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실시하는 이번 환급행사 총 지원금액은 2억 2000만 원으로, 오는 14일~21일까지 8일 동안 도매시장 내 수산동(192개 점포)에서 수산물 구입시 1인당 최고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게 된다. 환급은 5천원 단위로 구매금액이 ▲1만7000원 이상 ~ 3만4000원 미만은 ‘5000원’을 환급받고, ▲3만4000원 이상 ~ 5만1000원 미만은 ‘1만원’, ▲5만1000원 이상 ~ 6만8000원 미만은 ‘1만5000원’, ▲6만8000원 이상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21년 하반기에 4천만 원 지원으로 시작돼 지난해는 설 명절 1억 원, 추석에 1억7600만 원, 김장철엔 1억 4000만 원 등 모두 5차례 5억여 원이 지원돼 전액이 상품권으로 환급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구리시가 유일하고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다.”면서 “온누
의정부시는 가능동, 민락동, 낙양동, 자일동 등 4개 동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해제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가능동 산24-39번지 등 15필지 11만3994㎡로 시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기존 취득한 토지 이용 의무도 사라졌다. 현재 관내 남아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녹양동 우정공공주택지구 일원, 고산동, 산곡동 일부 등 총 2150필지, 500만8400㎡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관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기업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자”며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오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3년 오산시 신년 인사회”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이같이 밝혔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 5일 오산 웨딩의 전당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는 염태영 경제부지사, 이권재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성길용 오산시의장 등 지역 주요 상·공계, 정·관계, 시민단체 대표 등 인사 300여 명이 함께했다. 국민의례, 인사․축사 및 덕담, 시루떡 절단, 건배 제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정 비전인 ‘함께하는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함께 외치며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1%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불경기 상황과 녹록치 않은 재정 여건 등의 위기를 넘어 스마트 경제도시 오산을 만들자며 결의를 다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해 고물가 및 전쟁 등으로 인해 세계적 경제 한파로 힘든 시기였지만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시는 지역 현안 사업 예산 총 457억 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기업유치 및 내실있는 기업 시책 추진을 통하여
안양시는 올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총 1000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제조업과 지식·정보서비스업 등 565개 업종의 관내 중소기업이다. 운전·기술개발자금은 6억원, 토지·건물매입 등 일반시설자금 5억원이며 신규 고용이나 지역경제 참여 등 특별시책자금은 8억원까지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운전·기술개발자금 및 특별시책자금은 최장 3년이고 시설자금은 최장 5년까지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협약은행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또 중소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이 경영상 필요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주는 특례보증도 시행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한도는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하고 청년창업기업은 최고 5천만원으로 보증기간은 3년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주축인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지난 6일 양평군 상인연합회는 양평물맑은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제3대 양평군 상인연합회장으로 전병곤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장이 취임했다. 이와 함께 상인연합회는 양수리전통시장에 이선교 상인회장, 용문천년시장에 함영춘 상인회장, 양평물맑은시장에 홍성옥 수석부회장, 양동쌍학시장에 노경석 상인회장, 청운골목형상점가에 양장석 상인회장 총 5개 상권에 회장단을 선임했다. 전병곤 신임 상인연합회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전반적인 상권경제에 위기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연합된 시장을 통하여 양평군 전통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대부분의 안양시민이 시 공식 SNS를 긍정 평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양시는 시 공식 SNS 활동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콘텐츠 품질 향상과 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달 12일 동안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응답한 이용자는 총 5768명이며 응답자의 88%가 만 20~49세 이용자였다. 이 결과 매주 만족 39%, 만족 49%, 보통 11%로 나타나고 불만족 및 매우 불만족은 1%로 집계됐다. 시는 보통으로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99%의 사용자가 긍정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주로 이용하는 소통 채널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순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가장 도움이 된 채널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라고 답했다. 이어 유익한 콘텐츠는 카드뉴스, 현장 사진, 영상, 글 순이며, 자주 보고 싶은 콘텐츠 주제는 문화·예술행사 정보와 여행지 소개, 시정 소식, 이벤트 순이었다. 시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작 등이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소방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이달 13일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화재 예방대책에는 인원이 밀집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안전 취약계층 및 화재취약시설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흥소방서는 판매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된 다중이용시설 138개소 중 임의 선정 대상과 전통시장 2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불량사항은 이른 시일 내 보완‧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 주거시설 81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 및 현문현답 지도를 병행하고 다중이 이용하는 오이도역사에서 시흥시청 시민안전과와 함께 합동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케이블tv 자막 송출 및 유관기관 내 대형전광판 등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홍성길 시흥소방서장은“최근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용품 사용 등에 따른 화재위험성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를 당부한다”며 “시민 여러분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관내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8일까지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보상금 지급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실제 거주하거나 지난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이다. 보상금은 실제 거주기간, 전입시기 등 조건이 달라지는데 주·야간 최고 소음도와 횟수를 측정해 산정하는 웨클(WECPNL)에 따라 매달 최소 3만원에서 최대 6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수원시민탑동농장 등 10곳으로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5부제로 방문 접수를 받으며 온라인, 등기우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보상금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31일까지 휴대폰 문자메시지, 우편 등을 통해 지급결정이 통보되고 8월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된 군소음 피해 보상금은 매년 신청을 통해 지급된다”며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신청을 통해 보상금을 지급받아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하남시 미사 역사공원에 위치한 일가도서관이 올해 1월부터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으로 승격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도서관 기준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일가도서관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SOC 사업(작은도서관 조성)의 일환으로 9,800만 원을 지원받아 2021년 8월 30일 개관해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작은도서관으로 운영하다 보니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국도비 공모사업의 신청 제한에 따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받지 못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런 가운데 도서관법 시행령이 2022년 12월 전부 개정돼 공공도서관 등록신청 기준이 일부 완화된데다 전국 공립 작은도서관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던 일가도서관이 모든 등록 절차를 거쳐 공립 공공도서관으로 승격된 것이다. 일가도서관은 이번 공공도서관 승격에 따라 보다 상향된 장서계획과 프로그램 계획수립은 물론 ▲독서아카데미 ▲도서관 지혜학교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이현재 시장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국립장애인도서
김포시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이 2023년도 ‘70만 미래도시’ 비전을 이끌 ‘사업단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은 김포를 미래도시로 혁신부서로 미래도시과와 스마트도시과, 공공건축과등 사업단의 큰 축으로 이끌 것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사업단을 지탱하는 선봉 축인 미래도시과는 ▲미래 신성장 동력(UAM·태양광·소형 배터리 등) 정책 발굴 및 수립 ▲투자유치 정책 수립 및 우수기업 유치 ▲해·강안 경계철책 철거에 따른 친수공간 계획 시행을 주요기능으로 수행한다. 미래도시과는 올해 ▲미래 변화 트렌드 행정수요 대응 ▲4차산업혁명 및 친환경 연계 미래전략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것을 예고했다. 따라서 70만 미래도시의 밑그림을 그리는 스마트도시과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조성사업’을 비롯한 김포시 전역의 도시개발사업을 주요기능으로 수행한다. 스마트도시과는 올해 ▲광역교통·자족시설 도입을 통한 수도권 서부지역의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건설 ▲도시 기반시설 확충 ▲한강시네폴리스 기반시설 설치, 역세권 주변 개발 등을 통한 입주기업 안정적 산업활동 여건 제공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시민의 공공시설 이용 및 질 향상을 위해 고심하는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