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월 초 저소득층 가구에 난방비를 보조하는 새빛난방비를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4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전체 지원 대상 가구의 93%인 2만 2000여 가구에 지급했다. 단,사회복지시설 생활중인 기초생활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다. 새빛난방비 지원 사업은 정부의 도시가스 요금 경감 확대 지원대책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시는 난방비 지원 신청을 하지 못한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맞춤형 안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3월 1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고, 3월 안에 추가로 난방비를 지원해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그동안 코로나19로 전면 취소됐던 대면 3.1절 기념 행사가 4년 만에 열린다. 지난 2019년 이후 3.1절 기념행사를 전면 축소했던 경기도와 지자체들은 올해는 기념식을 비롯해 횃불 재현, 특별 공연 등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는 당일 도담소에서 김동연 지사와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연다. 지난 2019년 '3.1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남양주시는 28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3km 떨어진 마석역 관장까지 3.1 운동 당시를 재현한 횃불 행진을 한다. 파주시는 3월 1일 2019년까지 진행했던 대규모 3.1 운동 재현 행사인 '걷기 행사'를 열지 않는 대신 조리읍 3.1 운동 기념비 헌화·분향 행사와 3.1절 기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독도는 우리 땅'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수원시립공연단 특별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성남시는 이향우경기민요단의 '비나리' 공연을 비롯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또 화성시는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의 3.1절 노래 공연을, 하남시는 하남시립합창단 합창 등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이밖에 용인·고양·오산시 등은 독립
군포시가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의 시정 구호를 구현하기 위해 2023년 산불제로(Zero)화에 도전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이 발생하면 빠르게 확산되어 대형 피해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군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 ~ 5월 15일) 내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비상근무조 편성 및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동절기 산불을 대비하여 갈치저수지에 결빙방지장치를 설치하여 운영하였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를 2월 1일부터 수도녹지사업소에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군포시는 올해 총 20개소의 산불감시시설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4명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9대를 가동하는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을 가동했다. 특히 2023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하여 수리산 등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소화시설 및 산불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하여 초동진화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포시 SNS 및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이용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여성을 위한 취업준비 교육 집단상담프로그램 ‘다함께 내일 JOB GO!’를 개강하여 운영하고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지만 막연함과 자신감 결여,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 진단을 통한 자기이해 및 취업 자신감 고취, 입사지원서 작성 및 모의면접 실습을 통한 구직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20일 부터 2일간1기 14명이 수료하였으며 10월까지 연간 8회 운영하며(연간 100명 예정) 기수별(연령별) 선착순 접수 중에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고용보험 가입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참여 제한)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수료선물 및 취업선물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2022년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도 취업을 준비하는 관내 미취업 구직여성의 적극적인 문의와 참여로 10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이 중 48명이 진로설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연계되었고, 72명이 취업에 성공하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군포 여성들에게 구직
구리시의회는 27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이경희 의원이 아동의 안전을 위해 발의한 '구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 구리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야 함하고 공공시설 조성 사업 추진 등에 아동을 고려한 내용을 반영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공시설 조성 및 아동 안전시스템 구축을 의무사항으로 개정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친화사업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생활주변의 위험수목 처리로 시민생활 안전 도모하고자 시장의 책무와 지원계획 수립 사항을 규정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위험수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면서 "시민들이 위험수목이 없는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hy경안점과 ‘건강음료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딩동딩동 야쿠르트 왔어요’ 지원 업무협약은 홀몸 어르신 가정에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협약식에는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성영·이호순 공동위원장과 hy경안점 방은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각 기관은 상호협력 속에 노령 취약계층에게 건강 음료를 지원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나 이상징후 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는 등 돌봄 활동을 펼쳐 어르신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방 대표는 “노령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어르신 돌봄을 위한 활동에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성영·이호순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올해로 8주년을 맞는 양주YMCA 제5대 이사장으로 홍일남 목사가 취임했다. 지난 2월 25일 덕계동 새생명교회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과 회원60여명이 참석해 1부 예배, 2부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곽의수 이사장은 7년을 함께 걸어온 양주YMCA 이사분들과 최근혁 사무총장에게 감사하며 무엇보다 지킬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일남 신임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사회와 함께 평화를 추구하 는 활동을 더욱 추진하여 시민사회속의 교회로써의 양주YMCA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홍일남 이사장은 목회학 박사로 현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로 활동중이다. 홍일남 이사장의 이력으로는 (전)양주시 기독교연합회와 교사협의회 회장, (전)경기북노회증경회장, (전)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목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시민사회활동으로는 월드비전양주시 회장, 양주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 상임대표를 지낸 지역사회의 건강한 리더이다. 한편, 양주YMCA는 2015년 창립하여 청소년에게 희망을, 시민사회의 평화를 슬로건으로 아동, 청소년, 환경사업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시흥시의회가 배곧중학군 내 통학구역 불편 해소 등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박소영 의회운영위원장, 배곧1동장, 시흥시 대중교통과, 시흥시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배곧중학군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공감하며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소영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은 대화를 통해 단계적으로 풀어나갈 문제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간담회 이후 지속적으로 시의회, 관계 부서, 학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 지원할 수 있는 추진 절차를 검토한 결과,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 심의를 통해 배곧 해솔중으로 배정받은 누리초 학생들의 통학버스가 2023년도 통학버스 운영비 지원 사업으로 추가 선정되어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불편함이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통학버스 지원 이외에도 해당 노선을 지나는 60번 버스를 오는 3월 2일부터 1대에서 3대로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함을 줄이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검토한다. 간담회를 개최한 박소영 위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
수원시가 '2023년 수원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한다. 수원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2023년 인구정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한다는 게 골자다. 4대 추진과제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조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등이 설정됐고, 7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원시 인구정책 시행계획 수립 심의·자문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평가 ▲인구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협력 등 인구정책 관련 전반을 평가·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인구가 감소하고, 인구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걱정 없이 출산·양육을 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수원시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서로조은나눔회와 의료비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영·이호순 공동위원장과 서로조은나눔회 김금순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해 비수급 의료취약계층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의료비를 지원, 의료복지 실현에 일조하고자 마련됐다. 김 대표는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이 희망과 건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성영·이호순 공동위원장은 “희망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