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서장 장한주)는 15일, 청렴선도그룹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층 로비에 ‘청렴트리’설치 행사를 가졌다. 청렴트리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청렴 문화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시책 중 하나이다. 행사는 전 직원이 엽서에 소망 및 청렴 메시지를 작성해서 청렴트리에 걸어 2023년 새해 소망과 다짐을 빌어보고 또한 부정비리에 대한 경각심과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했다 장한주 서장은“따뜻한 배려와 아름다운 겸손이 가득한 안성경찰을 소망”한다며 특히 “청렴한 안성경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의회가 15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중부권 9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중부권 의장협의회는 경기도 중부에 위치한 9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의회 간 공동 현안 협의와 활동사항 공유를 위해 2개월마다 순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정례회는 협의회장인 안성환 의장을 비롯해 김포·부천·안산·안양·시흥·군포·의왕시 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의회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회의장을 찾아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정례회에서는 제11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과 중부권의장협의회 우수의원 수여의 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9개시의회 의장들은 자치단체의 규모 및 역량에 부합하는 실질적 분권 실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회장 선출 후 광명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긴밀하게 협조해 서로 발전하는 중부권 의장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탄2신도시 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방안'토론회를 16일 오후 2시, 동탄중앙이음터 501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동탄2신도시 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방안과 차기 년도 고등학교 입학 시 과밀로 인한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경기도 일반고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가 25명인 반면, 화성시 동부지역(동탄신도시, 병점동, 반월동)의 2023학년도 예상 학급당 인원은 최대 37명에 이르고 평균 35명으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과밀을 나타내고 있다. 과밀학급과 별도로 2023학년도에는 동탄2신도시 중학교 수 백명의 3학년 학생들이 관외 고등학교로 입학 해야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2022년 현재 5,984명인 중학생 수는 2023년 6,991명, 2024년 7,273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토론회는 동탄지역 내 고등학교 신설추진계획, 2024 고등학교 신입생 수용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및 과밀학급 해소방안 등의 주제별 토론과 더불어 참석 학부모들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자는 ▲채홍준(교육부 지방재정교육과장), ▲류영신(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 ▲양형화(화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5일 가스터빈 진단·정비 기술력 증진 및 고장정지 예방을 위해 국내 동일기종 가스터빈을 운영 중인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대륜발전과 ‘가스터빈 기술정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정보교류 협약은 한난 화성·파주 열병합발전소를 포함, 동일기종 가스터빈 발전소 간 유지보수, 성능진단 및 설비개선 사례 등을 공유해 발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국가 전력계통의 안정화에 기여코자 추진됐다. 또한, 가스터빈 제작사인 MHPSK, 두산에너빌리티와 정비사인 한전KPS가 참여해 진단정비·설비개선 사례와 최신 기술동향을 발표하는 등 기술교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한상철 한난 화성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발전소 간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난은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발전사, 제작사, 정비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전력계통 안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포천시는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위하여 수탁기관인 경기도의료원에서 원장, 간호팀장, 행정팀장 각 1명씩 3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장의 경우 산후조리원 관리책임자(원장)으로 10년이상 또는 국공립 또는 민간 의료기관(의료법 제3조) 간호사 경력 10년 이상, 간호팀장의 경우 병원(의료법 제3조) 경력 5년 이상이거나 산후조리원 또는 분만실 경력 3년 이상 경력자여야 하며, 행정팀장의 경우 병원(의료법 제3조) 행정인사 원무 관련 경험자일 경우 우대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료원 채용 정보를 참고하거나, 담당 부서(031-250-88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및 경기도의료원과 함께 출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겸비한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 앞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포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외국인 근로자 한파 대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동절기 한파 대비 안내문’을 포천상공회의소와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에게 안내했으며, 관계 현수막을 공단 입구 등 12개소에 설치했다. 안내문은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숙소 난방시설에 대한 사업주 조치사항으로 ▲외국인 숙소의 난방시설 가동 여부 ▲한파 등으로 근로자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대체 숙소 마련 ▲전기과열 등에 대한 화재예방 조치 ▲작업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조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필증(임시숙소)을 받지 않은 불법 가설건축물을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로 제공하는 경우 고용허가를 불허하고 있다. 같은 해 7월 외국인 근로자가 주거시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고용허가 신청 시 기숙사 시설표 외 시각 자료(사진, 영상) 제출을 전 업종에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불법 가설물에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희망할 경우 사업장 변경 횟수(3년에 3회, 1년 10개월에 2회) 포함되지
