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31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국회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후원을 받아 환경타임스와 환경방송 GKBS가 공동으로 주최해 물과 관련된 정책 방향과 미래 물 산업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 군은 최·정수장 시설 개량 사업 11억 원, 신원정수장 1만1000㎡/일 신설 650억 원, 양서정수장 2000㎡/일 증설 및 고도정수처리를 위해 176억 원을 투입하는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점을 인정받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진선 군수는 "직원 모두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강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예비·초기창업자가 자유롭게 창업활동이 가능하도록 오픈스페이스, 창업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하여 관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군포 창업 오픈스페이스에 입주할 예비·초기창업자(3년 미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자율 좌석 및 회의실 지원 △공용장비 지원 △각종 부대시설 △비즈니스모델 개선, 판로개척, 시장전문가 자문 등 1:1 멘토링 지원 △실전창업 교육,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픈스페이스는 196.56㎡ 규모로 총 14개 개인좌석, 회의실, 휴게공간, 사물함, 사무기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임대료 및 관리비는 무료이며 입주기간은 기본 1년,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입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또는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jhjang@gpip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군포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031-380-7121)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216번지 일원에 있는 텃밭 '시민 농장' 분양에 시민 2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는 농장 규모를 8389㎡(2537평)에서 4만㎡(1만2100평)로 대폭 늘리고 분양 수도 400구좌에서 800구좌로 2배 확대했다. 이번 공모 결과 2.5대 1의 경쟁을 뚫고 800가구가 최종 분양을 받았다. 개인 730구좌와 단체 30구좌를 비롯해 장애인과 다자녀,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특별 분양도 40구좌 포함됐다. 지역별로는 기흥구민이 1466명(72.4%)로 가장 많았고, 수지구민 368명(18.2%), 처인구민 191명(9.4%) 순으로 접수했다. 시민농장과 거리가 가까운 기흥구민의 관심이 높았던 반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처인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줄어든 것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인구 마평동 시민농장의 운영을 종료하면서 처인지역 주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등 재운영을 요구하는 문의가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처인구에 추가 시민농장을 마련하기 위한 부지 확보 방안을
가평군 상수도사업소는 가정 방문이 잦은 수도검침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마련코자 한다. 체납고지서와 단수예고문에 복지센터 전화번호 등의 홍보문구를 기재하여 배부하고 취약계층 발견 시 담당부서로 인계할 방침이다. 사업소는 앞으로도 매달 상수도 요금 연체 가구에 대한 정보를 활용해 복지위기 신호를 신속 발견하고 위기가구에 대하여는 단수조치 보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빠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생계가 곤란한 군민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번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안내 및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가평군 상수도사업소(☎031-580-441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수십여 년 동안 구리지역에서 민주당 등 진보 진영에서 활동해 왔던 임승순 더불어민주당 구리지역위원회 상무위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임 상무위원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수십여년 동안 몸 담았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국민의힘에 입당하게 됐다”면서 “고민 끝에 결심했고 새로운 변화를 찾아 국민의힘에 입당,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시정에 도움이 되고자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한다”고 밝혔다. 임 상무위원은 현재 구리지역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 현장인 구리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으로 활동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봉사단은 지난 23일 본부 사옥 주차장에서 국가적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받아 본부 사옥을 방문한이동식 헌혈버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수도권광역본부 임직원 20여명이 헌혈 시행 및 헌혈증을 기부했다. 또한 행사 중 헌혈의 필요성과 건강증진 효과 등을 알리는 ‘헌혈 바로알기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해 직원들의 헌혈 인식개선도 도모했다. 한편 수도권광역본부는 2018년부터 단체 헌혈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참여로 모인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의관리에 따라 혈액 지원이 시급한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혈액 보릿고개’라고 불릴 만큼 혈액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속에서 수도권광역본부는 작년 한 해 동안 헌혈 행사 등을 통해 130여 명의 임직원이 혈액 수급에 동참하였다. 손명철 본부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올해에도- 1 -정기적인 헌혈 생명나눔 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23일 오산시 내 저소득 진학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용품 세트는 상급 학교 진학 시 꼭 필요한 물품 및 학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저소득 세대 아동·청소년 40명에게 200만원 상당 물품이 전달됐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이병희 회장은 “입학을 축하하며, 새로운 학교에서 행복한 학교생활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광훈 회장은 “해마다 새 학년을 맞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해당 지원은 2018년도부터 올해로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협의회 후원금으로 마련되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이들의 즐거운 새 학기를 응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용인시특례시 기흥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2일 용인시 기흥구 국회의원 김민기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아 기흥구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남종섭·전자영 경기도의원, 유진선·박희정 용인특례시의원, 길관국 경기도상권진흥원본부장, 신두수 경기신용보증재단 본부장, 정영권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장, 기흥구소상공인연합회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흥구소상공인연합회의 역할과 과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박서아 회장은 "용인시가 특례시로 격상되면서 기존 소상공인연합회가 처인·기흥·수지구로 조직이 재편성 됐다"며 "이에 따라 기흥구소상공인연합회의 새로운 길찾기와 회원들의 복지 향상 등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재 2만3천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이 24일 창원특례시 솔라타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4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992년 1월 24일 신설되어 30여 년간 인상되지 않았던 의회사무기구 근무공무원 특수직무수당 현실화, 의회 전문성 및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및 정원 확대, 그간의 추진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 의장은 ”특례시의회의 조직, 예산 등에 대한 실직적 권한 확보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특례시의회 토론회를 추진하자“며 “특례시의회 의장들과 협력해 중앙기관 등 관계 부처 설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총 1571가구의 대규모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특히 평택 화양 아파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이 지역에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시 화양지구 5BL(블록) 일원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2~84㎡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평택 화양 단지에 대해 ‘서평택 개발의 완성 조각’이라며, 38번 국도와 가까운 ‘첫 자리’에 지어진다고 강조했다. 한 관계자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평택항 인근의 굵직한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용이해 외부 접근성이 뛰어 나다”면서 “KTX 경유가 예정된 안중역(예정)까지 이동도 편리한 것은 물론, 2025년 예정된 종합병원과 안중출장소 부지와 직선거리로 약 1.5㎞ 거리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지대가 높아 화양지구 내에서 유일하게 최고 31층으로 시공돼 서해바다와 서해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택 화양은 입주민들의 ‘스마트 라이프’를 도와 주차장 통합시스템 연동형 CCTV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