수원·용인·안양·의왕시와 동탄인덕원선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지난달 28일 채택했다. 동탄인덕원선은 인덕원에서 동탄역까지 39km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지난 2003년 첫 제안돼 2026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총사업비의 증가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광역교통 기능 확충과 함께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어 조기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동탁인덕원선 1공구 현장사무소에서 김동연 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황준기 용인제2부시장과 함께 동탄인덕원선 전 구간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건의문은 경기도를 통해 기획제정부 등 정부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은 “2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각 지자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불필요한 행정규제는 모두 버리고 행정절차 간소화로 시신들의 삶을 희망으로 바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화성시 규제혁신 추진단이 지난 9월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 화성시 규제개혁 추진단이 지난달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규제혁신 연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규제혁신추진단은 임종철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기획조정실, 민생경제산업국, 도시주택국 등 기업 및 인허과 관련 15개 부서, 소상공인진흥공단,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과 협업체계로 지난해 7월 결성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예산법무과장 등 추진단 소속 부서장, 관계 기관 등 총 20명이 참석해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령상 근거가 없는 그림자 규제를 혁파하기 위해 경기연구원 박진아 연구위원을 초청해 ‘지방자치단체 그림자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듣고 화성시 그림자 규제 개선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추진단은 ▲산후도우미업의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제한 해제 ▲건축인허가 민원처리기간 단축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규제혁신 과제 총 27건을 논의했다. 이 중 산후도우미업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제한 해제 과제는 소관 기관인 경기도로부터 수용 답변을 받음으로써…
화성시의회는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지역 지진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달 28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89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모금은 화성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사회단체, 화성시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화성시청 로비에서 진행 된 성금 전달식은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정명근 화성시장, 손일수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간혹 아이가 등을 구부리고 걷고 있으면 등과 허리를 펴고 걸으라며 잔소리를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등을 구부리고 걸으면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자세나 성장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몇 아이들은 허리를 펴는 자세 자체를 어려워하고, 심한 경우에는 통증까지 호소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척추 후만증이 아닌지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한다. 척추 후만증이란 척추체나 추간판 또는 주위 근육의 이상 등의 원인으로 척추가 정상적인 만곡보다 뒤로 굽는 변형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옆으로 휘는 측만증과 함께 척추 불균형의 대표적인 유형 중 하나이며, 자세가 나쁜 경우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청소년기 후만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로, 호르몬 이상, 유전적 성향, 영양 부족, 골다공증, 자세 등의 물리적 요인들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청소년기의 척추 후만증은 불량 자세에 의한 후만 변형과 달리, 자세 교정으로 쉽게 치유되지 않는 편이다. 성장이 왕성해짐에 따라 통증도 함께 더욱 심해질 수 있으며, 성장이 멈춘 후 통증이 사라지더라도 기형 자체는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 이차적인 척추 변형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기본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 양평군-캄보디아 왕국 노동직업훈련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MOU체결을 완료헀다. 이번 MOU체결은 전진선 군수가 지난 1월 4일부터 7일까지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캄보디아 씨엠립주를 방문하면서 추진되어 윤 리넨 씨엠립주 부지사와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우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MOU체결은 서면으로 진행되어 관내 농가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 적기 공급을 목표로 3월 중 고용농가 적격여부 최종확인 및 비자발급 절차를 거쳐 4월 중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및 농가 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PICH SOPHOAN(뺏 소포 안) 차관은 서면으로 "양평군과 계절근로자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파견되는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사일에 전념하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사를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한 노력으로 캄보디아왕국 중앙정부와의 협약을 완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도입에 힘써 농촌인력 문제뿐 아니라 농업인 복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28일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가천대와 동서울대 등 2개 대학과 사업 운영을 위한 지원협정을 체결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최근 청년고용의 양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취업지연 청년 및 이에 따른 장기구직자·구직 단념 청년의 증가 우려에 따라 기존 기업 장려금 중심의 청년고용정책을 서비스 중심으로 혁신코자 국정과제로 추진된다. 기존 대학 졸업반 학생을 중심으로 제공되던 각종 청년고용서비스를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개인별 취업준비 시기·정도에 따라 체계적‧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빌드업 프로젝트는 저학년 청년을 중심으로 직업정보 탐색 및 희망 취업경로 설계, 직장체험 등 진로역량 개발 기회 제공하며 점프업 프로젝트는 고학년 청년을 중심으로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 이에 맞는 직업훈련·일경험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 1년간 사후관리하게 된다. 김영미 성남고용노동지청장은 “많은 기업에서 수시채용시 대학일자리센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므로 청년고용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와 대학의 더욱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대학을 통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하여, 대학생활 주기에 맞는 진로 취업지원…
구리시는 시 대표공원인 장자호수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물품보관함을 설치하고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원 이용시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건의가 많아 이를 반영해 공원 한켠에 이를 설치해, 휴대전화로 본인 인증 후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물품을 보관하는 방식으로 공원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품보관함은 36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가방이나 간단한 휴대품 등을 보관하고 운동이나 산책을 마치면 다시 찾아갈 수 있게 했다. 장자호수생태공원은 연간 약 28만 명이 방문하는 구리시 대표공원으로, 산책, 운동, 휴식 목적의 이용자뿐만 아니라 공연 등을 즐기러 방문 하는 이용객도 많은 만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시민은 “이번 물품보관함 설치를 통해 출·퇴근 길에도 물품을 보관 후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어 공원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구리시는 이번 시범 설치한 물품보관함을 운용해 시민들로 부터 호응이 좋으면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물품보관함은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 할 것이며, 장기
현장 민원을 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 시키기 위한 소통 행정을 위해 만들어진 남양주시 바로처리팀이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바로처리팀은 생활 불편 8272 민원 처리에 맞춤형 민원 처리 시스템을 더해 비법정 도로(총연장 4323㎞)의 긴급 보수 및 복구를 전담하며,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은 평상시 생활 불편 민원 처리를 담당 하는 민원 처리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좀 더 촘촘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올해 1월 1일 바로처리팀이 신설한 이후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담 당자와의 간담회를 통한 비법정 도로 민원 처리 매뉴얼 수립, 응급 보수 단가 업체 관계자 교육을 실시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 방안을 마련한데 이어, 2월에 시범 운영 등 준비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 가동해 16개 읍·면·동의 비법정 도로 보수 민원을 전담 처리할 예정이다. 또, 더욱 빠르고 전문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바로처리팀의 민원 접수·배분 업무를 전담하는 민원콜센터와의 업무 공유를 통해 시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읍·면·동 지역 주민 대표로 구성된 16명의 시민 참여단과 남양주남·북부경찰서,…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오인열 대표 의원은 지난 27일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연구단체는 시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유휴지에 미니정원과 분리수거 공간을 조성하는 등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오인열, 서명범, 김찬심 의원을 비롯해 신안산대학교 장대섭 교수와 녹지과, 자원순환과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단체의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인열 대표 의원의 연구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신안산대학교 장대섭 교수의 공간정원 조성 사례, 관계 부서의 관내 가로조경 현황 및 재활용품 거점 수거시설 현황 등을 발표하는 순서를 가진 후, 연구단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시민들의 정주의식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작은 공간이더라도 기본 설계 계획을 세워 지속가능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연구단체의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