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스알(대표 강춘기)이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강대권 에스알 본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과 행복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 후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제12회 어울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행사로 모은 수익금 중 일부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군포시는 그동안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가 주최했던 산본로데오거리 어울림행사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개최하지 못하고 3년 만에 제12회 행사를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전했다. 제12회 산본로데오거리 어울림 행사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 바자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군포시민 즉석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되어 많은 군포시민이 참여하여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세균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군포시민분들과 상인분들이 함께 해주신 그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위의 힘든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추운 겨울철 소외된 계층들을 돕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한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에 감사드리고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김포시의회가 지난 16일 제221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열고 제3회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처리를 마지막으로 올해 회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정례회에서는 유영숙 의원의 5분 발언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보고가 이어졌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대비 563억원이 증가한 1조 8701억원(3.1% 증가)이 제출돼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원안 확정됐다. 더구나 진행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서는 2021년도말 82억원에서 2022년도 수입계획 30억원과 고유목적사업비 지출계획 65억원을 포함해 2022년도말 조성액 47억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이에 앞서 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33건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 27건 원안, 3건 수정, 3건을 부결했고, 집행기관이 제출한 1조 6103억 원 중 31억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했으며, 1558억원의 기금운용계획은 원안 가결하기도 했다. 김인수 의장은 “지난 2022년은 지속되는 코로나19와 부동산 침체 등 김포시민을 비롯해 온 국민이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5호선 연장을 위한 협약과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계획 발표 등 위안이 될…
시흥소방서는 최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시흥소방서 2층에 있는 상설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14~15시에 60분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시흥소방서 홈페이지 내 소소심 교육 신청에서 원하는 날짜 신청 후 담당자와 전화를 통해 접수 진행이 되며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정지 인식과 119 신고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에 대한 실습 등이 중점 진행된다.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소방서 재난예방과 교육담당자(☎031-310-0324) 앞으로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선 서장은 “심정지 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능력개발과 사회활동 참여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구리실버경찰봉사대’의 2022년 사업평가회가 지난 16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8개 지구대원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평가회에서는 우수 대원에 대한 표창에 이어 그동안의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의 소감을 듣고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실버경찰봉사대는 학교주변 등교지도, 교통봉사, 취약지구 순찰 등 어르신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백경현 시장은 “봉사대 봉사활동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봉사대가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고 어르신들의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청사가 완공되어 그동안 임시청사로 사용했던 민간건물(동구릉로 53번길 4)에서 오는 18일 신축청사(응달말로 46)로 이전하고 19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옛 청사 철거 후 신축된 청사는 약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1년 8월에 착공해 지난 11월 초에 준공됐다. 신축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건축 연면적 1,634㎡(494평)로 지하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기간단체 비품실, 회의실, 문화교실, 강의실, 다목적 회의실이 있고, 옥상에는 태양광 판넬 등이 설치돼 신재생에너지 공급율 30% 의무를 충족하는 친환경적인 시설이다. 옛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988년에 건립되어 35년 이상 가까이 행정업무를 수행했으나 건물 정밀안전등급 ‘E’등급으로 노후화됐고 특히, 2018년 이후부터 맞춤형 복지팀 신설로 사무공간이 협소해 주차장 부족과 승강기 미설치로 민원인 불편이 가중되어 행정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신축하게 됐다. 시는 향후 인창동 내에 건설되고 있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주택건설사업 등이 준공이 되면 인구 증가로 인해 현재 사용하는 신축청사가 협소할 것으로 예상돼, 청사와 가까운 곳에 ‘인창동 복합
용인시특례시가 보조금 사업의 내실을 꾀하기 위해 ‘문화예술단체 보조사업 성과평가제’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문화예술단체에 지급하는 보조금은 한 해 평균 10억 원 규모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사용된다. 그러나 그동안 사업이 끝난 뒤 진행하는 성과평가나 이를 위한 평가 기준이 없어 단체마다 비슷한 주제의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에 시는 내년부터 문화예술단체에 지급하는 보조금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진행,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게할 계획이다. 평가는 사업계획서, 성과보고서, 사업 정산서 검토 등 서면평가와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및 주민 참여도와 호응도 등의 현장평가로 진행한다. 평과 결과는 용인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은 뒤 다음 연도 보조금 지급 여부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단체별 산발적으로 진행됐던 보조사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통합·연계하도록 유도해 내실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임영선 문화예술과장은 “평가제 도입은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각 단체도 보다 나은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라
용인도시공사 ‘2022년 디지털정부 발전유공 포상’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비대면 자격확인서비스를 광범위하게 도입, 시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탄소배출량 3.2톤을 절감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공사는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위한 구비서류 간소화 ▲주차요금 감면차량 자동 감면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서류 간소화 ▲공공계약 대가지급 서류 간소화 등 종이서류 감소와 더불어 고객 대기시간을 절약하는 시민 중심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찬용 사장은 “디지털 서비스 전환에 따라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비대면 자격확인서비스를 도입한 성과가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를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파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조이빌리지’ 개원식이 17일 열렸다.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에서 운영하는 광탄면 신산리 소재 ‘조이빌리지’는 중증성인발달장애인이 보호자를 떠나 독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의료, 평생교육 및 직업훈련 등이 결합된 곳으로, 1인 1실의 독립된 주거공간과 자립생활에 기반을 둔 보호체계를 구축했다. 시설은 2019년 5월 20일에 개원했으나 코로나19로 거주시설 내 외부 방문이 제한됨에 따라 약 3년 만에 개원식이 개최됐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김경일 파주시장, 지역의 정치인과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원식을 축하했다. 파주시는 개원 후 정부 지원 없이 자부담만으로 운영해 온 시설의 재정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전문성 있는 시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 자체 예산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국도비 보조금 또한 앞당겨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약 3년 만에 열린 조이빌리지의 개원식을 축하드리며 정부 지원이 앞당겨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와 중앙부처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권익증진을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파주시에서도
광명시는 ‘2023년 광명시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추진한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회적경제 기업인 사회적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대행료 수수료를 12개월까지 기업당 최대 월 12만 원 실비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협동조합의 도시 볼로냐가 이탈리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며, “광명시는 협동조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광명시 누리집(wwwgm.go.kr) 고시공고 또는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www.gmsocial.or.kr)에서 신청서 등 관계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kjh9911@korea.kr)로 2023년 1월 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서류 및 대면심사를 통해 최대 2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국비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6개월간 시범사업으로 9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