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최근 강진으로 인해 수 만여 명의 인명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의 구호를 위해 기금 1723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 대규모 강진 피해가 발생하자 9일부터 13일까지 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구호 모금 활동을 벌였다. 이 기간 구호기금은 723만 원이 모였고, 여기에 공사의 ‘착한 일터’ 기금 1000만 원을 합쳐 1723만 원을 마련했다. 착한 일터 기금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공사는 지난 2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허정문 사장은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이라고 구호하는 데 동참하고자 모금활동을 벌였다”라며 “피해지역의 복구가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의왕도시공사노동조합이 공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 최악의 근무환경 속에서 근무해 왔다며 ‘신사옥 건립’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왕도시공사노조 조합원 100여명은 20일 상오 의왕시청 광장에서 ‘신사옥 건립’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의왕시 도시개발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척됨에 따라 임직원 및 행정수요가 증가해 사무공간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인데도 직원들은 공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 최악의 근무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신사옥 건립’과 ‘사옥이전’은 속히 진행되어야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그동안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증진시키도록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1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갖은 고난을 감내해 왔는데, 정작 우리 직원들은 그에 대한 보상은 불구하고 당연히 누려야 할 복리후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현재 이들이 근무하고 있는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초창기부터 사용한 건물로서 건물이 노후화되었고 협소한 사무공간으로 인해 부서간 배치 역시 비효율적이며, 간이건물의 단점으로 인해 단열, 방음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물론, 화장실조차 변변치 못한 실정이다. [ 경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2월 20일 관내 난방 취약가구에 전달되는 연탄배달 봉사에 동참해 취약계층 이웃들에 온기를 전달했다. 이번 연탄배달은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김옥석)와 함께 덕양구 향동동에서 진행됐다. 지역의 난방 지원을 위해 연탄 1000장이 기부되었으나 대상 가구까지 차량으로 배달이 어려워 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문화복해지위원회 소속의 고부미, 최규진, 고덕희, 김희섭 의원이 연탄배달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고부미 문화복지위원장은 “최근 연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방 취약 가구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이번 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리시 내 설치·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기 수는 공공건물이나 공용주차장 내 충전기 56기를 포함해 총 698기이며, 전기차 등록 대수는 753대(23년 1월말 기준)로 높은 충전소 보급율(93%)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시는 전기차 등록 대수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충전기가 부족해 충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00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거점에 충전기 설치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기차 충전소 위치 및 운영정보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마을공동체의 효과적인 조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2023년 마을공동체 리더스 키움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마을공동체는 공동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며 이웃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 발전을 위해 참여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공동체의 개념 및 운영과 사례를 통한 마을 활동 역량 강화 ▲액션러닝 교육을 통한 마을공동체 소통 커뮤니케이션 실습 ▲마을 현안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 리더 양성 등으로 구성된 기초·심화·전문과정으로, 기초는 4회차(8시간), 심화·전문은 각 6회차 (12시간)씩 운영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https://moaform.com/q/nLquXn), 전화(☎031-550-2397), 그리고 이메일(ysh921@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3월 20일 ~ 5월 10일, 매주 월·수요일(10:00~12:00)이며, 교육 장소는 구리시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실이다. 교육 대상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구리시민과 주민참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팀이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자는 2024년 주민참
구리시는 지난 17일 토평정수장에서 수돗물평가위원 10명 및 관계공무원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22년 12월에 수돗물 평가위원 5명을 신규로 위촉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전)교문2동장 최명호 씨와 부위원장에 (전) 구리시통장연합회장 임현영 씨를 선출했다. 또한 회의를 통해 2023년 수돗물 품질보고서에 대한 자문과 주요 수질개선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수돗물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수돗물 유충발생, 적수사고 등 타 지역에서 발생한 상수도 사고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상시 모니터링과 미세거름망 설치 등 유충발생 예방사업과 녹물 없는 우리집 노후개량사업 및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등 수질개선사업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제안된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성해 위원장을 만나 남양주 발전과 3기 신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양주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차질 없는 추진 및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주 시장은 지난해 12월 및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논의된 남양주시의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양주시의 광역교통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100만 남양주 시민과 신도시 입주민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별내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추진 △수석대교 6차로 건설 조속 추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및 강변북로 지하도로 신설 추진 △다산지금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미금로 확장 반영) △별내-중계 간 광역도로 반영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관련,주 시장은 남양주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수립 단계부터 사업 시행자·지자체·지역 주민·교통 전문가 등과의 긴밀한 소통 및 협조를 통해 남양주시에 필요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돼야 함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대책 수립 이후에도 면밀한 사업 관리를 통해 적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홍보업무 프로세스 국민 참여 확대와 국민 체감형 홍보 업무체계 강화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참여홍보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참여홍보단’은 공사 홍보사업의 기획-제작-모니터링 전 과정에 참여하며 ▲콘텐츠 주제 공모 ▲이벤트 참여 ▲선호도 조사 ▲온라인 콘텐츠 제작 ▲콘텐츠 품질 모니터링 ▲홍보채널 만족도 조사 등을 수행한다. ‘국민참여홍보단’ 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로, 한난 홍보 사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다음달 11일까지 가입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국민참여홍보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난 누리집 및 SNS 채널, 국민생각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금숙 한난 사회가치혁신실장은 “한난은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홍보 업무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국민 중심의 소통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참여홍보단을 운영한다”며 “한난의 국민참여홍보단 모집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시형 의왕시 충청향우회 부회장이 지난 17일 취임식을 갖고 제3대 의왕시체육회장에 정식 취임했다. 성 신임 체육회장은 의왕시체육회 임원과 부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 회장, 의왕시 충청향우회 부회장, 354F 국제 라이온스클럽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성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의왕시민이 건강한 여가선용을 누릴 수 있도록 의왕시 체육복지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언제나 열려있는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선진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이소영 국회의원,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시·도의원과 사회단체장 및 체육인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여주시립폰박물관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하나로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캘리그라피를 통한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을 사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올바르게 소통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캘리그라피는 ’손글씨로 만나는 디지털 캘리그라피(기본반)‘과 ’디지털 캘리에 감성을 더하다(창작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반은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창작반은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반을 수료한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검색 후 폰박물관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폰박물관 관계자는 “폰박물관의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이 디지털에 관련한 역량과 자신감을 습득하고 문화로 소통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