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0여 년간 김포 덕포진을 발굴하고 지켜오는 데 큰 역할을 해 온 김기송 전 김포문화원장(89)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재가 되고 있다. 김기송 전 김포문화원장은 지난 8일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 문화재청 주관 ‘2022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 수상자는 김기송 전 김포문화원장을 비롯해 총 12명으로, 이들은 문화유산 보존 및 관리, 활용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에 따라 수상자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김기송 전 김포문화원장은 김포 덕포진 포대를 세상 밖으로 알리고, 김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큰 공을 세웠다. 김 전 김포문화원장은 버려진 포대에 불과했던 덕포진을 오늘날 사적에 지정되고 대표적인 관방유적(국경 방지위해 진,영,보,책 군사시설)으로 자리하기까지 본인의 사재를 털어 발굴 조사하고, 손수 관리해왔다. 김 전 김포문화원장의 문화재에 대한 이같은 애정과 봉사, 활용 분야의 공적이 이번 ‘2022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의 ‘국무총리상’을 받게 된 계기다. 이에 김 전 문화원장은 “김포는 역사적으로 한양을 지키
한신대학교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덕촌교회(담임목사 오용균)의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7일 전했다 이번 약정은 총 42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1년에 700만원씩 6년동안 진행된다. 장학금 기부 약정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과 박병룡 목사, 덕촌교회 오용균 목사, 김용연 목사, 박영근 장로가 참석했다. 강성영 총장은 “작년 9월에 총장 취임하면서 전혀 생각도 안하고 공약한 바도 없었지만 신학생의 작년 입시 결과를 확인하니 앞으로의 기장과 한국 교회가 큰일 나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 신학생 전액 장학금 모금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오용균 목사는 “수많은 교회들의 재정 상황이 어렵지만 학교의 위기보다 교회의 위기를 먼저 신경쓰는 것은 단기적인 사고이다”라며 “사실 덕촌교회 장로들에게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를 어렵게 이야기했는데 한치의 고민없이 허락했다. 앞으로 10년 후 목회자가 배출되지 않으면 한국 교회의 위기가 오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8일에는 청주제일교회(담임목사 이건희)가 신학생 전액 장학금으로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눈은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7.7cm의 많은 강설량을 기록하면서 기온 급강하까지 더해져 밤부터는 빙판길로 인해 미끄럼 사고 및 보행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15일 오후부터 시민들이 이동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설제를 살포했다. 주요 도로 및 상습결빙구간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시작으로 마을 안쪽 이면도로 등 골목길까지 살포 작업이 진행됐다. 아울러 오산시 지역자율방재 단원 50명도 투입되어 제설작업을 펼쳤다. 15일 오후,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 골목길 및 인도 등 보행 안전에 위험이 있는 곳을 위주로 이루어졌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로를 확보한 후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작업이 종료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비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시민들께서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국내 최정상급 남성 클래식 연주단체인 ‘MEG앙상블’이 오는 12월 26일 MEG아트홀에서 올해의 마지막 패밀리 콘서트를 선보인다. MEG앙상블은 KBS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윤여훈을 음악감독으로 KBS교향악단 비올라 수석 진덕, 인제대학교 관현악과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그리고 클래식 인문학 강연자이자 방송인인 피아니스트 김용진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30-40대 남성연주자들 25인으로 구성된 특별한 단체이다. 2022년 용인 포은 아트홀에서 6회 진행된 ‘토요 키즈 클래식’에 전석 5분 매진 신화를 쓰며 용인맘들 사이 ‘피케팅’ 공연으로 유명세를 펼치며 클래식 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MEG앙상블 10인의 연주자가 출연하여 악기별 솔로로 시작하여 단계별로 악기를 추가하여 악기 고유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MEG클래식의 특별한 공연 형식인 '빌드업 클래식'으로 클래식 입문자를 비롯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려고 한다. 프로그램은 피아노 솔로곡인 쇼팽의 '즉흥환상곡'으로 시작하여 바이올린 솔로인 크라이슬러 '아름다운 로즈마린', 첼로 솔로인 생상스 '백조', 현악 삼중주 바흐', 현악 사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16~17일까지 1박2일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 및 행정과 팀장 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워크숍은 미래교육의 중심,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과 자율, 균형, 미래를 향해 새롭게 나아가는 포천교육 실현을 위한 리더로서의 마인드를 제고하고, 2023 포천교육 수립의 방향을 교육전문직원과 팀장 소통을 통해서 교육에 대한 성찰과 포천 미래교육에 대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되었다. 워크숍 1부에서는 마인드리더 김연주 대표를 모시고 소통, 협업의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자율, 균형, 미래의 새로운 경기교육의 방향에 맞춘 2023 포천교육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회가 진행되었다. 3부에서는 팀협력을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 활동으로 교육의제 발굴 및 공동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토론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포천교육지원청 정영숙 교육장은 “학교를 잘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 교육과와 행정과의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인 자율, 균형, 미래를 향해 새롭게 나아가는 포천교
