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년회의소 경기지구가 경기국제공항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국청년회의소 경기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운영 효율화를 위한 공청회'에 참여한 회원 50여 명이 경기국제공항 추진을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청년회의소는 전국 16개 지구에 만 20~45세 청년 회원 약 1만 2000명이 속해 있다. 이들은 경기국제공항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다. 신동욱 수원청년회의소 회장은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 운영지원분과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통한 경기도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구현하기 위해 수원청년회의소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상필 경기지구 회장은 "경기국제공항이 건설되면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되어 사회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8개 조합에 총 19명이 등록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수동농업협동조합으로 5명이 후보자등록을 했고 단일후보 등록에 따른 무투표 조합은 2개로 미금농업협동조합과 남양주축산업협동조합이다. 각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동시조합장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위탁선거법에 따라 선거공보, 선거벽보, 어깨띠·윗옷·소품, 전화·문자메시지, 정보통신망, 명함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남양주시선관위는 무투표 조합 2곳을 제외하고 각 조합의 후보자가 작성·제출한 선거벽보를 2월 27일까지 각 조합 사무소 게시판 등에 첩부하고,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2월 28일까지 선거인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선관위는 후보자등록이 끝난 후 불법선거운동과 금품선거가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경쟁과 실천 가능한 정책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임을 다짐하는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도 개최했다. [ 경기신문 = 이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24일 여의도 페어몬트 엠베서더에서 개최된 제32차 한미일 의원회의에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으로 참석, “대북 억지와 한반도 안정을 위해 한미일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한미일 회의는 한국 6명, 미국 5명(하원), 일본 5명(참의원․중의원) 등 총 16명의 의원이 참석해서 동북아시아 안보 상황의 최근 변화와 무역을 통한 공급망 복원 해결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제1세션(동북아시아 안보 상황의 최근 변화)에서 “한미일 안보 공동대처와 협력은 대북 억지(deterrence)와 한반도 안정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일각의 핵무장 검토와 선제타격 주장 그리고 일본의 군비증강 계획과 ‘적기지 타격’ 등 정책변화 시도는 자칫 억제를 넘어 한반도 안정을 해치는 무한 군비경쟁과 갈등을 확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제2세션(무역을 통한 공급망 복원 해결)에서는 “북미산 전기차에만 세제 혜택을 주는 IRA는 한국과 일본 모두에게 불리한 문제,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의 핵심 광물 공급에서 중국을 완벽히 배제하는 문제, 반도체 규제가 제품가격 상승 유도 등으로 지속 가능한지 여부 그리고 한일 관계 개선과 한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지난 22일 취약계층 일자리 기관 2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에는 김선옥 위원장과 김수연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석경 위원, 박소영 위원이 참석했으며, 정왕동에 소재한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와 시흥시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취약계층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립능력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상담 지원, 창업일자리 지원, 교육, 자활지원, CMS 후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 센터장으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위원들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정왕역 인근의 라라워시(다회용기 세척사업) 사업장을 찾아가 운영상 어려운 점을 살피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독려했다. 이어 시흥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유동춘 원장으로부터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작업장 곳곳을 둘러보며 직업재활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작업생산 환경을 제공해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시흥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다양한 직업훈련 및 재활프로그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대야·신천권 원도심 주민안전생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공유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야·신천권 안전생활 핵심사업인 ▲생활재난 사전 예방을 위한 내 집(상가) 앞 스스로 가꾸기 사업 ▲나눔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제 시행을 통한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원 및 녹지 등 생활민원개선사업 ▲지역주민들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가로청소 사업 등의 공유를 통해 살기 좋은 원도심을 만들고자 정책개발 구상에 함께 머리를 맞댔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대야·신천권 원도심의 가장 큰 문제점인 쓰레기 처리와 주차 문제에 관해 공감대를 갖고,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아울러 대야·신천권 주민생활환경개선 사업 전·후 모니터링 영상 시청과 함께 쓰레기수거 및 처리와 관련한 민원처리, 도시재생사업 및 재난상황 대응,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한 유관기관별 현안과 문제점 해소를 위한 토론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토론을 통해 개별적인 사업
