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올해 미취업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취업 All-Pass' 사업에 100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취업 All-Pass'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학시험·한국사능력검정시험·국가공인자격증 등을 취득하기 위한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시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모든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1회 100만 원 이내 실비를 지원한다.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접수를 진행하며, 기지불한 금액에 대해 실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시스템 구축 완료 후 신청에 대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토익, 토플을 비롯한 11가지 어학 관련 자격증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880종(국가기술자격증 544, 국가전문자격증 241,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5종)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 취업 All-Pass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남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사회 진입을 위한 지원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특성화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에 군포역전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기부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 시정 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2억5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3대 서비스 혁신(결제편리(모바일로 쏜다)/무한신뢰(역전단골과 함께)/환경역전(매일줍깅) 및 위생역전(해충퇴출))과 2대 조직역량강화(뭉쳐야역전(역전상인운동회) 및 알아야역전(상인교육)/안전해야 역전(안전관리)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물가 불안정 등 어려운 상황에서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다. 정성순 군포역전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중기부 특성화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하여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고, 믿을 수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 사업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특성화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하여 시장 상인들의 서비스 개선과 단합으로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동네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구리시는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택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4억 8000여 만 원을 들여 수도관 개량공사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번 공사는 준공 후 20년 이상 노후된 주택(연면적 130m²이하)을 대상으로 수도관이 부식되거나 녹물이 발생해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지원금은 한 가구당 옥내급수관 1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의 경우 전액을 지원하며 그 외는 주택 면적별로 30~90%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엔 5억 2700만 원을 들여 옥내급수관 49세대와 공용배관 904세대를 지원했다. 백경현 시장은 “올해도 녹물 없는 수도관 개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웅진플레이도시 (대표 송호정)는 수도권 최대 실내워터파크&온천스파로 이번 설연휴를 맞이해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 행사와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온 가족이 즐거운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온천스파’에서는 오는 21~24일 '설프라이즈' 가족 이벤트를 진행한다. 워터파크 파도풀 앞에서 펼쳐지는 빙글빙글 롤렛이벤트는 만 12 세 이하 어린이까지 선착순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모두에게 워터파크 무료이용권, 웅플 비치볼, 인기완구상품 보틀맨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이벤트도 선보인다. 워터파크 파도풀에서는 부모와 자녀, 그리고 웅플 직원들과 함께 흥겹게 춤도 추고 노래도 따라 부르는 신나는 공연을 마련했다. 그리고 천연 온천수로 이뤄진 실내 온천스파존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새하얀 거품을 직접 만지고 즐길 수 있는 ‘버블 폼파티’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올 겨울에 온 가족이 웅진플레이도시에 오면 온천스파존에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지하 1300m 암반에서 끌어올린 100% 천연 온천수로 이뤄진 온천스파는 수압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바
남양주시는 100만 도시에 걸맞도록 비전과 정체성을 통합해 표현하는 상징물(CI : corporateidentity)을 새로 개발하기로 하고 본격 추진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현재 사용중인 상징물은 1998년 인구 28만의 도농복합도시일 때 제작된 것이어서 현대의 이미지와 맞지않는다고 판단하고, 미래 100만 남양주의 교통과 일자리,문화에 걸맞고 시민이 공감하는 새로운 상징물 필요함에 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한데 이어 입찰 공고를 통해 제안서를 접수하고 평가위원회 등을 거친 뒤 12월 21일 대표 상징물 개발용역에 착수해 올 1월 6일에 첫 보고회를 갖는 등 본격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이달까지 디자인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2월~3월엔 시민 대표를 구성해 전략을 수립과 기본디자인 개발 및 시민 조사를 거친 뒤 6월에 최종 결정을 하고 상표권 등록할 계획이다. 특히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시민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 여론조사를 통해 친밀도와 인지도를 향상하고 세련되고 새로운 이미지로 재구축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CI개발은 다른 자치단체와 차별화…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주 파주경찰서와 합동으로 파주읍 연풍리 일원 성매매 집결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정비TF팀’이 신설되고 이뤄진 첫 단속으로 경찰이 불시에 위장 잠입해 위반행위 업소 1곳을 적발했다. 이날 파주시는 성매매 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강요당하거나 외부와의 연락 차단 등 인권 침해가 있었는지를 확인했으며, 법률·의료·직업훈련 등 지원이 가능한 성매매피해상담소 기관을 안내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3년 계묘년 1호 결재인 만큼, 관련 부서에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 성매매 집결지가 완전한 폐쇄될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리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1월 2일 김진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9개 부서, 5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매매집결지정비TF를 구성했으며, 성매매 집결지의 완전 폐쇄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3년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26억 원 규모의 복지 바우처를 지원키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복지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식으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우리 아이 심리지원, 아동 정서 발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정신건강 토탈 케어, 장애인 맞춤형 운동, 시각 장애인 안마, 우리 가족 통합 심리지원 등 7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위기 가족에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던 ‘통합가족 상담을 ’우리 가족 통합 심리지원 서비스‘로 바꿔 가족 상담, 부모 상담, 자녀성장, 가족공동체 등 더욱 세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사업 가운데 지체 및 뇌병변, 척수장애 아동 등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대여해주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과 노인성 질환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시각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각 장애인 안마‘는 매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놀이, 언어, 인지,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우리아이 심리지원‘도 이용자들의 만족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3개 유관기관과 진행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치매·우울환자의 정서 지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전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우울, 경도인지장애를 포함한 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원예치료사가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한다. 2022년에는 해븐리병원, 일산레인보우노인복지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치매·우울환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총 61회 추진했다. 해븐리병원에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참가자들의 인지 상태를 측정한 결과 참여자들은 집중력·언어능력·시공간적 지각 및 구성 능력 부분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일산레인보우노인복지센터에서는 인지 3~6등급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한 검사에서 참가자들의 우울증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증 우울증 환자와 중증 우울증 환자를 분리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두 그룹 모두 스트레스 지수가 감소하고 자아존중감 수치가 향상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자원은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을 돕는 치유 도구로
여주시는 지난 15일 대설로 인해 관내 평균 1.5cm 적설량을 보였다. 아침부터 내린 눈이 도로와 인도에 얼어붙기전에 제설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여주시 자율방재단 10여 명은 우리은행에서 여주초교 입구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인력과 장비를 구분해 도로는 제설 장비를 이용하고 방재단은 버스승강장, 인도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해 제설 사각지대 해소했다. 차재학 단장은 “재난·재해발생 시 방재단의 사명감과 지역봉사정신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충우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율방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인도 제설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동참이 필요하니 내 집 앞이나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많은 시민이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이천시연합회는 13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이천쌀 250포(2500kg) ‘행복한 동행’ 기탁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오광석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이천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면서 창출되는 수익금 일부를 기탁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농촌지도자회 단체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제공해 주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면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