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관내 살란계 농가에서 발생했던 AI 바이러스가 추가 발생지역이 없어 가금농가들의 이동제한이 풀렸다. 김포시는 지난 13일 자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던 관내 산란계 농장 및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일 하성면 산란계 농가에서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이후 추가 발생 건수가 없고,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경과 된 데다 10㎞ 내 전 가금 농가에 대한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 결과, 전 건에 대한 음성 판정이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이 같은 해제 조치로 가금 농가들은 사전 신고를 통해 재입식 및 출하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다만 김포는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기간인 오는 28일까지는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및 전지역 소독 조치, 출하 전 검사 및 거점소독소 이용 등 농가에 대한 방역 대책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황창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포시에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어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추가 건수가 나오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 제한 해제’ 또한 환경위생 검사를 마치
군포시의회가 15일 제2기 의정모니터단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공식 누리집 공지와 개별 통보 방식 병행으로 밝혀진 제2기 의정모니터단은 20명으로, 3월 4일부터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시의회에 의하면 의정모니터단은 의회와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 및 폐지와 관련한 건의, 의회 회기 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 관찰․평가 등의 역할을 한다. 앞서 시의회는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제2기 의정모니터단 참여자를 공개 모집했고, 정원보다 많은 36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지난 14일 공개 추첨을 통해 단원을 선발했다.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은 “의회 운영 개선, 시민 의견 반영 강화 등 의정모니터단과 의정활동 혁신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며 “제1기 의정모니터단의 활동 성과와 경험을 제2기 모니터단이 승계․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군포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2021년 3월부터 활동 중으로, 단원 간 정기 및 수시 모임 외에도 시의원들과의 정기 간담회 등을 활용해 역할을 하고 있다. 기타 더 자세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gunpocouncil.go.kr-참여마당-의정모니터단)에서…
광명시는 지난 14일 광명시 학원연합회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학원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학원연합회 김해수 총무이사, 오지현 재무이사 등이 참석하여 광명시 학원연합회 소속 25개 학원에 최대 151명까지 학원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학습이 부진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학습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광명시와 학원이 각각 학원비의 40%를 지원하고, 양육자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드림스타트 아동은 영어, 수학, 음악, 미술 등 1개의 학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세진 광명시학원연합회 회장은 “이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재능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학원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학원연합회는 2016년부터 40개소의 학원이 참여하여 400여 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2억 6240만 원의 학원비를 후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2년 150가구 218명의 아동에게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일 대 일로 연결하여 평균 4년 이상 사례관리 하며, 총…
광주시는 올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대상자,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 가구에 속한 만 5세에서 18세까지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9만 5천원의 스포츠 강좌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인 이용처로는 태권도학원, 발레학원 등이 있으며 강습 형태뿐만 아니라 월 이용권 형식의 자유수영, 헬스장, 필라테스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광주시청 체육관광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배정 인원 선정 완료 시 접수는 마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체력 증진을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오는 18일 성남시민, 팬 등 500여 명과 함께 새 출발을 알리는 출정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팬 만남 행사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신상진 성남시장과 주요 내빈을 비롯해, 이기형 감독과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성남FC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선수단이 올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히며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첫 발을 뗄 예정이다.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당일 2023시즌 실물 유니폼을 팬에게 공개하고 특별히 구단 멤버십 S등급 회원은 선수단 옆에서 출정식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수단 QnA, 애장품 추첨, 팬 사인회와 같은 팬 참여 행사가 마련됐다. 출정식은 성남FC를 응원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구단 SNS에 있는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올 시즌 성남FC에 부임한 이기형 감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팬분들과 첫 공식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 팬분들과 만나는 첫 번째 자리인 만큼 다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성남FC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이번 출정식으로 선수들이 좋은 기운을 받고
파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목진혁 자치행정위원장이 추천한 박지혜 주무관(자치협력과)을 선정했다. 박 주무관은 자치협력과 평화협력팀에 재직하며 2021년 기초 지자체 최초로 만 18세 이상 관내 북한이탈주민 364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실태, 지원사업 인지 및 욕구 등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수립의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적응센터인 하나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민간봉사단체 등 12개의 북한이탈주민 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들로 구성된 ‘파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목진혁 의회자치행정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 입장에서 생각하며 그들의 고충을 열정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에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3일 다산동에 있는 서울에이스병원과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수술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무료 치료 및 일부 수술·진료·검사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추천을 하고,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고, 서울에이스병원은 사업 대상자 의료 복지 지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에이스병원 김성민 대표원장은 “남양주복시의 어려 운 이웃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협력하며 남양주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 겠다.고 밝혔다. 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도움을 주신 서울에이스병원 김성민 대표원장님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 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에이스병원은 △인공 관절 로봇 수술기 도입 △코로나19 재택 치료 의료 기관 지정 △유방암 진단 맘모 장비 도입 △인공 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진행 △전 병동 간호·간병…
남양주시에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고액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아르푸 강명훈 대표와 ㈜티오피퍼니처 황은주 대표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원을 남양주시에 약정 기부해 남양주시의 고액 기부자모임인 '평온한 기부'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로써 민선 8기 이후 7개월 간 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는 더욱 많아져 해당 남양주 기부프로그램인 ‘평온(溫)한 기부’에 15명이 참여했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10명, ‘나눔명문기업’에 3명이 가입하는 등 현재까지 28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평온(溫)한 기부’는 개인 ·기업·단체가 1억 원 이상을 2억 원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형 기부 프로 그램이고,‘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이 5년 내 1억 원 이상을 납부 약정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강명훈 대표는 “이번 기부 약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행복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 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은주 대표는 “물가 상승 등 여러 힘든 상황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솔
광주시는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으로 2억7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슬레이트는 과거 초가지붕 개량을 위해 보급됐으나 슬레이트 속 석면에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09년부터 사용이 금지된 건축자재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철거비 최대 700만원(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원(취약계층은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며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건축주에게 철거 동의를 받은 경우 신청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주택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파주시가 16일 경의중앙선 금릉역에서 교통이 편리한 파주시를 위한 철도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김경일 시장은, 3호선 연장의 출발역인 파주시 금릉역에서 철도망 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의 민자적격성 통과를 위해 모든 행정을 총동원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포공항·부천·시흥·안산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서해선(대곡소사) 파주연장 사업은, 올해 상반기 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남북 고속철도 연결로 ‘평화도시 파주,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KTX·SRT 문산 연결 사업,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사업으로 반영된 통일로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하며, 철도망의 획기적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까지 20분으로 수도권 생활권 시대를 열어갈 GTX-A 파주~삼성 노선의 2024년 개통 시기에 맞춰, 시내버스 준공영제 단계적 전환 등 대중교통 노선의 전면적 개편으로 GTX 이용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는 처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전국 최초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시, 경기도 최초 수요응답형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