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매년 초 진행하던 업무보고회를 앞당겨 기존의 형식을 탈피 업무현장에 시민대표를 참여시키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정책기획관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로 시장에게 신년 업무계획을 설명하는‘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중이다. 업무보고회를 연내로 앞당겨 진행하는 것은 신년 시작과 동시에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또한, 시장실에서 하던 기존의 형식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일하는 현장에 찾아가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논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업무보고회에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정책모니터링단 등 시민 대표를 참여시켜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모니터링 해 피부에 와닿는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23일 정책기획관 업무보고회에서는 ▲시민참여혁신위원회 등 시민 참여기구와 이동시장제 등을 연계한 시민 소통 시스템 개혁 ▲일하는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불필요한 일 덜어내기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문했다. 26일 교통건설국 업무보고회에서는 ▲광역교통개선 집중관리지구 선정에 따른 대책 마련 ▲주요 거점(미사역, 복정역, 장지역 등) 연계 노선버스 개
구리시가 2022년도를 되돌아보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숫자로 의미를 부여한 8대 뉴스를 선정하고 구리시가 발간하는 월간지 '구리소식' 새해 1월호에 게재했다. 시가 선정한 8대 뉴스는 우선, 숫자 '1'로 본 뉴스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구리시 1위'이다. 구리시는 올해 구리시 투기과열 지구 해제와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규제지역 해제를 함으로써 최우수상을 받고 4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숫자 '8'로 본 뉴스는 '구리시 민선8기 백경현 시장 취임'이었고, '11·10'은 11월 10일에 실시한 '구리시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말한다. 이어서 '36.5'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불편을 개선한 '유기한 민원처리기간 단축률 36.5% 향상'이고, '37'은 지난 1월 10일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행사인 '제37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 3년만에 개최',를 뜻한다. 이밖에 '87'은 '세종포천고속도로 한강횡단구간 87%가 구리 행정구역'을 말한 것으로, 구리시의 행정구역이 대부분이므로 횡단구간 교량 이름은 '구리대교'가 돼야한다면서 현재 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926'은 구리시 헌혈 나눔행사(4번)에 926명 참여,이고, '1634'는 지난 12월 1
광명시는 지난 26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마을의 핵심 활동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각 동 통장협의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소하1동의 한 통장으로부터 통장협의회 회장 회의를 정례화하여 동 별 정보를 교류하고 사례 등을 공유하자는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장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와 시민들의 소통 역할을 넘어, 기후위기 극복, 사회적경제 실현, 주민참여 및 자치분권 활성화 등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고 주민과 교류하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통장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역할 강화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통장 활동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검토하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동네 시장실’ 건의 사항 접수현황과 신속한 향후 처리를 위한 후속 대책 등을 통장협의회장들에게 보고하고, 통장협의회장 정례회의에 대한 논의를 통해 반기에 1회씩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교육으로 통장의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과 소통하고 마을을 성장시키는 지역활동가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수 ‘수와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서 포천사랑 희망나눔 물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물품은 이불, 생활용품, 마스크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100세트(2000만 원 상당)로, 포천시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기탁했다.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안상수, 안상진 형제가 주축이 되어 심장병 어린이 및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수십년째 자선공연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가수 수와진은 “지난 몇 달 간 산정호수와 고모호수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포천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더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포천을 구석구석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한 시대를 풍미한 두 분께서 한결같은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포천시 홍보대사로서 포천의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대외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수와진은 포천시 홍보대사로 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포천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문석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경찰서는 최근 광주시 역동 소재 광주역세권 공영주차장에서 범죄예방 우수인증 주차장 인증패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은 지난 10월21일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경찰서가 ‘안전한 광주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이후 꾸준한 관리와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는 결과이다. 공사는 그동안 공영주차장에 CCTV와 안심벨 등의 안전 시설을 추가 설치해 △관리운영체계(통합관제센터 운영, 체계적인 순찰 시스템), △감시(조명, 영상감시), △접근통제(차량 출구 차단기 운영), △안내표지(차량 경로, 제한속도 안내표지)등 8가지 부문 총 91개 항목을 점검받은 결과 91점의 높은 점수로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받았다.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광주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함은 물론, 모든 공영주차장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선하여 범죄예방 우수주차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화성 소재 호텔 푸르미르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의 교감 22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미래교육의 핵심 정책인 ‘디지털 시민교육’과 ‘IB 프로그램’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연수에 앞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12일 관내 학교 관리자 및 교원을 대상으로 ‘경기미래교육 핵심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연수를 추진했으며, 23일 각급 학교 교감 대상 연수를 가졌다. 또한, 마지막으로 700여명 교원들의 ‘2023년 경기미래교육 기본계획’과 ‘디지털 시민교육’ 및 ‘IB 프로그램’의 이해도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정책 실행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오산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의 교감 2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디지털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시민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을 다룬 ‘디지털 시민교육’ 연수 및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의 새로운 정책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대학입학의 국제자격제도)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글로컬(Global + Local,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 융합 인재 육성을 중점으로 추진됐다. 박준석 화성오산교육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27일 오전 포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포천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52명 및 교육전문직원과 행정과 팀장 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 이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연수는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과 자율, 균형, 미래를 향해 새롭게 나아가는 경기교육정책에 발맞추어 포천 학생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탐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신중철 장학관의 경기도교육청 정책 연수를 통해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경기미래학교 정책 안내 및 교육과, 행정과 각 부서의 변경된 사업 안내로 진행되었다. 포천교육지원청 정영숙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이 그리는 미래를 스스로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고자 하는 새로운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감함으로써 내년도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되어 새롭게 나아가는 포천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오산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기 화재예방 및 현장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연말연시에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크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에도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오산소방서에서는 화재예방 및 현장대응을 중점으로 특별경계근무에 임한다. 이에 대한 중점 추진사항은 ▶화재예방 –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등 ▶대비단계 - 해맞이 명소 등 다중운집장소 소방력 전진배치 및 예방순찰 강화 ▶긴급대응 –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등으로 선제적 대비체계 및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만전을 기할 것이다. 한경복 오산소방서장은 “연말연시 어수선한 분위기로 자칫 안전에 대한 경계심이 느슨해질 수 있기에 소방은 어떠한 순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최춘식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가평)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3억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27일 밝혔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포천시 신북면부터 철원군 철원읍까지 연결(40.4km, 4차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9433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 경기 북부지역 접근성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 구리-포천 고속도로 종점 만성정체 해소 ▲ 남북관계 개선 시 고속간선기능 담당 등을 위해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사업은 올해 1월에 국토교통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일반사업’으로 포함됐으나,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려 당초 내년도 정부안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최춘식 의원은 국민의힘 예결소위 위원들과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 최춘식 의원은 “내년도 국비가 신규 반영되어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동력이 생겼다. 예결위원으로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최근 (사)한국산림보호협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 봉사 캠페인 및 송년회’를 열고 교통안전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27일 (사)한국산림보호협회 경기도협의회는 지난 24일 광교산에서 캠페인 및 송년회 행사에 앞서 산림봉사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타 모자를 쓰고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을 기획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김희라 사무국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고 우울한 시기에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는 계기였다”면서 “회원 모두 산타의 마음으로 서로에게 사랑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연말 행사에 산타 모자를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또 캠페인 및 송년회 전에 산림봉사 회원들과 함께 교통안전 교육을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도 교통연수원 소속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사무국장은 “우리나라 고령자 교통사고율이 OECD국가 중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1위를 차지했다”며 “이에 봉사회원 3분의 2가 65세 이상 노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깜짝 이벤트는 교육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산타 모자를 쓴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