킨텍스는 오는 18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최고의 ‘글로벌 마이스 혁신 플랫폼’ 비전 달성을 위한 미래 2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글로벌 마이스 포럼과 함께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용우 국회의원, 홍정민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 및 고양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킨텍스 박종근 사업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기념식은 킨텍스의 지난 20년간 성과와 기념영상 등이 소개됐다. 2005년 개장한 킨텍스는 개장 첫 해부터 50%에 육박하는 가동률 기록과 지속적인 전시회 개최 확대로 국내 전시산업을 변방에서 아시아의 중심으로 이동시켰다. 무엇보다 킨텍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2008년 전시산업발전법이 제정되어 전시회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 기반이 마련됐다. 킨텍스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전시장 폐쇄 등 어려움 속에서도 ‘글로벌 마이스 혁신 플랫폼’의 비전 아래 창립 이래 최대 변혁을 맞이하며 미래 20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킨텍스는 ‘글로벌 마이스 혁신 플랫폼’의 비전 달성을 위해 전시장 운영 전문기관 역할 강화와 주관전시의 국제화 외에도 ‘킨텍스 더 그랜드 시대’ 준비, ‘킨텍스 해외 거점화’, ‘글로벌 MICE 클러스터 구축’
포천시는 지난 14일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을 통과했다. 2014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인증되어 4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직장 내 남녀평등,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 위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계 구축, 자녀 출산·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기업에 여성가족부에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시는 올 6월 재인증을 신청하고 8월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 11월 검증 심사를 거쳐 12월 최종승인을 통보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와 근무자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가족친화적 직장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근로자 상담제도, 가족건강검진지원, 장기재직휴가 지원,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 간병휴가, 치료 및 심리적 안정휴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실 내 휴식공간(북카페) 제공 등 직원 소통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는 15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168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어 3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1일 시작됐던 2022년 마지막 회의를 마쳤다. 본 회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조진숙)에서 논의한 조례 및 규칙 제개정안 17건, 동의안 10건, 계획안 2건, 의견제시 2건, 협약체결안 1건 등 총 32건의 안건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대로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세화)는 2022년도 제3회 추경 예산 1조 3047억원을 의결했으며, 2023년도 본예산은 2022년도 대비 7.07% 증가한 9596억 8236만원으로 최종의결했다. 또, 예결위 세부 논의 도중 신문구독료 1억원을 7천만원으로 삭감했다. 마지막 안건으로 임종훈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발의한 '세종-포천고속도로(포천-구리 민자구간) 통행료 인하 촉구 건의안'도 원안대로 통과되었고, 본 회의가 끝난 후 요금 인하 촉구 현수막 앞에서 기념촬영도 하였다. 안건 심의를 마친 후 서과석 의장은 “한 해동안 시민을 위해 노력해주신 시의원 및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에도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성남교육지원청은 15일 동서울대학교와 고교학점제 및 유·초·중·고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교육협력센터의 기능 강화를 통해 교육과정 다양화 및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진정한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대학 연계 고교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유·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 및 4차 산업혁명 교육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고교에 대학 및 학과 및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등의 정보 공유 및 홍보 ▲미래교육 변화에 알맞은 교육과정 변화 방향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유·초·중·고- 지역교육청- 대학 간 상호협력 등이다. 특히,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성남형 캠퍼스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해 학교 밖 교육과정, 대학 연계 교육프로그램 및 지역 연계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 교육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