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는 2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오색시장에서 지난 11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자율 설치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소화기로 천장에 설치하며 주로 주방, 보일러실 등에 설치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는 24일까지 전통시장·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활용, 대형전광판, BIS(버스정보시스템), 언론매체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2주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은 ‘안전하기 좋은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이날 병행하여 추진했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에 동참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현지시간 11일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플러튼(Fullerton)시를 방문해 프레드 정(Fred Jung)시장, 마이크 오츠 자매도시협회장, 다니엘 강 자매도시협회 이사 등과 두 도시의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플러턴 시청에서 프레드 정 시장 등 플러튼시 관계자들과 미팅을 하고 시내 힐크레스트 공원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로 이동해 함께 참배했다. 기념비의 50개 면에는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3만6591명의 이름이 출신 주별로 새겨져 있다. 또 오렌지카운티 더그 채피(Doug Chaffee)청장과 만나 대화하고 함께 참배했다. 이 시장은 채피 청장에게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싸워준 미국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느끼게 된다"며 "오렌지카운티에도 한인들이 많이 사는 만큼 용인특례시가 플러튼은 물론이고 오렌지카운티와도 보다 활발하게 교류·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채피 청장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오렌지카운티는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고 용인도 마찬가지"라며 "서로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용인특례시와 플러튼시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플러튼캠퍼스(Ca
“올해는 교통과 각종 규제 문제를 속도감 있게 풀어 ‘규제 정비’와 ‘도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품어 광주시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 방세환 시장은 12일 시청 대강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시정 주요과제와 추진방침을 밝혔다. 이날 방 시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며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목표로 인구 50만 자족도시 밑그림을 그렸다”며 도시개발사업과 교통·생활 인프라 구축·관광산업 육성 등 광주시의 미래가치를 제고하는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침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주춧돌을 쌓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 시장은 “고질적인 광주의 교통 매듭을 신속하고 차근히 풀어나가겠다”며 “스파이더 웹 라인 도로망을 구축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TG 교차로 개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이배재 구간 지방도 338호선 2공구 공사를 신속히 완공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방 시장은 수서~광주선을 비롯한 5개 철도망을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높여 광주의 철도시대 개막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표방했다. 이어 방 시장은 광주만의 매력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미
화성시가 올해부터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5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도 지원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340개 단지에 컨설팅을 지원하면서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주택 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단지에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공동주택관리법이 50세대 이상 비의무공동주택의 관리비 내역 공개 의무화로 개정될 예정임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공동주택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관내 5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9개 단지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총 337개 단지에 지원된다. 단, 지난해와 달리 LH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컨설팅에서 제외된다. 컨설팅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나 우선적으로 컨설팅을 받고 싶은 공동주택은 관리주체나 입주자대표회의가 화성시 공동주택관리과 주택정책팀으로 팩스(031-5189-1412) 또는 전화(☏031-5189-7066)로 신청하면 된다. 전문직 공무원이 전 단지를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장기수선계획 ▲회계처리 기준 ▲관리비 사용 등을 컨설팅하고 법률개정사항 안내와 우수사례를 전파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오는 19일까지 2023년(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요원 182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고용구조 등을 파악해 정책개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다. 통계청이 주관하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조사요원 관리와 현장조사를 지도하는 조사관리자 26명 ▲사업체 방문과 조사표 작성 담당하는 조사요원 153명 ▲행정자료 입수·관리를 담당하는 조사지원관리자 3명 등 182명이다. 처인구 60명, 기흥구 74명, 수지구 48명 등 각 구에 배치될 예정이며 조사 기간은 오는 2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근무기간은 모집 분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조사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조사요원 채용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각 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동의서 양식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이나 용인통계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에는 최근 6개월 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가로 3.5㎝, 세로 4.5㎝)을 부착해야 한다. 시는 오는 20일 최종합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와 1대1 결연을 맺고 안부를 살피는 ‘초록동행’ 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1대1 결연을 맺은 가구에 매주 1~2회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 함께 반려 식물을 돌보며 다른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한 특화사업이다. 지난 10일 협의체 위원 20명은 1대1 결연 맺은 대상가구를 첫 방문해 반려 식물과 간식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소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이밖에도 취약계층 건강 관리를 위한 밑반찬 지원과 취약계층에 연 4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드림키트 사업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민형)는 지난 10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다온컨벤션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관내 각계각층의 주요인사 15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2023년은 인플레이션과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인한 침체가 예상되지만, 포천상공인들이 힘을 합쳐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하는 포천비즈니스센터에 관한 기업인들의 관심을 잘 알고 있으며, 도에서도 비즈니스센터 준공을 위해 행·재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 지역 경제의 주축이 되는 중소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공회의소에 감사하다. 시 차원에서도 포천 비즈니스 센터 건립, 고용 확대 및 금년에 한해 일반기업은 3.5%, 여성·장애인, 재해(화재)기업은 4.5%(전년 대비 2% 상향)의 금리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책을 시행한다”며, 희망찬 새해인사를 전
을지대학교가 2022년 대학정보공시에서 전국 4년제 평균 취업률 64.2%를 크게 상회하는 7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12일 을지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에서 을지대가 전체 취업대상자 1193명 가운데 909명이 취업하며 7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 등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에서 거둔 이같은 취업률은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64.2%)을 14.8%P 웃도는 수치다. 캠퍼스별 세부 취업률은 대전캠퍼스 87.3%, 성남캠퍼스는 77.6%로, 지난해 대비 각각 4.3%, 1.3% 증가했다. 학과별로는 의학과가 90.2%의 취업률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간호학과(87.5%), 방사선학과(86.7%), 치위생학과(85.1%), 의료홍보디자인학과(83.3%)가 뒤를 이었다. 을지대학교는 홀로그램 원격강의 시스템인 ‘텔레프레즌스’, 의료현장 발생 사례를 VR을 통해 학습하는 ‘VR호스피탈’ 3D프린터를 활용해 무한상상의 아이디어 발굴과 시제품을 제작하는 ‘MI스튜디오’ 등 각종 최첨단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을지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학년별 취업지원 특화프로그램
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교통질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두원)는 지난 11일 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경찰서장, 교통추진위원장(이하 교추위), 모범운전자회장,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30명에게 장학금 114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모범청소년 장학금은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며 모범이 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포천시청, 의회, 학교, 경찰 등 유관 단체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이두원 교추위원장은“신년을 맞아 학생들이 더욱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여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경찰서 김희종 서장은“성실히 학업에 열중하며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교추위에 감사드리며, 경찰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갈동은 지난 11일 ㈜지엔티이엔지와 내년 1월까지 1년간 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엔티이엔지는 매달 30만 원씩 360만 원을 치매 노모와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에 지원한다. 추상구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송장석 구갈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약속해주신 추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도 보듬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