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원은 제10·11대 이보긍 원장의 이임식과 제12대 김경돈 원장의 취임식을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 의원,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김대진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과 경기도문화 원연합회 소속 31개 시·군 지방문화원 원장단,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임 이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8년간 남양주문화원장으로 재직하는동안 남양주문화원의 외형적 성장과 발전에 주력했다”며 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수주한 것과, 2018년부터 남양주시 16개 읍·면·동의 마을지, 인물지 기록화사업을 통해 지역학 연구의 토대를 구축하도록 협조해주신 문화일들께 감사한다" 밝혔다. 신임 김 원장은 “지난 40여 년간 문화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역대 원장님과선배 문화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화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의 의견을 깊이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생 마지막 봉사라는 신념으로 문화원을 통해 남양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의 포부를 밝혔다. 제12대 남양주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23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열려 제6대 유성연 전임회장이 이임식을 가졌고 이어 홍연희 새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이금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구리시 여성단체의 위상을 높이고자 애쓴 제6대 유성연 전임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7대 홍연희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는 구리시 내 11개의 여성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와 위상을 높이고 권익을 증진시키 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유성연 전임회장은 "지난 6년 동안 회장으로서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가정폭력과 성폭력예방 등 공익 캠페인 등에 힘썼고 회원들의 협조 속에 구리시 여성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해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연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7대 회장으로서 전임회장님의 활동을 이어받아 구리시 여성의 권익과 사회 각 분야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유성연 전임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취임하
구리시가 첨단 순환 트램 도입 추진과 관련, 3월 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한다. 시에 따르면,테크노밸리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들어 설 구리시 갈매동과 사노동에서 전철 1호선과 경춘선, GTX-C 노선이 통과하는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까지 약 12km 구간에 첨단 순환 트램을 도입하기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발주를 오는 3월 초에 한다고 밝혔다. 시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구리시와 교통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첨단 순환 트램을 설치해 시민 교통 접근성 향상, 편의 제공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순환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 위를 주행하는 트램은 노면전차로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일반 전철보다 공사비가 적다는 장점 등이 있다. 이와관련, 구리시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추진을 통해 노선구상과 규모 등을 검토할 예정이며 3월초 나라장터에 용역 발주를 공고할 계획이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제5차(2031~2040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나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기간을 2022년부터 2032년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또,서울 노원구 등과 트램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도 강화할
◇5급 승진 ▲감사담당관 최경준 ▲행복소통담당관 한진숙 ▲총무과장 강성수 ▲인창동장 이근재 ▲수택1동장 홍호섭 ▲환경관리사업소 하수과장 최성미
시흥시의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난 2013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 축제를 선정해 축제 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만든 시상식이다. 또한, 축제 관련 산업계·학계의 전문가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가 주축이 돼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축제의 규모보다는 콘텐츠가 우수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3년 만에 대면 개최된 제17회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 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린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주제로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며 즐기는 다양한 생태·예술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자연을 만나고 즐기는 축제, 시민과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축제,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아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 관계
시흥농민회는 지난 23일 올해 첫 행사로 호조벌 일원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흥농민회에서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약 40여 명의 회원들이 구획을 나눠 호조벌 농수로에 쌓인 생활폐기물 폐농약병‧폐비닐, 영농폐기물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모았다. 이로써 호조벌의 깨끗한 이미지와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문정복 국회의원, 장대석 경기도의원, 박경식 안산농협조합장이 함께해 환경정화활동에 힘을 보탰다. 최승길 시흥농민회장은 “호조벌에서 농업인과 함께 협력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호조벌을 지역 대표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한 한 회원은 “호조벌은 햇토미를 생산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농업경관 유지와 친환경 영농활동을 통해 호조벌이 지속적으로 보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농민회는 호조벌 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70여 명의 농업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호조벌 농업인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시는 올해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기위해 오는 3월 중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시는 처우개선위원회 구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구리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공개모집 또는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위원장을 포함한 사회복지 및 노동관련 분야에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 사회복지분야 종사자 및 기관장, 복지 관련 담당 공무원 등 15인 이내로 구성할 계획이다. 본 위원회에서는 구리시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 등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위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제안업무를 다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3월 중 위원회 구성 후 상반기에 각계각층의 복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하여 하반기에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이 될 수 있는 복지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처우개선위원회가 사회복지 종사자 의견수렴 통합창구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지난 23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2023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8개 권역별 지회로 이뤄진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자원 순환 활성화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 2010년 비영리 법인으로 출범했으며,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환경 운동 자원봉사 단체로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류길문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정기 총회를 통해 여러 회원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올해부터 개장해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랜 기간 동안 자원 순환 활성화에 힘써 주신 ㈔남양주점프벼룩협회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양주 슈퍼성장을 위해 시민시장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이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운동 축제로 부활하길 기대하며, 시에서도 25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추진하는 예비사업을 시민들에 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군포시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문화도시 예비사업 설명회는 문화도시 사 업에 관심있는 시민과 활동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은‘시민의 문화적 권리로 숨쉬는 군포’라는 비전하에 문화도 시 예비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18가지의 세부사업을 설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 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의 문화도시 예비사업은 시민자치와 문화자치, 동네자치 등 3가지 전략하에 추진 되며, 이는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도출한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고려해 설정됐다. 특히 도시정원 프로젝트, ‘수리산맥’ 스트릿퍼니처, 수작(手作) 페스티벌 등 3가지 특성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리산의 생태와 군포만의 특별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문화생태계의 조성 및 복원을 위해 지역의 문화 현황 파악, 문화자원 발굴 및 아카이빙, 시민 문화 역량 강화, 자발적 시민참여 구조 마련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예정돼 있다. 재단은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
광명시는 지난 23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주민자치협의회 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자치회 지속가능발전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시민들의 생각과 철학, 가치관에 의해 더 나은 미래, 더 행복한 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이 광명시를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만들어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며 그 중심에 주민자치회가 있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주민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 현안 분석부터 실천 사업 계획 수립까지의 마을 의제 발굴 전 과정을 교육해 나가는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6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한 시범 교육을 18개 전 주민자치회로 확대하고 ▲이론교육 ▲길잡이 강사 매칭 ▲발굴된 마을 의제 컨설팅 등 새롭게 개발된 단계별 심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이 담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새로이 확인하고 마을 의제 발굴의 목표와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