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한노인회 복지대상 수상 양평군은 복지수요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지자체의 역할 변화에 발맞춰 과거보다 커진 노인복지 분야에 앞서가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그동안 양평군은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수립 추진하면서 전국 지자체 중 복지정책 분야에 있어 상위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21일 양평군은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2023년 대한노인회 정기총회에서 제2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노인복지대상은 지역 경로당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경로당 유지보수 및 활성화 지원·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양평군 노인복지관 신축 이전·노인지도자 보수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내 경로당에 자동혈압계를 설치해 수시로 혈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건강한 식사를 위한 친환경 쌀 제공을 위해 양평농업협동조합과 협약을 맺는 등 노인복지를 선도하고 있다. ◇민선8기 조직개편 …효과적인 노인복지 목표 양평군은 복지업무의 증가 및 다양화에 따른 복지 패러다임에 맞춰 양평군 복지모형 조직개편을 통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군은 지난…
이재준 수원시장이 특례시의 권한 확대 등이 담긴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22일 국회에서 수원·용인·고양·창원시 등 4개 특례시 단체인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에 참가한 4개 특례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등은 한 목소리로 행정 및 재정 권한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10년 동안 노력한 결실로 지난해 1월, 4개 특례시가 출범했지만, 여전히 특례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권한은 거의 없다"라며 "재정특례는 없고, 행정특례도 ‘모양만 특례’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열린 4개 특례시연구원단체인 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 및 법률안'을 주제 발표에서 특례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현승현 용인시정연구원 자치행정연구부장은 "특례시의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특례 권한을 확보하려면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광주시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2023년 제1기 청년굿잡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모집인원은 15명 내외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34세 청년 구직자로 신청은 일자리센터(광주시청 3층)로 방문 또는 팩스(031-760-1495)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개별상담 1시간, 집단상담 4시간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으로는 자기분석을 통한 직무 연계성 및 직무 적합성 분석, 구직서류 작성법, 채용 동향 이해를 통한 기업분석, 모의 면접 진행 및 스피치를 통한 성공적인 면접 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구직에 실패한 참여자들을 위해 집중 취업 알선,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 구직자들을 관리해갈 예정이며 하반기 청년굿잡플러스 프로그램은 6월~7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상봉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22일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 졸업생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한상봉 이사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센터를 졸업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기부금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내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과천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 졸업생 10명의 대학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풀무원 용인처인점과 홀로 어르신 건강음료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읍이 홀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풀무원 용인처인점은 용인지역 70세 이상 홀로어르신 22가구에 오는 3~12월까지 주 2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비상 상황이 생기면 동이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락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건강 음료 지원 비용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 예치금을 활용한다. 읍 맞춤형복지팀에서도 월 1회 이상 유선이나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마을 이장들과도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안부 수시 확인에 나선다. 읍은 올해 시범적으로 이 같은 체계를 구축한 뒤 사업 성과가 좋으면 만 65세 이상 홀로어르신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경선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홀로어르신들의 안부를 살뜰히 살필 수 있도록 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안양시는 안양8동 명학공원이 경기도가 공모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내년 10월까지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곳에 점자블록을 설치해 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산책로 확장 등과 함께 어린이놀이터와 시니어 운동시설 등도 정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단국대는 국민대와 함께 두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헬스 및 미래자동차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2일 오후 2시 국민대 본부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수복 단국대 총장, 임홍재 국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바이오헬스와 미래자동차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교육과정 공유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간 연계 교과목 운영 ▲관련 분야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한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두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헬스와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과정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2021년 정부가 지정한 8대 디지털 신기술 분야(바이오헬스,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빅데이터, 실감미디어,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와관련, 단국대와 국민대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기관에 각각 선정되어 관련 분야…
국회 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인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2월 2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미일 삼각관계와 한일관계의 쟁점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한반도평화포럼(이사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와 한미일 관계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조성렬 전 주오사카 총영사가 ‘한미일 삼각관계와 한일관계의 쟁점’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고, 토론에는 김한정 국회의원, 길윤형 한겨레신문 국제부장, 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최희식 국민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북의 무분별한 미사일 도발, 한미일 합동 무력시위, 일본의 군사력 증강 움직임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 속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 평가와 정책 과제 점검, 한미일 안보 협력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한정 의원은 "미중 전략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의 냉전적 재편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한미일 협력의 최우선 과제는 대북 억지(Deterrence)와 한반도 안정”이라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남시 수내초등학교 2학년 학생 8명이 22일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견학했다. 이날 박은미 부의장과 서희경 의원이 방문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관람하며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견학진행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방문한 본회의장에서는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에 관한 영상을 시청한 후 발언대와 의원석 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배우고, 직접 의사봉을 두드려보며 실제 시의원이 돼 보는 체험을 했다. 박은미 부의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의회를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고 서희경 의원은 “성남시의회 견학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지방의회에 대해 학생들이 쉽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건냈다. 성남시의회는 ‘열린의정’의 일환으로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에게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개방하고 있다. 홍보관 단체견학을 원하는 경우, 성남시의회 홍보관에 방문·전화 상담을 통해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원식 씨 별세. 이동섭(양주시 회천2동장)씨 부친상=2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월 24일, 장지 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