남양주시체육회는 지난 2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민선 1기 김지환 회장 이임식과 민선 2기 윤성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기도 시·군 체육회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체육회 임원과 회원 단체 임원·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2기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윤성현 회장은 “임직원 및 회원 단체와 화합하고 소통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상상 더 이상의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강인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과 많은 어려움을 이겨 내며 체육 발전의 초석을 일구신 제1대 김지환 체육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민선 8기 체육의 선봉장으로 남양주시 체육계를 이끌어 가실 제2대 윤성현 체육회장님께서도 남양주시가 슈퍼성장을 이루며 체육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체육회는 시민 누구나 한 종목 이상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1인 1체육' 시대를 열고 남양주시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구리시의회는 오는 27일~28일 이틀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322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총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위원회 결과보고 1건과 조례안 10건, 동의·승인안 3건, 보고 3건, 기타안건 3건 등이다. 특히 시민 생활 밀접 의원 발의 조례안은, 김성태 의원이 발의하는 '구리시 생활주변 위험수목 지원에 관한 조례안'외 1건과, 이경희 의원의 '구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 김용현 의원의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은철 의원의 '구리시 저출산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 김한슬 의원이 발의하는 '구리시 공수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0건 이다. 권봉수 의장은 “평소 불편하다고 생각해 왔던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의원발의 조례안이 많이 상정돼 의원님들이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연구한 결과물이 돋보이는 회기가 될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각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본회의장에서 직접 방청하거나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청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시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 등의 공유와 확산에 초점을 둔 시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시민들과 릴레이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부터 6개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함께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에는 대원동 주민 센터를 찾아 시정 현안 설명을 이어갔다. 23일 대원동 주민자치센터 4층에서 열린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정미섭 부의장, 각 시의원 및 대원동 주민자치회 7개 단체 단체장, 통·반장 및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시정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대원동 분동 추진과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며 물류센터의 건립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대원동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하수관로사업도 예산을 세워 추진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불편할 수 있는 사항들 소통을 통해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경제도시,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 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안성시에서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6시 기준, 등록을 마친 안성지역 조합장 후보는 16개 조합에서 30명이다. 조합장 후보는 14개 농협에서 26명, 축협에서 2명, 산림조합에서 2명이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추첨을 통해 기호를 배정받고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인명부는 열람 및 이의신청을 거쳐 26일 확정된다. 경쟁이 가장 치열하게 보이는 곳은 안성인삼협동조합으로 ▲권혁상(59) 전 전무 ▲양희종(52) 전 경제사업본부장 ▲김환섭(58) 전 전무 ▲홍광화(68) 전 대의원 4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3명이 등록한 조합은 보개농협, 안성원예농협 2곳이며 2명이 등록한 조합은 고삼농협, 금광농협, 서안성농협, 안성농협, 일죽농협, 안성축협, 안성시산림조합 7곳으로 집계됐다. 한편 1명만 등록한 조합은 대덕농협, 미양농협, 삼죽농협, 서운농협, 양성농협, 죽산농협 6곳이다. 이번 조합장선거에서는 안성지역 16개 조합(농협 14개, 축협 1개, 산림조합 1개)의 대표자를 선출한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안성지역 후보자 명부 ▲고삼농협- 조윤형(64) 전 감사, 윤흥선(58) 현
경기국제공항 친환경 건설을 위해 지역단체들이 손을 잡았다.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는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과 공항 유치 및 친환경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단체는 ▲나라꽃 무궁화 보급 확대 및 진흥사업 ▲친환경 경기국제공항 유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사업 ▲화성 서부 연안 해양 정화 활동 정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차성덕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시민연대는 오랜 기간 화성시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며 "3개 단체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화성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선월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 공동대표는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연계한 나라꽃 무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단체가 원팀이 되어 화성 서부 연안 해양 정화 등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