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박주리 의원과 하영주 의원이 3일 경기도중부권9개시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로패를 받았다. 박주리 의원은 과천시의 친환경적인 사업추진방안과 과천시 보육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과천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하영주 의원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도있는 본예산 심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입법활동을 전개하는 등 시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수상자 의원들은 “시민들을 위해 더 노력하라고 주신 상으로 생각한다”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대학교는 올해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제 314명 모집에 2750명이 지원해 8.7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1학년도 4.09 대 1, 2022학년도 6.13 대 1에서 2년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정시 다군 수능 위주 전형은 99명 모집에 1113명이 지원해 11.24 대 1을 보였으며, 정시 나군 수능 위주 전형은 128명 모집에 1216명이 지원해 9.50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 실기우수자 전형 공연예술학과로 7명 모집에 291명이 지원해 41.57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다군 수능 위주 전형에서 행정학과(야간)가 18.80 대 1, 소프트웨어학과가 15.17 대 1을, 나군 수능 위주 전형에서는 행정학과가 15.83 대 1, 글로벌경영학과(야간)가 15.7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안양대 입학처 관계자는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전 교직원의 노력으로 정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공동으로 오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4차 계절관리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인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민원 다발 대기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이동측정차량 및 드론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광범위한 지역을 사전 스크리닝(screening)하고 의심사업장에 점검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환경감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염도 검사기관인 FITI시험연구원과 함께 특정대기유해물질 등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확인을 위해 시료를 채취해 분석할 계획이다. 석상균 시 환경사업단장은 “일부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및 조업을 중지시키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해 운영기술을 전수하고 사업장…
과천시가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과천시는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 좋은 지역’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62.60점으로 1위를 차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조사됐다고 3일 밝혔다. 사회안전지수는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성신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센터등이 매년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4개 차원의 지표를 토대로 산출하는 것으로 사회안전지수가 높을수록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의미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60.70점을 기록하며 사회안전지수 1위에 올라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과천시의 올해 사회안전지수는 1.90점 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시 미관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 제로화사업’ 추진, 환경사업소 입지 문제 해결, 과천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생활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것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로 보고 있다. 이와관련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야말로 ‘살기 좋은 지역’이 과천의 도시브랜드가 됐다”면
시흥시 신천동 민간단체 연우회가 지난 12월 30일 신천동 저소득 계층을 위해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연우회는 신천동 내 민간 봉사·후원 단체로, 수년 간 지역사회를 위해 ▲백미, 라면, tv 등 생필품 후원 ▲저소득층 주거 지원 ▲독거노인 결연 봉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취약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후원하고, 방역을 위한 마스크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 2022년에는 기업인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송년 음악회를 개최했고, 자선공연 후원금으로 저소득 계층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선행에 나섰다. 연우회 오상묵 회장은 “회원 모두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작은 도움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연우회에 감사드린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을 주변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일 구리시청소년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강종일 전 토평초등학교장을 임명했다. 강 대표이사는 건국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양초등학교·토평초등학교에서 교장 등을 역임한 교육분야 전문가로,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임기 2년 동안 구리시청소년재단 업무를 총괄하고 재단의 운영과 정책방향 등을 재점검한 후 전반적인 청소년재단 추진방향의 기틀을 잡아나갈 예정이다. 강 대표이사는 “오랜 교직생활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주고 주도적인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것이며 직원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현안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이사장)은 “신임 강종일 대표이사의 임명을 계기로 구리시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구리시청소년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공사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진행하고, 평택 사업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3일 공사는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선포식(2일)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김 사장은 지난해 12월 공사 취임 이후 안전보건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인정하고, ESG경영을 추구하는 공기업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사는 김 사장과 임직원들이 선포식 이후 평택 소재 사업장인 평택항 홍보관을 비롯해 마린센터, 항만배후단지 1단계 자유무역지역 및 항만배후단지 2단계 개발 현장을 순시하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공사는 김석구 사장 취임과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12월 21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KS Q ISO 45001:2018/ISO 45001:2018)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사는 김석구 사장이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화성시 소재 제부마리나 순시 및 안전점검과 안산시 소재 해양안전체험관 순시 및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남양주시 와부읍 한솔강변마을아파트와 진접읍 장현삼신아파트가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은 경기도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해 우수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세대별로 구분된 총 3개 그룹 중 500세대 가운데 473세대인 한솔강변마을아파트가 선정됐고, 1000세대 미만에서 825세대인 장현삼신아파트가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돼, 남양주시는 2021년 다산e편한세상자이가 우수 단지로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단지를 배출했다. 한솔강변마을아파트는 시 전문가 자문을 활용한 오수관 공사 시행과 각종 관리 및 자금 수지를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리했고, 각종 이벤트 진행 등 공동체 활성화에 힘썼고, 장현삼신아파트는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관리 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파고라를 제작·설치하고 입주민들이 아파트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 시설을 신설하면서 환경을 개선한 점 등이 높은
수원도시공사는 모든 사업장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BF)’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사회적 약자가 공사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 환경을 사전에 제거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F 인증은 임산부‧장애인, 일시적 장애를 겪는 시민들이 시설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으로 사업장 내 개별건물 1개 동도 가능하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인증한다. 공사는 본격적인 인증 추진에 앞서 지난달 모든 사업장에 대한 현황 점검을 실시했고, 안내표판과 경사면 미끄럼 방지 설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연령, 성별, 방문 목적 등에 따른 사업장별 맞춤형 시설개선을 시행하고, 하반기 각 사업장별 예비인증 및 인증신청에 나설 방침이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장애물 없는 안전한 사업장 환경조성으로 수원특례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면서 “내년에는 모든 사업장 건축물에 대한 인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새해 벽두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김포지역 산란계농장에서 검출돼 초비상이 걸렸다. 3일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김포시 하성면의 산란계(알을 생산하는 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돼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8만1천 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또 하성면 농장 인근 반경 500m 이내에는 산란계 농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하성면 외 김포지역에 산란계를 생산하는 농가는 모두 19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시는 일단 이동중지 제한에 나섰다. 한편 여기에 하성면은 농촌이다보니 소규모로 토종닭을 키우고 있는 농가들에 고심도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