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는 건강취약 어르신들의 한파 극복을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방문전담간호사가 각 가정에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과 더불어 한파대비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증상 대처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200명에게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수면 양말, 손발 보습크림, 한방파스, 칫솔세트 등 건강관리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특보 발령 시 SMS를 통한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통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집중 방문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5급 전보 ▲ 서정아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 임연식 이동면장 ▲ 송영범 문화경제국 일자리경제과장 ▲ 강종형 문화경제국 문화체육과장 ▲ 김원현 안전도시국 도로과장 ▲ 최종화 안전도시국 수도과장 ▲ 신영철 포천시의회 파견 ◆5급 승진 ▲ 최명식 문화경제국 축산과장 직무대리 ▲ 이종규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6급 ▲ 문지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교육후생팀장 ▲ 이경재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장 ▲ 이성순 안전도시국 토지정보과 주소관리팀장 ▲ 윤은화 신북면 ▲ 황승만 포천동 ▲ 송민수 문화경제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장 ▲ 함병선 신북면 ▲ 윤효섭 자치행정국 징수과 기동징수팀장 ▲ 정석희 자치행정국 세정과 세무조사팀장 ▲ 김유영 자치행정국 세정과 지방소득세팀장 ▲ 이경순 문화경제국 축산과 축수산행정팀장 ▲ 이지혜 복지환경국 환경지도과 폐기물관리팀장 ▲ 최현미 복지환경국 환경관리과 수질관리팀장 ▲ 윤홍준 문화경제국 축산과 축산위생팀장 ▲ 김정원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의약무관리팀장 ▲ 나상현 한탄강사업소 시설팀장 ▲ 남미영 내촌면
남양주시는 문화재청으로부터 ‘2022년 문화유산 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재 보존관리 유공 단체 문화재청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 문화재청이 지난 2020년부터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기반과 역량 수준을 진단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도권 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남양주시는 중점사업으로 2019년 기부채납 받은 국가민속문화재‘남양주 궁집’을 시민 친화적인 역사문화복합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있고, 지역 문화유산 보존 강화를 위해 최근 경기도 문화재 6건이 지정됐고 경기도 무형문화재 2명을 보유자가 탄생했다. 또,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 조례’를 재정비하고 신도시 등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문화유산 관련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기존 현상변경 허가사항을 데이터화함으로써 개발수요와 문화유산 보존 간의 균형을 맞춘 점도 인정됐다. 특히,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 추진율과 방재 인프라 구축률에서 상위 평가를 받았고, 알기 쉬운 문화재 안내판 우수사례 선정돼 문화재청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유산 조직과 예산, 관련 민원 처리에서 행정적으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 남부희망케어센터는 23일 관내에서 폐지 수거를 하는 어르신 20명에게 동절기 패딩 점퍼와 안전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야외 활동이 많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이 동절기에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달 11일부터 온라인 펀딩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매서운 겨울, 폐지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해주세요!’라는 주제로 모금 활동을 펼쳐 조성된 기금(총 4,000,200원)으로 6종의 물품을 구입해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준비한 패딩점퍼, 단디바(폐지 고정용 야광 밧줄), 야광 조끼, 야광 반사 테이프, 귀마개, 핫팩 등을 전달하고 겨울철 한파와 빙판에 낙상사고가 나지 않도록 예방 요령도 설명했다. 한 어르신은“이렇게 따뜻한 패딩을 주시니 매우 감사드린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폐지 값이 폭락한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23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노인 가정을 방문해 정부의 연말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겨울용품도 전달했다. 정부 연말 선물은 매년 연말에 소외된 이웃과 현장 근로자 등의 사기진작과 격려 차원에서 대통령 명의로 지급되며, 지방자치단체 협조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이날 박승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박미경 생활자치과장, 신재찬 다산1동 통장협의회장은 올해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 가정 2곳를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정부 연말 선물과 다산1동에서 마련한 전기담요, 전기그릴, 주방용품, 파스 등을 함께 전달했다. 선물을 직접 받으신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보니 겨울철이 되면 몸도 마음도 춥고 힘든데 센터에서 이렇게 직접 나와서 안부도 살펴주시고 선물도 주시니 올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박승복 센터장은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다산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명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며,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네 개 등급을 부여한다. 광명시는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75개 지방자치시 중 1위를 달성하였으며 이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시가 2023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6524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여 기간 파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민선8기가 출범한 지 2주 후, 지역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통해 국비사업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했고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해 왔다.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김경일 시장은 직접 국회 예결위원장 및 예결위원들을 찾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역국회의원들과 협력하는 등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최대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2월 24일 본회의에서 확정된 2023년 정부예산에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가 당초 정부안 6,456억원보다 68억원 증액된 6,524억원이 편성돼 통과됐다. 확보한 사업비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지역 인프라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임과 동시에, 2023년 예산편성 설문조사 결과 파주시민들이 가장 예산투자를 원하는 도로·교통 분야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고속도로건설사업 등에 5,724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사업' 대상자를 기존 6명에서 19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상담 기관을 기존 3곳에서 추가로 3곳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사업’은 발달 장애인 자녀를 돌보느라 과중한 부담이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심리·정서적인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기관은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을 기준에 맞게 갖춰 시 장애인복지과에 방문 접수하면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는데 신청 기간은 모집기관 충족될 때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서비스 상담기관이 되면 기준 단가가 상담 대상 1인당 월 20만 원인데 시 지원액은 월 16만 원이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내년도 발달장애인 상담 대상이 올해보다 3배 확대할 예정이어서 이용자 접근성 편의와 서비스 질 향상,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재 3곳인 서비스 제공기관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상담 기관 확대로 발달장애인 돌봄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고의 스타로 부상한 조규성 선수가 26일 안양시청을 찾았다. 조 선수는 이날 시청에서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면담했다. 그는 최 시장에게 사인볼을 선물하면서 “FC안양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이렇게 성장하게 됐다”면서 “FC안양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 애정이 많은 팀”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월드컵 최고의 공격수로 자란 조 선수가 친정 안양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고 격려했다. FC안양 유스팀인 안양공고와 광주대를 거쳐 2019년 우선지명으로 FC안양에 합류한 그는 올해 FA컵 MVP와 K리그1 베스트 11, K리그1 득점왕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과 체육회 관계자도 참석해 조 선수를 환영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와 관내 5개 로터리클럽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23일 시청 민원상담관실에서 갖고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백경현 구리시장과 최관준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총재, 구리지역 5개 로타리클럽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리시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구리지역 로타리클럽은 지역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계사업을 추진에 협력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관준 총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구리지역 로타리클럽이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동반자 가 되겠다.”며,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협력해주신 로타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식이 앞으로 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봉사 영역 확대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리중앙로타리클럽은 구리시민의 건강과 맑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시계탑을 기탁하여 이문안호수공원에 설치했다. [ 경기신문 =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