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김현수 의원이 양주시 공공거점 의료시설 신축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에 김 의원은 28일 공공의료시설 유치 촉구안을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양주시에 경기북부 거점 공공의료시설을 신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주시가 속한 경기북부 지역은 345만 명으로 서울과 경기 남부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하지만 생명과 직결된 의료서비스 확충은 수년째 제자리 걸음이다. 특히, 시민들은 양주시의 열악한 의료체계로 인근 시군의 의료서비스에 의존하며 고질적인 의료공백을 경험하고 있다. 양주에 종합병원은 전무하고, 3곳의 일반병원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말, 1곳은 폐업해 2곳의 일반병원만 운영되고 있다. 향후 인구 확장성을 감안하여 시는 2017년부터 옥정신도시 내 의료 시설부지에 400병상 이상 규모의 공공병원 건립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제안했지만, 소득이 없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수 의원은 “전철 1호선과 국도 3호선, 향후 GTX-C 노선과 전철 7호선 개통 등으로 양주는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경기도민과 양주시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가 공급될 수…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의 2023년 정기총회가 지난 27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자원봉사센터 결산안에 이어, 시 재능기부센터 운영 등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세우고, 법인 정관 일부개정안, 법인 임원선출안을 심의 의결했다. 센터는 ‘봉사, 감동적인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봉사단체 및 수요처와의 협력관계를 조성하고, 자원봉 사자의 자발적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그동안 자원봉사센터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의 전문화와 봉사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새로 선출된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회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수택2동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해 오는 3월 1일까지 게양하기로 했다. 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수택2동 주변 도로에 총 110기의 태극기를 게양했다. 이상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일상 속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태극기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나라사랑에 주민들의 동참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동장은 “이번 태극기 거리를 조성해 준 수택2동 새마을지도 자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태극기 거리를 거닐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은 28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구리시에 젊은 세대가 찾아오도록 벤처기업 유치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갈매동의 지식산업센터 집중지역을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로 지정하거나 별도의 특구로 지정이 가능한지 검토한 후, 방법이 있다면 경기도를 통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강력히 요청하자고 주장했다. 또, 보다 많은 벤처기업과 첨단 지식기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벤처기업 협회 및 여러 분야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공청회를 개최하고 기업유치 TF를 구성할 것도 제안했다. 아울러 구리시는 적극적이고 디테일한 기업유치 홍보방안과 기업유치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이에 수반되는 재원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 “고용창출과 고용인원의 경제활동으로 인한 지역상권 활성화는 구리시가 벤처기업을 유치해야 할 가장 큰 이유이므로, 젊은 세대가 다시 찾아오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행정과 노력이 꼭 필요하다."면서, "지역발전의 핵심인 벤처기업 유치를 위해 구리시의회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28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정은철 의원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한 '구리시 저출산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개정된 조례안은 입양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다자녀 가정을 둘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규정하며,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근거를 규정하는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은철 의원은 “다자녀가정의 기준을 셋째 이상 자녀 가정에서 둘째 이상 자녀를 양육하고 최연소 자녀가 만18세 이하인 가정으로 완화했다."면서, "이번 개정으로 늘어나는 양육 부담을 해소하여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사회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수원시 매탄2동은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소영 매탄2동장, 손성균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 ▲계획 및 협조 사항 안내 ▲강사 건의 사항 청취 등 센터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매탄2동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생활 프로그램은 요가,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탁구, 여행영어 등 11개다. 손성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와 강사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자주 간담회를 열어 강사와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소영 매탄2동장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 사항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매탄2동은 3월 20일부터 2023년 2분기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이 운영중인 시흥창업센터에서는 다음 달 2일부터 ‘2023년 창업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창업성장 지원사업은 시흥시 관내 7년 미만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한다. 세부 지원 프로그램은 마케팅,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인증, 기술가치평가 등 4개 분야이며, 진흥원은 총 20개사 내외로 수혜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500만원 상당의 창업 바우처가 지급되며, 기업이 신청한 세부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원하는 공급업체를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60~100% 범위내에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유병욱 원장은 “지속적인 경기 악화로 창업기업을 위한 지원이 더욱 중요한 한 해”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창업기업이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다음 달 21일까지 시흥창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시흥창업센터(031-497-1497)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28일 오후 1시 50분부터 40여 분간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골드라인이 걸포역에서 또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 승객들의 큰 불편을 겪었다. 요즘 골드라인이 자주 멈추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 탈 때마다 늘 불안하다는 시민 B 씨는 계속 서울을 오고 갈 때 이용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B 씨는 “서울에서 약속 있을 때 주로 버스 대신 골드라인을 이용하고 있는데 얼마 전 퇴근 귀갓길에 고장이나 불편을 감수했는데 오늘 또다시 멈춰 황당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A 씨는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김포시 관계자들의 말은 이제 믿지 못하겠다”라며 “시민의 발 지하철이 불안하니 자칫 큰 사고라고 일어날지 우려된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날 골드라인 사고 원인은 전기 유입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긴급 점검 이후 오후 2시 26분께 전 구간 정상운행됐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2023년도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이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과천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민 기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과천시 SNS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 과천시는 공개모집 후 심사를 통해 블로그 기자 12명, 영상 기자 8명, 사진 기자 2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3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기자단 중에는 전문 블로거와 공모전 수상자는 물론, 드론 및 사진 촬영 전문가 등이 포함돼 있어 고품질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발된 SNS시민기자단은 1년간 과천시의 정책, 문화, 관광, 여행, 생활정보 등을 소재로 생생한 현장 취재를 통해 시가 운영하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채널에 게재될 콘텐츠를 제작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은 매년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참여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에 맞춘 콘텐츠가 제작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기자단이 정성껏 만든 콘텐츠가 1등 도시 과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활동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신구단원 44명으로 구성된 남양주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의 구성을 마치고 27일 시청에서 위촉식을 갖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합창단은 지휘자, 반주자, 단무장과 지난달 재위촉 전형 심사를 통과한 기존 단원 27명과 전형 심사를 통과한 신입 단원 17명 등 44명의 합창단원으로 구성돼 이날 위촉장을받고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합창단은 다음달 ‘신춘 음악회’ 공연을 시작으로, 5월엔 ‘Music School’, 11월엔 ‘뮤지컬 빨강머리 앤’, 그리고 12월엔 ‘송년 음악회’ 등이 계획돼 있다. 또, 10월에는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단원들의 큰 무대 경험과 실력 향상을 위한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단장인 이석범 부시장은 “단원들이 정기 연주회, 기획 연주 회, 공익 또는 자선 목적의 축하 공연을 통해 봉사 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해 합창단원으로서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