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6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지부장과 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업무보고회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농업인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기 위한 결의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추진 공감대 형성, 사고 없는 농협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영업본부는 올해 ▲직원들의 CS(Customer Service, 고객서비스)교육 확대 ▲노약자·장애인·임산부 등 창구 이용이 불편한 고객을 위한 전담창구 설치 ▲장애인용 자동화기기를 영업점별 1대 이상 설치 ▲영업본부와 영업점, 본부장과 직원들 간 소통창구 마련 ▲서민금융과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지난 12월 취임 후 첫 공식적인 행사를 주관한 하승봉 본부장은 “치열한 금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직원들의 세일즈 마케팅 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겠다”며 “이와함께 협동조합의 이념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직원들의 정신무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rdquo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6일 중소기업중앙회 등 17개 관계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어렵게 하는 제도적인 문제와 규제를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전담팀인 ‘손톱 밑 가시뽑기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 팀은 과제 발굴팀과 과제 검토팀 등 두 팀으로 구성된다. 과제발굴팀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중소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찾아낼 수 있도록 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진흥원, 여성경제인협회 등이 참여한다. 또 과제검토팀은 중소기업옴부즈만실, 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청 등을 주축으로 찾아낸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나 비즈인포 홈페이지(www.bizinfo.go.kr), 지역 지방중기청에 설치된 ‘고객지원실’ 등으로 문제 해결을 건의하면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2013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란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컨설·마케팅 회사로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 해외투자, 기술제휴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며 세계 50개국 135개 네트워크가 지정돼 있다. 지원 분야는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등의 수출지원, 투자지역 조사 및 투자타당성 검토 등의 해외투자지원, 해외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알선, 해외자본 유치, 국제조달 지원, 품목별 타겟 진출 등이다. 지원한도는 컨설팅 지역에 따라 2천만원 또는 1천700만원이며, 신청 중소기업의 수출액 규모에 따라 전년도 직수출액이 500만달러 미만이면 총 계약금액의 70%, 500만달러 이상이면 계약금액의 50%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 (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중진공 경기지역본부(☎031-259-7904~5).
경기도 재건축 아파트값이 0.05% 하락했고 인천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상승세로 전환됐다. 6일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지난달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평균 0.3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은 수도권 평균을 웃도는 0.41%의 상승률을 기록해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구별로는 강남구 1.65%, 송파구 0.20%, 서초구 0.04%가 각각 오르는 등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이 반등했다. 지난달 말 개포동 주공3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호재가 있었고, 새 정부의 주택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졌다고 닥터아파트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강동(-0.05%)·영등포(-1.05%)·용산구(-0.50%)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지역에서는 수원시가 2.13% 내려 하락폭이 가장 컸고 이어 남양주(-0.65%)·안양(-0.15%)시 순으로 떨어졌다.
주택경기 침체 장기화 여파로 실속파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작년 12월 12~31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739명을 대상으로 37개 건설사의 아파트 브랜드 선호·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아파트를 구입할 때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겠다는 답변이 60.9%에 그쳤다. 2011년 같은 조사에서 68.7%가 특정 브랜드를 선호한 것에 비하면 7.8%p 감소했다. 최근 반도건설이 동탄1신도시 주민 200여명에게 아파트 선택 기준을 물었을 때도 입지가 제일 중요하다는 답변이 34.04%로 가장 많았고, 분양가(25%)가 2위를 차지했다. 반면 브랜드 지지층은 2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2.23%에 불과했다.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한 추가 비용으로는 43.4%가 구매 비용의 5% 미만이라고 답변했다. 한푼도 더 낼 수 없다는 응답자도 20.8%에 달했다. 한편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는 삼성물산의 ‘래미안’(40.1%)과 GS건설의 ‘자이’(18.4%), 대우건설의 ‘푸르지오’(13.5%)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인터넷·온라인을 통해 아파트 브랜드를 알게 됐다는 응답자가 38%로…
