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3월 지자체 최초로 수립했던 ‘수원시 환경보건조례’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한 수원특례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해 선제적인 환경정책과 칠보치마 등 자연생태 복원, 선도적인 자원순환과 물관리 정책으로 환경을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며 환경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와 실적을 올렸다. 대한민국 ‘환경수도’을 향해 달리고 있는 수원시의 중기 계획을 들여다 본다. ◇수원시 일반 환경은 개선, 생활 환경은 악화 수원시는 환경보건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의 건강한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환경보건 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기초조사를 진행했다. 대기 분야 위해 요인은 수원시에서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배출규제 강화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증가하면서 이산화황(SO ), 이산화질소(NO ), 일산화탄소(CO) 등의 연평균 농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반면 생활환경 요소들은 악화되는 경향을 드러냈다. 관리 대상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실내 라돈 농도는 전국 평균(99.4Bq/m)보다 수원시(113.4Bq/m )가 높았다. 실내 소음, 빛 공해 등으로 인한
▲박웅식 씨 별세, 김기배(수원시청 문화청년체육국장)씨 빙부상 =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205호, 발인 2월 23일 오전 8시, 장지 승화원-추모의집. 031-218-6560
안양시의회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시의회 최병일 의장과 의원 20명은 최근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최 의장은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2023년 산본도서관에서는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은빛독서나눔이 파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산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실버동화구연가 양성교육을 수료한 어르신이 관내 12곳의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지원센터, 보육기관, 작은도서관을 방문하여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동화구연, 독후활동 등의 독서지도 활동을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은퇴한 어르신들의 자기계발 및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의욕을 높이고, 참여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 및 정서적 안정감 증진 및 세대 간의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업기간은 2023년 4월부터 9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 산본도서관팀(031-390-891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의왕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빠른 인명구조를 위한 자체 특수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어 구조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왕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비상구 구역에 ‘소방관 확인[人]존’ 스티커를 부착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재에 따른 사상자 저감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시책은 외부에서 비상구 확인이 쉽지 않은 곳에 미리 스티커를 부착해 소방관들이 스티커를 보고 빠르게 인명구조가 필요한 지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 이에따라 의왕소방서는 의왕시 소재 352개 다중이용업소 중 피난 구역 외부 식별이 쉽거나 1층 또는 지하층에 위치한 업소를 제외한 8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관 확인[人]존’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을 병행하기로 했다. 정귀용 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이 다중이용업소 화재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원활한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망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으로 화재 없는 안전한 의왕시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역상가상인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단과 상인회가 상호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 하고 상호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준비됐다. 지난 20일 군포문화재단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군포문화재단 성기용 대표이사와 군포역상가상인회 백동열 회장을 비롯한 양 측 관계자들이 참여해 앞으로의 협력을 위 한 대화를 나눴다. 협약을 통해 재단과 상인회는 앞으로 군포역 앞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활동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상인들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및 평생학습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재단 성기용 대표이사는 “재단은 문화예술과 평생학습을 통해 군포역 인근 지역의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면서 “재단과 상인회의 협력을 통해 아름답게 변화할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0일부터 5일간 관내 중대산업재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운영·공사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관내 소규모시설을 포함한 공공하수처리시설 16개소, 분뇨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2개소, 슬러지 건조시설 1개소와 더불어 공사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1개소까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관리계획, 안전관리자 및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보고체계 확립 및 현행화 점검, 피해 상황별 긴급 복구 계획, 장비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축물 부등침하, 구조적 변형 여부 등 시설물점검과 함께 고위험작업 근로자들의 작업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장비 및 보건관리 시스템 등 종합적 점검을 실시하여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하여 사전 대비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걱정없는 안전한 안성시 만들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회안성시연합회를 이끌어 온 이순우 회장이 이임하고 고진숙 회장을 비롯한 박정애·윤성숙 부회장, 하태옥·신금순 감사, 김은숙·김진순 사무국장이 취임했으며, 이취임식 후 탄소중립 실천 결의식도 진행되었으며, 과제교육으로 목재 문화체험(도마만들기)도 진행되었다. 고진숙 회장은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생활개선회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과 더불어 소통할 것이며,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학습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건호 소장은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 등 농촌 여성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3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행기관(방문학습지 전문업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이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 한국사회 정착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하여 만 4세~11세 다문화자녀 또는 초등학교 1~6학년에 재학중인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교사가 가정 방문하여 1:1로 한글 또는 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모 신청대상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글·국어 학습 지도능력을 갖추고 현재 방문학습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전문 수행기관이며, 모집공고 및 접수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6일 18:00 까지, 방문 또는 우편(안성시 시청길 25,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가족여성팀)으로만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라 다문화가정 자녀들 대상 사업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어 사업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다문화 복지에도 관심있는 내실있는 수행기관이 선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20일 교문동 한 음식점에서 시내 식품, 공중 위생업소 단체 대표 및 임원진과 함께 ‘식품·공중위생업소 단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구리시 식품 위생업소 단체 7개 지부 임원진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제기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부, 한국유흥음식점중앙회 구리시지부, 한국식용유지고추가공협회 구리시지부, 한국농산물가공식품산업협회 구리시지부,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 한국이용사회 구리시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 구리시지부 등이 참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식품·공중 위생업소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으로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