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1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하수도 공기업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로 보통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대상 기관은 257개 지방공기업이며, 평가 항목은 3개분야 (지속가능성,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14개 세부지표이다. 시는 도시침수 대응사업, 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 등 대규모 투자 사업비를 국․도비 및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확보하고 갈매동 도로청소 시스템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무상 인계를 받는 등 하수처리 원가 절감을 위해 적극 노력했으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분리막 여과장치 세정장치를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로로 ECO 스마트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기를 설치해 사업자가 공사장, 도로 청소용수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 행정서비스를 제고하고 물자원순환을 실천했다. 시는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인센티브로 받은 1억 원은 지급 취지에 맞게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시설투자, 근무자 역량 강화 및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경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음으로써 윤리․인권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은 이전보다 빨리 찾아온 설날을 대비해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우선 관내 금융기관 38개소를 탄력순찰 지점으로 선정하여 강·절도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추진하고, 범죄예방진단팀은 보이스피싱 예방 스티커를 금융기관 주변에 부착, 주변 운영되고 있는 방범 CCTV와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남양주북부경찰은 금융기관 외에도 “주민들이 요청하는 순찰 장소는 적극 순찰노선에 반영한다”며, 경찰 순찰이 필요한 장소가 있다면 인터넷 순찰 신문고 이용을 당부했다.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평소보다 빨리 찾아온 설날을 대비해 한발 빠른 치안 활동으로 주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지내도록 다양한 경찰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최근 평택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은 일부 ‘공공체비지’ 소유권을 시행사로 넘겨준 후 또다시 제3자에게 매매해 온 사실이 드러나 ‘이중계약’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조합은 공공체비지 가운데 ‘학교용지’와 ‘복합환승센터 부지’를 토지소유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각각 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에 넘긴 것으로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는 중이다. 5일 평택시는 공공체비지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신평택에코밸리(시행사) 측이 민원을 제기한 상태로 현재 조합에 대해 ‘공공체비지 소유권 정리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해 왔다. 그러나 문제는 조합이 공공체비지와 관련한 경기신문의 취재에 응하지도 않고, 행정기관의 소유권 정리 요청 또한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토지소유주의 피해가 극심하다는 점이다. 더욱이 ‘평택 지제역 복합환승센터’의 경우 2025년 수원발 KTX가 정차할 예정이어서 지금처럼 조합이 토지 소유권을 정리하지 않으면 행정기관과 법적 다툼까지 벌여야 한다. 시 철도사업·평택역주변정리단 한 관계자는 “현재 평택시는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토지매매대금으로 계약금 150억 원을 공탁해 놓은 상태”라며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부지 사용은 매매계약서에 명시
용인특례시는 올 한해 시정 운영을 시를 ▲키우고 ▲넓히고 ▲높이고 ▲지키는 네 가지 방향으로 집약했다고 5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년 맞이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이같이 발표했다. 올해 용인시 본예산 규모는 지난해 2조9871억 원 보다 2276억 원인 7.6% 증가한 3조2147억 원 규모로 편성, 시 최초로 본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날 이 시장은 모두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역동적 경제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마스터 플랜’에 따라 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제2용인테크노밸리,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 삼성미래 연구단지 등을 통해 시의 반도체 역량을 키우고,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8만3000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또 “플랫폼시티에서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완성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거듭 제시했다. 특히 기흥~남사~이동~원삼~백암~일죽을 연결하는 ‘반도체 고속도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국고로 2% 피해복구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폭염 피해 예방대책추진 ▲지진 방재 시행계획 수립 및 내진보강대책 추진 ▲재해구호계획 수립 및 재해구호물자 관리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신계용 시장은 “앞으로도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대책을 더욱 면밀히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실현을 위해 올해 주요 업무보고회를 오는 11일까지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실·국·소·원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 8기 5대 시정 비전과 323건의 신규사업, 공약사업과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주요업무 등 1000건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시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관련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지난 4일 안전행정국 등의 업무보고회에서 “고물가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올해는 시민 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민생과 경제회복에 집중하면서 시가 더 크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택배포장재를 활용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버려지는 택배포장재로 수도계량기 보온재를 만들어 동파 취약가정에 무료로 나눠주는 사업이다. 시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자가 보온재를 만들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면 신청가정에 무료로 배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이 사업으로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소방서는 5일 의왕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강철호씨(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수자씨(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등 의용소방대장 5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0조(대장 등의 임기)에 따라 제2대 의왕소방서 연합회장을 비롯한 5명의 취임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명된 의용소방대장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화재진압 보조, 생활안전 구조활동 및 화재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한 의왕시를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강철호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의왕시를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며 “대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귀용 서장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대원 간 단합과 봉사정신으로 안전한 의왕시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8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의 비전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시민토론회의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나누며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토로회를 마련했다.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김태용 ㈜에코파이 책임연구원이 용인시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등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주제 발표로 막을 연다. 이어 에너지‧건물, 도로‧수송, 자원순환‧산업 등 관심 분야별로 모둠을 나눠 각 8~10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병성 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각 모둠마다 퍼실리테이터가 1명씩 배정돼 참여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등 원활한 토의 진행을 돕는다. 용인시 탄소중립 실현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은용 기후에너지과장은 "시의 탄소중립 정책 발굴에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학생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토론회에 참여해 실효성 높은 탄소
안산시(시장 이민근) 월피동 새마을회는 지난 4일 2023년 새해를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새해맞이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풍성한 교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월피동 새마을회원 10명은 오전에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모여 고구마, 감자 등으로 구성된 새해맞이 나눔 물품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세영 월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따뜻한 월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