수익형부동산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등으로 기본적으로 임대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자산’이다.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부동산인 것이다. 물론 거시경제 환경이나 부동산시세의 변화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 6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306-1번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삼송프라자’ 상가 분양중이다. 3.3㎡당 700만원~3천300만원이며 전용률은 65%이다. 국민은행, 병의원, 약국 임대가 완료 된 상태다.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는 에스비타운 상가가 분양중이다. 대형마트, 은행, 약국, 병원, 학원 등이 선임대돼 상권 형성이 이미 시작됐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는 신세계건설이 신세계 로제리움2차를 분양 중이다. 1~2층에는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형 생활주택 141가구, 오피스텔 231실 등 전용면적 20㎡ 이하 소형 주거시설로 이뤄졌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전용 20㎡형 325실로 3.3㎡당 분양가는 900만원대부터다. 지하철로 10분 내외면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명지대 등으로
1. 시흥시에 소재한 A업체 김모 대표는 이달 초 평소 친분이 있었던 B은행 직원으로부터 달콤한(?) 제의를 받았다. A업체가 C은행에서 받은 담보대출 5억원을 B은행으로 갈아타면 금리가 현 3.5%에서 2%대로 낮출 수 있다는 제안이다. B은행 직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시행 중인 이차 보전 사업을 통해 B은행의 금리인 4.3%에서 2% 금리를 보전받아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대출 대환을 권한 것이다. 2. 최근 중진공 한 지역본부에 A은행 직원이 찾아왔다. A은행 직원은 이차 보전 지원 사업에 참여할 6개 기업 신청서를 기업 대표 대신에 제출하겠다며 방문했다. 타 은행에서 대출 중인 업체들을 모아 A금융사로 끌어오기 위한 영업전략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올해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시행한 ‘이차보전 방식 운전자금 지원 사업’이 사업 초기부터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이차 보전을 악용한 은행권의 ‘대출 갈아타기’(대출 대환) 영업이 성행하는 한편, 신용도가 우수한 우량 중소기업에게 자금이 집중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까닭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진공은 올해…
제과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되며 프랜차이즈 빵집의 신규 출점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계속돼 온 동네빵집과 프랜차이즈 업체 간의 싸움이 동네빵집의 ‘일단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프랜차이즈협회는 행정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반발, 외식업을 포함한 추가 논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5일 제과점과 음식업 등 16개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 프랜차이즈형 제과업은 전년말 점포수의 2% 이내에서 가맹점 신설을 허용하고 인근 중소 제과점과 500m 이내는 출점을 자제토록 권고했다. 일부 출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기존 제과점과 거리 제한 규정을 적용해 사실상 신규 확장이 어려워진 셈이다. 2011년 기준 국내 제과점의 수는 총 1만6천여개로 이 가운데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3천95개,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1천281개다.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이미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같은 브랜드 제과점으로부터 500m 이내 출점 금지 적용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 제과점과 거리 제한까지 두면 점포수가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자체 브랜드와 거리 규정을 지키려면 기존 출점수의 70% 수준으로 가맹점 신설 가능 지
삼성전자가 핵심기술을 가진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업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오픈소싱 제도를 통해 육성할 방침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생경영을 위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비협력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핵심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내 특정 사업부 이외에 다른 사업부와도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개발자금이 부족한 기업에게 ‘신기술 개발 공모제’와 연계해 자금을 지원해 준다. 지난해부터 삼성전자가 시행하는 신기술 개발 공모제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 공동 개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다.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차세대 기술확보를 위해 국내외 연구기관을 택해 1대 1 맞춤형 기술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협력업체가 아닌 유망 중소기업들을 위해 오픈소싱 대상을 확대한다. 벤처협회 등 중소기업 연합단체와 협업하는 중기뿐 아니라 대학·연구기관과 연계된 중소기업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오픈소싱은 아이디어 제안이 선택된 기업을 혁신기술기업협의회 회원으로 지정해 장기 육성하는 제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5일 최근 건설경기 어려움과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청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박원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100억미만 공사의 실적공사비단가 적용 금지 △공사용 자재 납품업체의 현장 설치 금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조기집행 관련 건의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박원준 회장은 “이번 건의가 포함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가 진정으로 경기도 지역 건설업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조례로 실효성을 거둘수 있도록 경기도 및 시·군에 지도 점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