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3가구에 연탄 500장씩을 전달하는‘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직원들이 사랑 나눔을 위해 모금중인‘사랑의 자투리 기금’으로 구매한 연탄 1500여장과 생필품을 군내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진행됐다. 연탄을 전달받은 주민들은“집까지 연탄을 배달해줘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희종 경찰서장은 “연말연시 업무에 바쁜 직원들이 많이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직원들의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따뜻하고 믿음직한 포천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은 지난 14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지역 산업 혁신 주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혁신 주도를 위한 R&D활동, 우수 인재 양성 및 공급, 각종 커뮤니티 운영을 통하여,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협력 모델 창출을 위해 상호 성실히 협력하기로 하고 ▲인재 양성 및 공급 지원으로 첨단 신기술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 산업 혁신과 신기술 분야에 대응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과 공급에 협력,▲연구개발 지원으로 회원사와의 협력을 도모하여 R&D 활동에 상호 협력,▲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와의 정기적인 세미나 및 포럼 운영을 통한 기업의 기술, 자금, 인력 등에 관한 정책 발굴에 협력 하기로 했다. 김진대 회장은“이번 협약은 과기대와 시흥시 소부장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기쁘게 생각한다”며,“협력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만큼 인적·물적 자원의 유기적인 공유를 통해 지역 소부장기업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남용 총장은 “산업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가능한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 정신이 투철한 기술인력을
포천시는 오는 23일까지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시는 매년 방학기간동안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지방행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지방행정 체험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 및 2022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예정 학생이다. 모집인원은 1기·2기 각 50명씩 총 1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포천시청 홈페이지 열린 광장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23일 담당 공무원 및 참여 희망 학생 입회하에 전산 추첨하며, 결과는 추첨일 당일 17시 이후 포천시청 홈페이지(새소식)를 통해 공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포천시청 및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학생의 전공과 출퇴근 여건을 고려해 실제 행정 체험을 하게 되며, 9시부터 16시까지 하루 6시간씩 약 4주 동안 근무하며 중식비와 교통비 포함 1일 6만 30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의료법인 남양주한양병원(이사장.장진혁)이 아너 소사이어티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취약계층 의료복지서비스에도 힘쏟아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의료법인 남양주한양병원에 따르면,지난 1일 남양주시 2022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때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의료법인 남양주한양병원 장진혁 이사장,남양주시복지재단 이종림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실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 노트북 30대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수시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해 오고 있는 남양주한양병원은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협약해 취약계층 의료복지서비스에도 힘을 쏟고 있다. 남양주한양병원은 지난 2009년 개원하면서 같은 해 남양주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신종플루 거점병원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2015년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는 등 국가 방역에 일조하고 있다. 대학병원급 대규모 지역거점병원 …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특히,1년전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병상 부족으로 국가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정부로부터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을 요청 받은 장진혁 이사장은 대학병원급 대규모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충식 도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지난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수여하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2년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은 지난 11월에 실시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수행함에 있어 행정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시책에 대하여는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의 운영을 건의하는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도정을 전반적으로 감사하는 데 기여가 큰 의원을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윤충식 도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체국 산하 공공기관의 고유 목적사업을 개발․확대하고, 내부 인력강화 등 기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당부하는 등 도민의 문화향유 증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윤충식 도의원은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 최우선의 정책 제안을 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