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관내 쓰레기 불법투기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 카메라를 증설해 설치하면서 대 시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감시원이나 단속 카메라를 통해 적발된 불법 투기행위는 789건으로 전년도 248건에 비해 3.2배가 늘었고 이에 따른 과태료는9천5백여 만원으로 1년전 3천 880여 만원에 비해 2.5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불법 투기행위가 크게 증가한 것은 코로나19 등으로 배달에 의한 음식 조달이 늘어 이에 따른 쓰레기가 증가한데다 단속카메라 증설과 감시원 활동 등으로 적발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시는 이처럼 불법 투기행위가 크게 늘자 단속 카메라를 올해 19대 증설해 총 32대를 시내 전역에 설치하고 민간 감시원을 통한 감시와 신고 포상금제도 운영을 통해 단속을 강화해 불법 행위를 줄이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무단투기 지역에 이동식 CCTV를 순환 배치하고 쓰레기처리 감시원 17명을 활용해 쓰레기 분리배출을 홍보해 무단 투기를 예방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카메라는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성해 주위 행인의 움직임이 감지
시흥시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에 긴급구호 및 복구를 위한 특별성금 57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열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시리아 접경지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해 국제사회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지난 12일부터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나섰다. 모금활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말에 많이 모이는 아시아마트와 한국어교실이 운영되는 외국인복지센터에서 이뤄졌다. 앞서, 지진과 화산 폭발 등으로 자연재해를 겪었던 중국, 필리핀, 미얀마 등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인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고, 남을 돕는 마음을 한국을 통해 배웠다”면서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모금 활동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미얀마, 네팔, 캄보디아 공동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중국공동체(회장 조자룡)는 2008년 쓰촨성 지진을 떠올리며 정왕시장에서 장사하고 있는 중국인 상인들을 직접 만나 모금 활동을 벌이는 등 나눔의 가치
시흥시는 승마인구 발굴과 청소년 승마체험 제공을 위해 2023년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월곶동에 위치한 2곳의 승마장에서 진행되는 학생승마체험은 기초형 체험위주로 이론교육과 말 접근, 먹이주기, 만지기부터 걷기 등 말과 교감하고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참가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모집 대상 및 인원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550명으로 신규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1명당 10회(주 1회 1시간씩) 승마체험을 지원하며, 승마체험 비용은 10회 기준 총 32만원으로 지원금 224,000원을 제외한 9만6000원만 내면 된다. 접수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도 학생승마 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 및 승마장 내 질서를 유지토록 당부했으며,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2023년 학생승마체험 모집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은 지난 22일 18시 36분경 석정동 건물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지나가던 행인의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타는 냄새가 나서 나와보니 주변을 지나가던 행인 2~3명이 옆 건물 가게 소화기를 가져다가 진화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이번 화재는 발화장소에서 담배꽁초가 다수 발견된 것으로 신원 미상인의 담배꽁초 투척으로 발생된 화재로 추정되며, 행인의 신속한 조치로 큰 피해없이 자체 진화할 수 있었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시민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 초기의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가진다. 평소에 주택이나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 등을 잘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잘 대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경찰서(서장 이상훈)는 2월 23일부터 실내마스크 해제 등 ‘코로나19’일상 회복으로 인한 음주운전 증가를 근절 하고자 일제·상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교통·지역경찰이 주·야간시간대에 합동으로 단속하며, 특히 심야시간 만취운전과 출근시간대 숙취운전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경찰서 관계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음주단속 건수는 ‘20년 657건, ‘21년 682건, ‘22년 777건으로 연평균 9%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음주운전자의 45.5%가 음주운전의 원인으로‘가까운 거리이고 단속이 없을 것이란 안일함’이라고 답하여 코로나19 기간동안 비접촉감지기 등을 활용하여 단속을 하였으나, 국민 상당수가 음주단속을 예전만큼 하지 않는다는 의식이 팽배하여 이번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로 시민들의 음주운전 패해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안성경찰서는 “이번 음주운전 단속과 더불어 음주운전 근절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면서 시민모두가 음주운전 추방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나눔코리아와 구호 물품을 모집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와 나눔코리아는 7.8 규모의 강진으로 약 4만 7천여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한 튀르키예를 지원할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 물품은 안성 중장년 행복 캠퍼스 기부 참여 안내를 통한 캠퍼스 교육생, 지역 시민들의 기부로 모아졌으며, 기부한 구호물품을 선별하여 중고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고, 식품, 의류, 온풍기, 텐트 등은 나눔코리아를 통해 튀르키예에 전달했다. 이창희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은(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교육생과 지역 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손길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버스 이용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광역버스 3301번의 사당역 정류소가 기존 사당역(중)에서 사당역 4번 출구 정류소로 변경된다고 23일 밝혔다. 3301번 사당역 중앙차로 정류소는 정류소 특성상 승객이 탑승하는 장소를 지정하는 것이 불가능해, 버스가 오는 순서대로 탑승함에 따라 버스 도착 시 승객이 한꺼번에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정류소가 위치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 운수사와 지속적으로 정류소 변경을 협의해 왔고, 지난 2월 13일 서울시와의 협의가 완료돼 행정절차 등 제반사항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오는 3월 1일 첫차부터 정류소 변경이 시행된다. 현재 시흥 장현지구 및 연성동(장현동 및 하중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 제공을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로 운행하고 있는 3301번은 광역버스 입석 금지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1월 전세버스 1대를 증차(6시45분 대동청구아파트 중간출발)했고, 지난 2월 1일부터는 정규차량 1대를 증차해 운행 중이다. 또한, 3301번 버스는 사당역 정류소에서 총 3회(17시30분, 18시5분, 18시35분)에 대해서는 예약제
시흥시는 경기침체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6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의 운전자금에 한하며, 600억원 중 50억원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사업개시일로부터 7년 이내)의 사업 안정화를 위한 특별자금(창업사업화자금)으로 운영된다.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원 이내이며 1~3년 상환조건을 선택할 수 있고, 대출 금리의 0.5%에서 최대 3.0%(특별금리, 우대금리 등 포함)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상환만기도래 업체에 대해 1년 연장 신청이 가능해져 지원 기간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아울러 관내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시흥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체결해 업체당 보증한도 3억원, 보증규모 13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보 능력 및 신용문제로 금융기관 융자가 어려운 기업은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조건으로 보증서를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재무제표 발급이 불가한 창업기업에 특례보증 대비 더 완화된 소규모제조업(영세소공인)…
부천시는 맞벌이 가구의 방과 후 초등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부터 다함께돌봄센터(원미별마루) 운영시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지역사회 밀착형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부천시에서 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표준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2~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6시다. 이중 원미지역 도시재생 거점 시설인 원미별마루(부천로90번길 51, 2층)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평소 운영시간 외에도 1일 4시간을 시범적으로 연장해 운영한다. 아침돌봄은 오전 7~9시, 저녁돌봄은 오후 8~10시로 각각 연장됐다. 이와 더불어 아동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에서 저녁돌봄이 가능한 곳은 지구촌지역아동센터, 해피존우리지역아동센터다. 아동돌봄시설에 대한 자료는 부천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복지 > 영유아, 아동, 청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원미별마루)의 시간연장 운영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 때 자녀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양육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등돌봄시설 확충 및 운영시간 연장 등 지역 내 다양한 돌봄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3년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을 개선하고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비용으로 1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정개선과 개발에 따른 소요 비용의 70%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생산공정 개선 및 개발, 생산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으로 고탄소 배출업종 업체는 선정 시 우대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등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산업의 저탄소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031-830-8564)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