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수 의원과 정흥범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으로부터 현안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어 화성시가 수원 군 공항 이전 결정 철회를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수 위원장(사진)은 “수원 군 공항 이전 계획은 화성시민들에게 일방적으로 피해를 전가하려는 행태”라며 “특위 활동을 통해 수원 군 공항 이전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흥범 위원장(사진)은 “화성시민 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수원 군 공항 이전 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며 군 공항 특위를 통한 의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김영수 위원장과 정흥범 위원장을 포함해 공영애, 김경희, 김상균, 김상수, 김종복, 배정수, 송선영, 이계철, 이용운, 이은진, 전성균, 조오순, 차순임 의원 총 15명으로 구성, 2026년 6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이동환 시장의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기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 시민배심원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제는 지역현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하는 시민이 직접 공약을 심의하며 공약 수립 전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고양시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시민배심원은 공약실천계획 조정안 심의, 개선방안과 아이디어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배심원은 만 18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성별, 나이, 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시는 1차 ARS로 참여의사를 밝힌 171명을 모집하고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40명을 구성했다. 시민배심원은 지난 1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0일, 27일 총 세 번의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의 논의 결과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돼 2023년 1월 중 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1월 고양시가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돼 자족도시로서의 첫 발을 디뎠다. 공약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글로벌 자족도시 고양으로 향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지난 1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안성관내 중소기업 입찰담당자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전자 입찰 교육 입문과정을 개최하였다. 강의는 입찰교육 전문 강사 육태균 이사((주)인포)를 초빙하여 전자입찰을 처음 접하는 담당자에게 생소한 입찰용어부터 효과적인 낙찰을 위한 사정율 예측 및 낙찰하한율 찾기 등 전자입찰 실무를 위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청양식품(대표 김미희)이 연말연시를 맞아 안성시에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청양식품은 1997년에 설립돼 참기름, 들기름, 볶은 참깨 등을 생산하는 가공식품 전문 제조회사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2005년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을 실천하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철희 상무는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연말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모두 함께 잘 사는 안성 만들기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4일 동신토건(대표 안근모)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서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는 동신토건에서 서운면 지역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것으로, 기부금은 향후 겨울철 난방비 지원 및 한끼돌봄 등 협의체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설립,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소재의 동신토건은 직원 수 30명 규모로 건설·건축·토목·조경 업종의 종합건설업(아파트 및 관공서 건축 등) 사업을 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기업으로서 파주시 광탄면 동신라메르 아파트 신축, 서울교육대학교 종합연구강의동 신축, 국방과학연구원 연구관 신축,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신축, 안성시 삼죽면 물류센터 신축 등 여러 경험과 기술 자원을 바탕으로 현재는 안성시 서운면 송정리 물류창고 신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도묵 소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서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자 민간위원장과 윤종찬 공공위원장(서운면장)은 “사회적
광명도시공사는 수도권 유일의 동굴 테마파크 광명동굴 웜홀광장을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은 환상적인 숲으로 변신시키고, 이색적인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광명동굴(이하 동굴)에 입장해 처음 만나게 되는 공간인 웜홀광장은 시즌별 새로운 얼굴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시즌에는 ‘광명동굴 케이브 판타지아’를 주제로 한 형형색색의 LED조형물과 광섬유, 레이저 조명들이 어우러져 마치 판타지 영화 속에 들어선 듯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또한 연말을 맞아 동굴을 찾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빛의 예술과 신비로운 소리가 LED터널과 동굴 예술의전당 미디어파사드쇼까지 펼쳐진다. 광명동굴은 최근 2023~2024년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었으며, 2017~2018 한국관광100선에 최초 선정된 데 이어 총 4회 연속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정받고 있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2015년 유료 개장 이후 지금까지 700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을 맞이한 광명동굴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으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다”며, “광명동굴을 찾은 관람객들과 광명시민들에게 더…
안성시 죽산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미영)는 지난 14일 불우 이웃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일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죽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죽산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캠페인, 재난재해 현장 구급 지원 활동,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죽산면 ‘죽주대고려문화축제’ 때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를 열어 지역주민들에게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미영 죽산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기탁금은 대원님들이 지역주민을 도와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은 돈이다.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태 죽산면장은 “추운 겨울날 따뜻한 손길을 내주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철(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전동차 안에서 쓰러진 50대 심 정지 환자를 심페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역장과 역무원이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군포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국식(55)역장과 이혜민(25 ) 역무원이다. 강국장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10시 30분쯤 천안에서 출발 광운대역 까지 가는 열차가 군포역을 지나던중 전동차 내에 50대 남성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즉시 군포역 강국식 역장과 이혜민 역무원은 현장으로 출동해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심정지 환자를 승강장으로 이동시켰다. 강국장과 이역무원 초기 대응에 따라 환자의 생존률이 달라지는 심정지 환자인 만큼 골든타임이 지나지 않도록 119에 전화를 한 후 119 구급대원의 유선상 지시 하에 심폐소생술을 지속했다. 119가 차가 도착한 뒤 50대 남성은 구급대원에게 인계되었고 병원으로 후송 되었으나 군포역 직원들의 빠른 대처 덕에 50대 남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었다. 군포역 강국식 역장은 “지난 11월 수원관리역 직원을 대상으로 남부소방서 협조 아래 시행했던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실제상황 발생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상익)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남양주 동화컬쳐빌리지에서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학교장 및 행정실장 대상으로 '2022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정책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날 정책역량 강화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5대 정책과 37개의 세부과제 그리고 100개의 실천과제를 홍보하고 함께 공유하기 위해 실시했다. 첫째 날은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율곡교육연수원 류광모 연구사를 초빙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강화를 중점적으로 연수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류광모 연구사는 디지털이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습 위주로 진행하며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할 수 있는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신동진 전 앵커를 초빙해 커뮤니케이션 스킬 역량강화 과정을 통해 학부모들이 학생-교직원 등과 슬기롭게 긍정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 팁을 제공해주었다. 둘째 날은 학교운영위원(장)과, 교장, 행정실장 등 60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리더의 말하기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며 경기교육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김계남…
성남시 제9기 상인대학원 졸업식이 최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은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신상진 성남시장, 상인회 및 원우회 임원진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표창패 수여, 우수 교육생 시상 등이 진행됐다. 또한 명예대학원장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졸업생으로부터 감사패 및 꽃다발을 전달받았다.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제9기 상인대학원 과정은 ESG 경영, 소비자 심리, 마케팅조사론 등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경영 현장 지도점검 및 워크샵의 기회도 제공됐다.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은 “상인대학원은 급변하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유통환경의 능동적 대응에 발맞춰 내실 있는 안정적 교육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을지대학교는 성남시와 함께 상인 지도자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상인대학원은 지역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을지대학교가 성남시로부터 위탁받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총 387명의 상인 지도자를 배출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