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계묘년 새해 시민과 백년동행을 위한 눈높이 소통에 나선다. 오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6개 동을 순회하며 올해 시정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대화로 소통하는 ‘2023년 계묘년 백년동행 소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경제도시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 4대 시정 방침 등이다. 이번 소통 한마당은 각계각층의 시민을 직접 만나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시민들로부터 접수된 건의 사항은 부서 검토를 통해 답변하는 등 즉각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민의를 수렴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우리가 바라는 일류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백년동행 소통 한마당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는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공익활동, 사회 서비스, 취업 알선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가 마련한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은 총 5,325명으로 지난해보다 300명이 증원됐다. 사업 유형은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 활동형(4,170명)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503명)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372명) ▲업무 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연계하는 취업 알선형(280명)으로 구분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곳(▲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 ▲시흥희망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에 필요한 소양, 안전수칙에 관한 교육과 사업별 직무수행을 위한 교육을 2월부터 전개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사업은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운영,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업해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을 진단하는 시니어안전관리지원 활동 사업 등으로 총 70개의 사업이 마련돼 있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경력을 보유한 노인세대의 일자리
오산시가 올해부터 저출산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을 재개하고 대폭 상향 지원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민선 7기 일시 중단된 출산장려금을 오산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지급하기로 했으며 첫째아이 20만원, 둘째아이 50만원, 셋째아이 300만원, 넷째아이 이상은 6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셋째아이 다자녀 가구에 대해선 지급금액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리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초고령화 사회진입을 염려하며 출산 및 육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출산 장려금 지급을 공약사업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 밖에도 오산시는 ▲부모급여 지원 ▲첫만남이용권 제공 ▲출산축하지원금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등 각 임신·출산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나라 출산율이 0.7명대로 역대 최저인 가운데 국가적 난제로 지정되는 등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출산장려책의 일환으로 출산장려금 지급 재개 및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출산 지원정책 제공을 통한 질적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가평군 청평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청룡사에서 이웃돕기 물품으로 햇반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룡사는 불자들이 봉헌한 이웃돕기 물품을 정기적으로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지역사회내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햇반 100박스는 청평면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룡사 도원스님은 "불자들이 마음을 모은 것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 시기를 어려운 이웃분들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매번 귀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불자들의 정성이 담긴 귀한 성품을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15일 오산대학교는 종합정보관 중회의실에서 전국 전문대학 e스포츠학과 교수들로 구성한 ‘대학 e스포츠학과 교육발전협의회 창립’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대학교, 신구대학교, 오산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5개 대학 e스포츠학과 교수들이 참석하여 협의회 창립 목적을 정립하고 협의회 정식 명칭 및 규정을 심의하는 등 회의를 가졌으며, e스포츠 산업과 대학 교육의 발전을 위한 발기인 대회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초대 협의회 의장으로 오산대학교 e스포츠학과 김성락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총무이사로 신구대학교 정재헌 교수, 감사로 전남과학대학교 이유찬 교수가 선출되어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성락 의장은 ”비록 작은 규모의 출발이지만 이 협의회가 e스포츠산업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e스포츠학과의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또한 다양한 정보 공유로 e스포츠 분야의 발전과 대학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으면 한다. 임기 동안 대외적 홍보 및 신규 회원들의 확보, e스포츠관련 기관과 산업체, 유명 프로구단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등 협의회의 초기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명시의회가 20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광명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안 및 일반안 39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계획 및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 받고 다음달 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광명시에서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345억 원이 증가된 1조 880억 원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6일에는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을 진행하고 산회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7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의 대규모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514만5000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공사 임직원 약 300여명이 뜻을 모았으며, 범국가적 재난상황에 따른 긴급복구 지원 및 인도적 구호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대한적십자를 통해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진피해 이재민 대상 임시보호소 운영, 구호 물품 및 식량 지원,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2022년 강원·경북 산불피해 성금 및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 성금을 기부하는 등 국가와 지역을 넘어선 상생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대지진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을 통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주시는 광주시민과 관내 재직자를 대상으로 ‘광주 시민대학’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12주 동안 대면과 비대면 강좌 12개가 운영된다. 대면 강좌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비대면 강좌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줌(ZOOM)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민대학은 광주학, 시민학, 인문학, 소통학, 미래학 등 5개 학과를 운영하며 강좌는 ‘광주학 개론’부터 ‘생활경제의 이해’, ‘문학은 영화를 타고’, ‘생활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생은 1개 강좌 또는 모든 강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1개 강좌의 출석율이 80% 이상이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각 학과별 5개 강좌 중 100시간을 이수하면 명예학위증을 수여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민원신청에서 가능하며 전화는 교육청소년과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강좌를 통해 평생교육을 즐기고 배움의 가치를 실현해 시민력 향상 및 지역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경제·사회·환경 등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이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이 지속가능성에 기초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발전으로 시는 광주시 고유의 특성과 현황을 반영해 지속가능발전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특수시책 및 평가지표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광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및 협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오는 3월에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심의·자문 기능을 담당할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 전문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 광주시 맞춤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희망도시 행복광주’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남양주시는 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시가 결 정하는 상수도, 하수도, 쓰레기봉투 3종에 대한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시는 올 1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5.2% 상승한데다, 전기·가스 등의 공공요금은 28.3% 상승해 지난 2010년 이후 최고치에 달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시·군이 관리하는 지방 공공요금 또한 원가 상승 및 작년도 인상 보류분 시기 도래 등으로 인상이 불가피해 경기도 내 22개 시·군이 올해 인상을 확정하거나 신규 인상을 추진·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는 이러한 실정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올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에 대한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물가 모니터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월에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고, 앞으로도 효율적인 경영으로 저렴한 가격에 양질 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범 업소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물가 안정에 적극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주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