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는 캐리어에어컨 경기 안산총판에 공기청정기 22대를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기탁받은 공기청정기는 안산시 내 위기가정 중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성우 캐리어에어컨 경기 안산총판 대표는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공기청정기를 기증하게 됐다"며 "미세먼지로 인한 걱정을 덜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정순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있다. 또 봉사원과 결연을 통해 재가방문 봉사활동, 기초생활물품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안성시의회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집행부가 편성한 예산 보다 106억을 증액해 118억원을 편성할 방침이다. 당초 안성시는 취약계층, 어린이집, 농가만 지원대상으로 하여 약 12억원 규모의 난방비 추경을 편성하였으나,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의 지속적인 증액 요청으로 총 118억 원의 추경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역으로는 △전시민(외국인 포함, 약 20만 명) 1인당 5만원 생활안정자금 100억4700만원 △소상공인‧자영업자(5726개 점포) 10만원 지원 5억7260만원 △취약계층(5342가구) 11만원 지원 5억8762만원 △어린이집(147개소, 원아 5600명) 2만5000원 지원 1억4000만원 △농가(301개) 13만원 지원 4억8089만원을 편성했다.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은 前정부의 에너지정책 비판과 함께 안성시가 편성한 12억 원은 시민의 고통을 덜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시민 1인당 5만원 상당의 생활안정자금 지급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점포당 10만원 지급 등을 제안했다. 이어 시의원들은 “금번 추경을 통해 난방비 폭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안성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도 제2회…
용문농업협동조합(조합장 강성욱)은 지난 9일 용문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새해를 맞아 떡국떡 210kg을 준비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전달된 떡국떡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을 우선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강성욱 조합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소외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활동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조합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강동연 관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 내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두루두루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립한경대학교와 국립한국복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전국 장애·非장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가 지난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협력대학과 교육부, 창업진흥원,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등의 후원기관,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등 후원기업이 함께 참여한 대규모 행사이다. 또한 전국 54개 대학에서 총 239명이 신청하여 약 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이 중 총 34개 신청팀을 대상으로 팀 소개와 창업아이템을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35개 대학교 20개팀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해당 행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기업가정신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할 수 있는 사회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개최되어왔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분야별 창업특강 및 창업멘토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한 창업 아이템 구체화 △IR발표 준비 등이 있다.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은 “3월 1일 출범을 앞둔 한경국립대학교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를 선정하고 매년 대회를 개최하여 대학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하겠다”고…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24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 선발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재 24기 신입생 모집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총 138명이 지원해 1.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후 친환경농업대학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규정에 명시된 평가표를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신입생 선발 운영위원회'의 2차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105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2023년 제24기 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과, 귀농귀촌농업과, 농산가공과 기초과정, 농산가공과 창업과정이 편성돼 교육생들은 3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4시간씩 31회의 학사일정으로 진행된다. 주성혜 농업경영과장은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지식 농업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농업 기술의 습득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창업 지도 과정을 편성했다"며 "지역농업인과 군민들의 농업기술의 향상 및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수원 중심부에 자리한 팔달구는 1988년 장안구와 권선구로 처음 분구가 이뤄진 지 5년 뒤인 1993년 2월 1일 문을 열었다. 이후 2003년 영통구가 신설되며 수원시는 현재의 4개 구 체계를 갖췄다. 팔달구는 수원의 역사·문화 중심지다.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으로 상권이 발달하고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활력의 중심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또 다양한 발전 동력이 남아 있어 미래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팔달구청 개청 30주년을 맞아 팔달구의 변화를 통한 어제와 오늘, 내일을 짚어본다. ◇팔달구청 개청 이후 30년 변화상 인구에서부터 삶의 형태까지 팔달구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과거에 비해 세대당 인구는 줄고, 인구밀도는 높아졌다. 또 도시 인프라가 눈에 띄게 확충됐다. 28개였던 학교는 38개로, 한 곳뿐이던 공공도서관은 4개로 늘었다. 복지시설 역시 46개소에서 94개소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동안 팔달구 청사는 우연찮게 10년마다 청사를 이전했다. 그때마다 팔달구정의 변곡점을 만들었다. 처음 분구된 팔달구는 인계동의 한 빌딩을 임대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 시기 팔달구는 수원천 복원과 월드컵경기장 등 기반시설 확충이 중점적으로 이뤄져 수원의 발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최근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삼성본병원(대표원장 강준희), 화성시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진석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 혁),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윤효석)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건강증진 및 처우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직원 또는 위원들은 진료비 등의 의료 혜택을 받게 된다. 삼성본병원 김문정 기획홍보실장은 “사회복지 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에 대한 지원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복지 영역과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성시사회복지재단 진석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 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1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시청 본관에서 열린 이날 현판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서포터즈 5명이 참석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양성평등기본법 제39조에 따라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을 펼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그간 범죄예방 환경조성(CPTED) 기법을 활용해 여성친화 안심거리 4개소를 조성했으며, 여성안심무인택배함 운영,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안심패키지 보급, 안심거울 및 안심스크린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경기도의 관리직 여성 공무원 채용 목표치인 20%를 초과해 27.4%를 달성하는 등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사회를 위해 애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정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사회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인증은 2027년까지 5년간 유지된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미래 우수인재육성과 관·산·학 창업교육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경관 교육장과 배해동 회장은 "‘기업가정신 및 창업역량 인큐베이팅 지원사업’과 ‘취업진로 및 창업진로 등 새로운 미래진로직업교육’, ‘관내 기업과 연계된 직업교육 및 일자리박람회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김 교육장은 “안양과천상의와 함께 창업교육과 직업교육 생태계를 내실화해 관내 모든 중고교에 학생 맟춤형 진로직업교육 등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상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안양공고 화학공업과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기업 토니모리 공장 견학과 연구소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인 가등급을 받아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1년간 처리한 민원 사무에 대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90% 초과) 까지 5개로 나눠 등급을 매긴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과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 법령 운영, 권익위 원회 시정권고·의견표명 수용률 및 제도개선권고 이행률, 고충민원 전담 조직 운영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 민원 전화 폭언 예방 통화 대기 음성 안내를 했고, 담당 공무원 보호 장비 도입, 비상대응팀 구성 및 연 2회 경찰 합동 특이 민원 대응 모의 훈련 실시 등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표창과 함께 특별 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